제발 안 보고 싶어요.
이 인간들 쓰는 감독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가요?
본인 딸이 저런 인간 만나서 결혼하면?
제 기준 승리랑 동급인 인간들인데 저 사건이 지금 털렸으면 성매매로 다 고소 먹었을텐데
너무 역겨운데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연기잘하는 무명 배우들 많은데 왜 저 사람들을 계속 쓰는 걸까요
장동건 다시 기어나와서 화 없는 사람인 척 잘생긴 사람 이미지로 다시.
세탁하려는 거 진짜 역겹더라고요. 배우들끼리 서로 품앗이 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