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울의 봄, 남우주연상하고 작품상 후보라
정우성 인생 가장 최정점인 시기인데.
이건 노리고 지금 터트린 건가 싶기도 하고.
하 진짜...
이번에 서울의 봄, 남우주연상하고 작품상 후보라
정우성 인생 가장 최정점인 시기인데.
이건 노리고 지금 터트린 건가 싶기도 하고.
하 진짜...
협상이 잘 안됐거나 싸운건가요.
스스로 인스타에 올렸다니 일부러 갑자기 터트린건지...
지금 상황 봐서는
도저히 합의된 출산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정우성이 뭐 일론 머스크도 아니고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면
출산 원했다는 건 좀 말이 안되죠.
다만 본인에게는 결정권이 없으니
주어진 의무는 하겠다는 것 뿐
임신때부터 결혼생각은 없다고 의사를 밝혔겠지만,
여자가 낳겠다고 결정하면 남자는의무를 다한다고 할수 밖에요.
뒷통수를 치거나 거짓말을 한것도 아니고
여자의 선택이니 남자를 탓할 일은 아니죠.
솔직히 막장으로 남자가 책임못진다해도 여자가 알아서 할일이잖아요.
여자가 좀 문란한 여자인가 ~~
처녀,총각 원나잇인데
여자가 정말 사랑했다면
남자를 이렇게 만들진 않았을거고,
그니까 무조건 피임 피임 피임을 ~
임신한 사실을 계속 숨기다가 터뜨린거면 여자가 무섭네
천하의 정우성의 자식을 낳은 것 만으로 그 여자는 즐기고 있을듯 ....
여자를 짖할 수 없네요.
의도된 임신일 거 같아요.
이번 경우는
여자 지지할 수 없네요.
애아빠인데 먼 후일도 생각해야지…
뭔 소리를...
애 아빠 먼 후일 생각이요?
세상에 뭘 어째야 한다는거죠?
16살 연하랑 만나면서 뭐 섹파라고 쳐요.
피임실패, 서로 성인이니 둘 다 책임있죠.
그래서 임신했는데 애 아빠 먼 후일 생각해서
뭘 어쨌어야 했나요?
설마 낙태했어야 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