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다 있고
잘크면되지 뭐..
범죄도 아니고
엄마아빠 다 있고
잘크면되지 뭐..
범죄도 아니고
동감합니다.
다양한 가족이 생겨나는 거죠.
하도 기가 막힌 일이 많아서
뭐 이런 일쯤이야...
그 좋은 유전자 세상에 남기기는 하겠구나싶고.
커플일은 알아서 할일!
저도요.
우리나라도 이제 다양한 가족 형태가 조금씩 생겨나는 구나...
저도 그게 뭐가 문제지 싶네요 여기 연령대가 높은건가.나도 사회적 나이는 있는데 여긴 진짜 좀 사고가...아무튼 아부지로서 책임지고 결혼은 안한다는데 뭐가 문제라는건지. 요즘 애들 돈으로 키우는데 아빠가 정우성이면 뭐가 걱정인건지.
알바들처럼 달려들어 난리네요
자기가 선택한 출산. 책임지는 거죠
돈은 준다하니.....
사랑없이 애 땜에 결혼이 행복할까요?
연령대높단 타령하기엔
젊은 사이트에서도 많이 욕하던데요
알아서 할 지극히 사적인 상황에
왜 이렇게 왈가왈부하는지..
서울의 봄에 출연한 정우성이
누군가에겐 눈엣 가시였나보네..
저도 그러네요. 나이가 들어서인지..오~오! 그러다가 끝
정우성의 유전자가 있는 생명체가 나왔다하니 추후 어떤 모습일까 궁금은합니다. (정말 대중이란...저 말하는겁니다)
암튼 애 생기면 결혼이 싫어도 결혼해야 하는 건지 나이든 아줌마도 이해가 안되고 호나우드도 여자친구랑 애는 열심히 만들던데 그렇게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이 낳긴 해야죠.
아프리카 사람들 . 한국의 차상위 계층의 사람들이 많이 낳지 말고
젊은 사이트는 일베 펨코 같은 친국힘당 사이트가
정우성 비꼬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중간중간 ..결혼 안하고 애 양육 책임지는데.
인정하는 분위기.
요즘 누가 애 생겼다고 결혼은 해요?
헐... 정우성이 애 아빠 되었다고?
결혼은 안하고?
여자친구도 아니라고?
연예인들 그렇지 뭐 싶어서 놀랍지도 않네요.
접대부 출신 빵부인보다 더 충격적인게 있을까요? 거기다 선배동거녀랑 동거하는 윤뚱.. 윤정부들어 너무 충격받은 일이 많아 덤덤..하네요
서태지 이지아 정우성
뭐 그렇고 그런 사람들이네요
연예기사 보다보니 이지아 열애설이 12년전이었다니...
세월이 이렇게 빠르단 것에 놀라고 가요.ㅜㅜ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예요.
이 일로 호들갑 떠는 사람들이 알바인가 싶을 정도로 별 일 아닌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