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아이 복받았다 싶네요
그 유전자 받아서
키크고 잘생길테고
아버지 부양할 책임은 없지만
40대쯤엔 거액의 유산 상속받고
인생이 달라질테고
아버지 계시지만
자랄때 아버지의 사랑 크게 느껴본적없고
경제적 도움 받은적도 없고
앞으로 노후 걱정해야하는 제 입장에서는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저는 그 아이 복받았다 싶네요
그 유전자 받아서
키크고 잘생길테고
아버지 부양할 책임은 없지만
40대쯤엔 거액의 유산 상속받고
인생이 달라질테고
아버지 계시지만
자랄때 아버지의 사랑 크게 느껴본적없고
경제적 도움 받은적도 없고
앞으로 노후 걱정해야하는 제 입장에서는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
평생 돈 걱정 없을듯해요
여자한텐 애정 없어도 아무리그래도 피섞인 자식한테는 모른척하기 힘들테니..
아마 좀 크면 애 데리고 유학가고 넉넉히 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