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랑 같이왔는데, 남자는 핸펀으로 게임하는듯 하고
엄마는 볼풍선 집어넣고 셀카삼매경
그러다 아기가 의자에서 쿵소리나게 떨어졌어요.
남편이 아내한테 야 뭐하는거야? 소리치고
아내는 넌 왜 게임만 쳐하면 나한테 지※인데
이러면서 다친아기를 보살피거나 울음을 달랠생각도 안하고
둘이 맹렬하게 싸우는데, 저런것들이 부몬가 싶다는ㅜㅜ
아기랑 같이왔는데, 남자는 핸펀으로 게임하는듯 하고
엄마는 볼풍선 집어넣고 셀카삼매경
그러다 아기가 의자에서 쿵소리나게 떨어졌어요.
남편이 아내한테 야 뭐하는거야? 소리치고
아내는 넌 왜 게임만 쳐하면 나한테 지※인데
이러면서 다친아기를 보살피거나 울음을 달랠생각도 안하고
둘이 맹렬하게 싸우는데, 저런것들이 부몬가 싶다는ㅜㅜ
어휴...
저런 부모와 사는 아기가 불쌍.,
그래도 의자에서 떨어졌지 카페에서 뛰다 넘어진게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저런 부모들은 바닥 미끄러워서 애 넘어졌다고 알바에게 난리칠 수도 있는데요
어머 카페에서 의자에서 쿵소리 나게 떨어지면.. ㅠㅠㅠ
아기 부터 먼저 챙겨야지.. 부부싸움할때인가..ㅠㅠ 진짜 철도 없고 그게 부모인가. 싶네요
그나마 쇼파같은 의자라 높지않아 다행이긴한데 진짜 쿵소리가 났거든요. 아기가 돌도 안되보이고 내복같은 옷에 조끼입혔던데, 왜 할머니들이 새댁들 애기키우면 한마디씩 거드는지 너무 이해가 가요
에휴 부부가 똑같네요
아기가 너무 불쌍해요. 부모될 준비도 안된 사람들보다
아기 간절히 원하는 부부에게 생명이 탄생하면 얼마나 좋을까 매번 생각하네요.
인구수 준다고 결혼 장렬 출산 장려 하지만
사실은 자격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 등떠밀려 자식낳고 양육바로 못하면 그게 또다른 사회문제가 되는 걸 알아야죠.
왕자 공주로 자란 성인아이들이 너무 많아요.
발정난 짐승들이 새끼 까질러놓은거져.
길냥이도 지 새끼들은 물고 빨며 얼마나 지극정성으로 돌보는데
짐승만도 못한 부모들 많아요.
저 주제에
주변에서 축하하고 관심받는 건 좋아서 낳은 거임.
근데 여기서야
사춘기니 부모가 어릴때 받아줘야 했느니 하지만
연렁대로 보아 딱 사춘기에 얼띠기 심리학 유행한 부모세대임
한심한 인간들이네요. 부부가 다 똑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