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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복은 없는데 남편은 좋네요

.. 조회수 : 4,495
작성일 : 2024-11-21 12:50:39

성격 내성적이고 이래저래 일도 안풀리고 만날 사람도 없는데...짬내서 남편이랑 점심시간에 만나서 밥먹고 산책하는데 제가 무슨말을 해도 허허 웃어주고.. 신세한탄같은거 실컷 해도 잘들어주고 왜 그렇게 웃냐하니 당신이 옆에서 얘기하는게 좋다고 그러네요. 스스로 넘 별볼일 없다 생각하는 요즘인데 고맙고 그래요.

IP : 223.62.xxx.6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21 12:51 PM (121.157.xxx.171)

    최고의 인복을 가지신거예요.

  • 2.
    '24.11.21 12:52 PM (112.187.xxx.1)

    최고의 인복을 가지셨어요

  • 3. 와~
    '24.11.21 12:55 PM (118.221.xxx.110)

    인생 성공하셨네요. 부러워요.

  • 4.
    '24.11.21 12:55 PM (211.114.xxx.89)

    저도 똑같은 입장이네요.
    친구도 거의 없고 형제도 그렇고..
    그나마 남편 덕분에 살고 있네요
    고맙게 느끼며 잘해주고 있어요

  • 5. ....
    '24.11.21 12:56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최고의 복이죠!!

  • 6. 다행히
    '24.11.21 12:57 PM (58.234.xxx.21)

    저도 대인관계는 그닥이라
    인간관계 폭은 좁은데
    남편이랑은 그럭저럭 잘 놀아요

  • 7.
    '24.11.21 1:02 PM (220.125.xxx.37)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습니다.
    내편이 최고죠!!

  • 8. 1111
    '24.11.21 1:06 PM (218.48.xxx.168)

    저도 그래요
    아마 남편도 절 그렇게 생각할거예요
    둘 다 친구가 별로 없어서요

  • 9. ...
    '24.11.21 1:12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런 남편이면 인복 최고 아닌가요?
    부럽네요

  • 10. 얼음쟁이
    '24.11.21 1:18 PM (125.249.xxx.104)

    대인관계가 아무리 좋다한들
    남편이 최고죠
    가장편하고 소중한존재인데
    그렇지못할때가 많아서 마음이.허하네요

  • 11.
    '24.11.21 1:19 PM (211.182.xxx.59)

    남편은 별로지만 다른 복은 많으니..
    세상은 공평한듯.

  • 12. ..
    '24.11.21 1:24 PM (116.89.xxx.136)

    저도 계모밑에서 서러움당하며 자랐는데
    다정한 남편 좋은 시부모님 만나서 평생 마음치료하며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제게 이렇게 따뜻한 남편이 있다는게
    가끔 생각할수록 너무 감사합니다.

  • 13. 저정도면
    '24.11.21 1:34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다르느인복 필여 없겠어요

  • 14. ..
    '24.11.21 1:34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싱글인데 남자 만날 생각 전혀 없지만
    배우자 잘 만나신 글들 보니 행복하네요

  • 15. 저정도면
    '24.11.21 1:38 PM (211.211.xxx.168)

    다른 인복 필요 없겠어요.

  • 16. 우와~
    '24.11.21 1:48 PM (182.211.xxx.40)

    행복하시겠어요.

  • 17. ..........
    '24.11.21 2:00 PM (14.50.xxx.77)

    사람 많은것 보다 남편이 사랑해주는게 최고지요!~^^

  • 18. 남편이 최고에요
    '24.11.21 2:12 PM (223.38.xxx.83)

    나이 들수록 남편이 최고입니다^^
    남편만큼 편하고 공유할 게 많은 존재가 또 없죠
    남편한테 감사할게 많네요

    여행도 남편과 가는게 최고 편하고 좋아요 ㅎ

  • 19. ...
    '24.11.21 4:33 PM (115.143.xxx.200)

    남편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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