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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하는 자식과 괸심밖의 자식

ㅁㅁ 조회수 : 2,887
작성일 : 2024-11-21 22:23:07

남편이 삼남매중 막내인데 예전에 큰집 형님들 통해서

시아버님이 큰아들만 유난히 편애한다는 말은 들었어요.

큰아들은 친구, 술, 사업병 삼단콤보라 시댁에서 꽤 많은 돈을

해줬다고 해요. 물론 남은게 없죠.

최근에 들은 이야기는 시아버님 직업이 공무원이었는데

둘만 낳아 잘기르자 하던 시대여서 세째로 태어난 남편이

직장에 눈치보이고 달갑지 않았던 거죠.

심지어는 약을 먹었는데도 태어났다고... 했다고 ㅠㅠ

( 나같으면 빈정 상했을텐데 남편은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데

속으로는 본인도 모르게 상처됐을듯해요)

그럼에도 결혼이후 시댁의 90% 이상 집안행사는 남편이

비용도 내고 준비도해요. 거의 20년 가까이 시부모님 

병원도 다 따라 다니죠. 시아버님은 저거 안낳았으면 어쩔뻔

했냐고 하시는데..옆에서 들을때면 씁쓸하죠.

남편이 관심밖 자식이라 저한테는 간섭이 적어서 다행이었어요.

 

 

 

 

IP : 220.121.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인이
    '24.11.21 10:27 PM (112.152.xxx.66)

    아들둘 편애해서 막내만 예뻐해서 키웠는데
    만만한 큰자식에게 자꾸 노후를 바라게 된다고 합니다
    그소리 듣고 정이 뚝떨어져요

  • 2. 윗님~
    '24.11.21 10:33 PM (117.111.xxx.4)

    소중한 자식은 내뒤 치우느라 고생하면 안되니까

    안아까운 자식이 하는건 맘 편하서 그래요.

    노인들 자식 아까워서 소중한 내새끼가 번돈은 아까워서 못쓰잖아요

  • 3. 원래
    '24.11.21 11:22 PM (222.100.xxx.51)

    사랑못받은 자식이 부모 사랑 고파서 뒤치닥 거리 한다고...

  • 4. 남편이 효자네요
    '24.11.21 11:26 PM (223.38.xxx.175)

    20년 가까이나 시부모님 병원도 다 따라다니고
    시댁 집안 행사 비용도 거의 다 내구요
    대단한 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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