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막대한 유산의 상속자이기도 하죠.
정말 여러가지로 뜬금 없네요.
문가비? 조가비?
저로서는 웬 첨 듣는 이름에다
평생 연애는 해도 독신을 고집하고 있을 거 같은
정우성이 저한테는 들어본 적 없는 여자랑 어떻게 엮어서 애까지 만들었지?
그런데 결혼은 싫타?
관계 하는 사람이랑 다 결혼할 수는 없죠.
그건 그렇다쳐도
그럼 둘 중 누구든 피임을 해야지
어떻게 피임을 안해?
이 오빠 보던 것과 너무 다르잖아.
그나마 막대한 유산이 한국인에게 돌아가는 것이 다행이랄까.
하루종일 일이 있어서 지금 들어와 보니 엄청 쇼킹한 내용이라 저도 처음 써보네요.
이정재는 애인이 있으니 이런 놀라운 뉴스거리는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