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장범 나이가 70년생에 연대 경영이면..
여기 학벌좋은 회원분들 많으시니...연령대도 비슷하고
아는사람 있을법도 한데요,
어제 못봤던 청문회 보면서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더라구요
와이프도 같은 부류겠죠. 아들하나 있고.
참. 온 국민에게 치졸하고 아첨꾼으로 못박힌것 같은데, 아들보기 부끄럽지않은지.
박장범 나이가 70년생에 연대 경영이면..
여기 학벌좋은 회원분들 많으시니...연령대도 비슷하고
아는사람 있을법도 한데요,
어제 못봤던 청문회 보면서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더라구요
와이프도 같은 부류겠죠. 아들하나 있고.
참. 온 국민에게 치졸하고 아첨꾼으로 못박힌것 같은데, 아들보기 부끄럽지않은지.
경제학과요
갸들은 원래 내로남불 부끄러운걸 모르는걸 내추럴본으로 타고났어요
노 스트레스 나만 잘살면되는데 못사는게 부끄럽다 주의에요
그런사람들은 심지어 장수도 해요
어젠가, '파우치' 하나 때문에 은혜 갚느라고 널 꽂았을 윤통이 아니다.
그놈은 은혜를 모르는 놈이다. 했을때
정말 웃겼어요.
수준 낮은 사람들한테
잠시 쪽팔린거다 생각하는 부류일텐데
뭔 그런생각을 하겠나요?
부끄러움을 아는 자들은 아니죠
집도 원베일리라면서요?
쪽팔림은 잠깐 능력있는 남편, 아빠라 좋아할지도
이진숙 딸이 지 부모 부끄러워할까요?
고마와할까요?
70년생이라고요????????
닳고닳아서
62년생 느낌
그런데,, 청문회를 보면 이진숙하고는 좀 다르네요. 뭔가 뻔뻔하지만 마음속에선 부끄러움이 조금이라도 남아있어 얼굴표정이 변하기도 하고 안색이 울그락불그락 어쩔줄모르기도 하고. 대답하는데 있어 쭈뼛거리기도 하네요. 스스로 민망해서 그런가.ㅋㅋ
이진숙은 눈도 껌벅안하고 뻔뻔하기 그지없던데..
그런데,, 청문회를 보면 이진숙하고는 좀 다르네요.
뻔뻔하지만 얼굴표정이 변하기도 하고 안색이 울그락불그락 어쩔줄모르기도 하고. 대답하는데 있어 쭈뼛거리기도 하네요. 스스로 민망해서 그런가.ㅋㅋ
이진숙은 눈도 껌벅안하고 뻔뻔하기 그지없던데..
정말이지 박장범 저사람은, 뻔뻔한 친일파 매국노랑 다를바 없어 보여요.
창피함도 없고 수치심도 없는 동물같은 사람
맞아요 이진숙은 정말 소시오 아닐까 싶고 박장범은 그 정도 뻔뻔함은 못갖췄구요.
개풀
출세햐고 나와 내 가족 잘 먹고 잘 살면 그것으로 인생 성공한거지
양심은 개나 줘 버려
앞으로도 계속 써먹을 가치가 보이는 염ㅂ할 ㄴ이죠.
이해민씨가 바이든입니까? 날리면입니까?
질문하니까
박장범이 그부분은 다른 회사 사안이기 때문에..
대답을 못해요
이해민씨가
많은 걸 판단할 수 있는 마법같은 질문이라고..
뉴라이트가 뭔지 모른다고도 하고..
또 박장범 와이프가 새벽에 최*순 요양원에
간 적도 있더라구요
https://youtu.be/3BuEGzhmxYc?si=vOGGBAekdl65umqX
나오는 뉴라이트 역사학자라는 이인호씨를 보니 3,40년전 들었던 티잎이 생각나네요.
무슨 성령을 받았다나 대단한 카톨릭신앙인처럼 테잎을 만들어 팔았던게 아닐까..
지금 생각하면 그것도 일종의 사깃꾼같은 행동 아니었을까 잘난척하고 싶은 마음으로...
맞아요 이진숙은 정말 소시오 아닐까 싶고 박장범은 그 정도 뻔뻔함은 못갖췄구요.2222
이진숙은 그냥 무심코 보다가 뭐 저런게 있지? 싶었고
박장범은 아 쟤 파우치 아부 딸랑이 이정도 느낌. ㅋㅋ
Kbs의 손석희를 꿈꾸는듯요
9시뉴스도 하겠다할듯
9시뉴스 진행했었어요
저는 반포에 사셨던 분들은 아실텐데요
9시뉴스 진행했었어요
채널돌리다가 봤는데요
반포사셨던 분들은 아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