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분 계신가요?
남자도 문제지만
여자는 더 문제네요.
이혼하고 싶어서 안달하고 싶어하네요.
하루 종일 술마시는 알콜중독에.....
보는 내내 답답했어요 ㅎㅎ
보신분 계신가요?
남자도 문제지만
여자는 더 문제네요.
이혼하고 싶어서 안달하고 싶어하네요.
하루 종일 술마시는 알콜중독에.....
보는 내내 답답했어요 ㅎㅎ
이혼해야겠던데 .. 남자분이 못하겟죠?
여자분은 뭐가 그리 억울할가요? 욕들은것만 생각하는거같던데 하아
저도 보다가 답답해서 떠 버렸어요.
여자가 너무너무 이상하던데 자기 지적하면 하나도 못 받아 들이고 남자 탓만 하고.
약간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지 않나 싶던데요.
여러 사럼이 지적하는데 자기 잘못을 저리 모르다니.
특히 친정 엄마 스토리는 정말 너무 이상했어요.
여자분은 절대 안바뀔것 같던데요
무조건 자기가 옳다는 생각 못버릴것 같아서
술을 하도 마셔서 그런가. 판단력이 없는거 같아요. 마른 주정이라고 하잖아요. 그냥 술주정 하는 거 같아요. 애 둘이나 있는데 애는 뒷전이고.. 종일 원망에 술에.
그런성격은 어릴적 가정환경을 보더라고요
장녀일거 같아요
엄마한테 안 숙인다고 그게 못마땅해서 오만가지가 다
불만이고 삐뚤어져 있는거로 보여요
친정엄마 즉 장모님께 굴복하고 살길 원하는거 같아요
그 엄마에 그 딸 같았어요.
이 호선 교수의 빡침이 화면 밖으로 뿜어 나오더군요.
그 프로 보면 똥밟은 남자들도 많네요
한말 또하고. 또 덧붙이고. 다다다다다 울분토하고.
그 집 남편이 보살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논리에 안맞게 다다다다다 하는 사람 원래 싫어해서 그런가. 이번편은 정말 보는내내 화딱지가 나더라니까요
저 저런거 예능프로야! 하면서 한발짝 떨어져서 보는 성향리잉데
저 여자가 남편에게 비꼬거나 이상하게 대답하고 막 퍼붓는 거
진짜 PTSD 생길 정도로 소름 돋더라고요.
남자가 쌍욕 할 때까지 일방적으로 퍼붙다가 둘 사이에 문제는 쌍욕하는 거라고. 헐
저는 저런거 예능프로야! 하면서 한발짝 떨어져서 보는 성향인데
저 여자가 남편에게 비꼬거나 이상하게 대답하고 막 퍼붓는 거
진짜 피곤하다 못해 PTSD 생길 정도로 소름 돋더라고요.
남자가 쌍욕 할 때까지 일방적으로 퍼붙다가 둘 사이에 문제는 쌍욕하는 거라고. 헐
무엇보다도 엄마가 애들 봐주는데 자가 엄마랑 싸워 놓고
둘이 만만한 사위랑 남편 사이에 두고 막말질
장모는 자기가 지 딸하고 싸워놓고 사의에게 중재도 안하냐고 하고 찾아온 사위에게 쌍욕 날리고 문전박대
딸은 지가 엄마랑 쌈질하고 저런 대우 받은거 남편이 기분 나쁘다, 나랑 싸운 것도 아닌데 왜 저러냐는데
우리 엄마니깐 니가 참아야
된다(자기는???)고 시전하며 얼굴표정 하나 안 바꾸는데 진심 정신에 이상한 것 같더라고요.
검사에서도 참을성이 100점 만점에 6점 나왔다고 아이도 30점정도 나오는데 병적 특성이 있다고 나오는데 별 생각 없어 보이더라고요.
가장 웃긴 포인트는 여자가 이혼 하자고 계속 이혼드립!!
알콜중독에 돈도 못벌고 고도비만에 지방간인데 이혼하고 할 수 있는 일도 없어 보이고 친정엄마란테 갈 상황도 아니던데 진짜 어이없더라고요, 나혼자 흥분!
술 잘먹으니 남자 또 만나면 되죠
똑같이 술먹는사람만나 살면 딱이겠어요
어디서 그런여자를 만났는지
애도 둘이나 있어서 어쪄면좋아
여자가 키우면 그여자랑 똑같아질텐데
굉장히 안좋더군요
무속인 같은 느낌도 살짝 드는
뭐랄까.. 적대적이고 광적으로 살짝 희번득하던..
자신을 평가하는 그 무엇에도 적대적이고
반발심부터 가지던..
전혀 말이 통하지 않을 겁니다
이혼 못할줄 아니까 저러는 거임
저 남자는 결혼유지가 아이들을 지키는게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함
정말 독특한 심리기전이더라고요.
계속 다다다. 하면서 공격 빌드업.
남자가 버럭 할때까지. 계속 말펀치.
그래놓고 피해자 코스프레.
에효.
이혼이 유일한 틸출구임을 남자가 얼른 깨닫기를.
이대로 두면 애들도 다 알콜중독자로 클 예정이죠.
도대체 어쩌다 저런 여자를 만났누.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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