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아파트노래싫다는글에 나이들어서 라는 글이 있던데 네이버에서 음악차트보니 오히려 30~40대가 제일많이듣고 10~20대는 10위권에도 없어요 ㅎ
글로벌차트 상위권에 있다고 다 내취향인가요 어디.
그리고 한류가 이제 국뽕으로 벅차서 세계에서 인정받으니 같은 민족으로서 좋아해줘야해 그런 초기 단계도 아니고 아무리 인기많아도 싫을수도있고 그걸ㅈ표현할수도 있지 무슨 성역도 아니고
밑에 아파트노래싫다는글에 나이들어서 라는 글이 있던데 네이버에서 음악차트보니 오히려 30~40대가 제일많이듣고 10~20대는 10위권에도 없어요 ㅎ
글로벌차트 상위권에 있다고 다 내취향인가요 어디.
그리고 한류가 이제 국뽕으로 벅차서 세계에서 인정받으니 같은 민족으로서 좋아해줘야해 그런 초기 단계도 아니고 아무리 인기많아도 싫을수도있고 그걸ㅈ표현할수도 있지 무슨 성역도 아니고
그러니까요.
싫을것도 쌨다며 비꼬는것
오히려 보기 더 안좋던데요.
빌보드에 누가 올랐건 말건
그런거 신경 안 쓰고 살지 않나요?
대중이 좋아하는구나
그렇구나
끝
아래글 댓글에 있더라고요;
당연히 싫을수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도 인정하면 된다구요.
그게 삼류니 어쩌니 좋아하는 사람까지 폄하되게 생각할게 아니라
나랑 안맞구나
내가 이제 비주류감성이구나 인정하면 된다구요
상위권차트에 있는 주류음악중에서 좋아하는거 있다고요! 너는 주류야 비주류야 이런 갈라치기강박좀 하지말라고요 아답답해
네이버차트가 무슨 공신력이 있냐 그런글 또 올라올것깉아서그런데 그것도 인정하긴하는데 제가 일부러 검색한게 아니라 우연히 본거고요 그렇다고 저 차트를 무시하기에도 50대이상은 확연히 트로트만있음
좋아하는 사람도 인정하면 된다구요.
그게 삼류니 어쩌니 좋아하는 사람까지 폄하되게 생각할게 아니라
나랑 안맞구나222
맞아요.
인기가 많다는건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건데 심하게 폄하하는것은 좋아하는 사람들의 감성을 비난하는것으로 보여진다는걸 왜 모를까요.
그런댓도 그분 생각 표출
이런글도 원글님 생각 표출
뭘 하라마라 할일은 아니죠
사람마다 다르겠죠
저도 처음에는 좋아서 들었는데..진짜 처음만이었어요 뮤비를 잘만든건지
유튜브로는 몇번을 돌려봤는데
그냥 음원으로는 질려서 서너번듣고 이젠 안들어요
강남스타일도 그렇고
그냥 내 취향 아님 그만이죠.
근데 솔직히 음악적으론 대충만든게 사실아닌가요 짜집기 멜로디 단순의 극치 고민의 흔적이 별로없음
저는 좋아서 들어요. 특히 브루노 마스가 부르는 부분 좋아해요. 머이클 잭슨 생각나는 미성이더라구요.
유행가인데 무슨 고민까지 필요해요. 그냥 나랑 같이 놀자 라는 내용인에.
저는 좋아서 들어요. 특히 브루노 마스가 부르는 부분 좋아해요. 머이클 잭슨 생각나는 미성이더라구요.
유행가인데 무슨 고민까지 필요해요. 그냥 나랑 같이 놀자 라는 내용인데.
단순히 무슨 음악을 안좋아해서 늙었다는 게 아니라요
나 이거 싫어,이건 나만 싫어? 너도 싫지?
이러쿵저러쿵해서 싫어,싫어 하고
굳이 판벌려 투덜거리는게 늙었다는거예요
나이들면 세상이 다 노엽다고 하잖아요
주류에서 밀려났다는 소외감을 투덜거림으로 해소하는 것 같은데 그게 대부분의 사람에겐 진짜 들어주기 힘들거든요. 노인들이 더 소외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저도 그 노래가 막 좋아서 미치겠는건 아니지만 어 상큼하니 듣기 좋네 요즘 인기있나보네 자주 들리네 그게 끝이에요. 아마 대부분이 그럴걸요. 근데 이거 나만 싫어?하고 굳이 싫은 사람 모아서 이래서 싫고 저래서 싫다고 온통 부정적인 에너지로 칠갑을 하는 그런 글 보면 심술궂은 노인네 투덜거리는 게 떠올라서 한심하죠.
아파트 싫으면 그냥 난 싫더라 하면 그만 아닌가요. 왜 좋아하는 사람들이 시루에 편승하려고 그런 척 한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냥 나하고 다르네? 하고 마세요. 깎아내리거나 곡해 하지 마시구요.
아파트 싫으면 그냥 난 싫더라 하면 그만 아닌가요. 왜 좋아하는 사람들이 전부다 시류에 편승하려고 그런 척 한다고 생각하는거죠? 일부만 보고 전부를 후려치기하는 건 본인 마음은 펀해질지는 몰라도 그게 진실은 아니에요.
그냥 나하고 다르네? 하고 마세요. 깎아내리거나 곡해 하지 마시구요.
안좋아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그런데 구구절절 못된말 나쁜말 써가면서 폄하하느
그 못된 심보들이 고약해서 그래요.
ㅋㅋ 윗분 그건 너무 과한 해석아닌가요 근데 표현을 재밌게하셔서 웃음나와요 ㅎ 근데 노래너무별로인데 인기있어서 혹시 나같은사람없나 궁금해서 올릴수도 있는거죠 뭐
윗글은 221님한테 하는글
폄하하는 못된 시선
나는 수준이 높다고 믿는 아집
같은 싫다는 내용이라도
난 시류를 못따라가겠다 윤수일이 좋다
이랬으면 호응 100프로죠
나이 들었다
늙었다
할매다
이거 욕처럼 쓰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여기 나이 안 든 사람이 있기나 한지 황당해요.
난 시류를 못따라가겠다 윤수일이 좋다
==
시류를 못따라가는 게 아닌데요.
그냥 취향이 아닌 거예요.
현시대 노래가 한 장르가 아니잖아요.
유행하면 그것만이 그 시대의 문화라고 생각하나요.
그래서 쓰루가 필요한데
다양한 의견을 토론해서 좋다고 생각해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호불호는 개인성향인데 존중안하고 후려치는 댓글들은 못배워 그렇죠
아침부터 넘 감정소모 하지 마시길
흥겨워서 좋지만
(특히 국내외 모두 스포츠 단체 운동할때 곡으로 많이 나오던데요?)
로제는 실력있는 뮤지션이고
12월에 나올 신곡이 더 기대됩니다
나이들어 꼰대기질이 생긴에 아니라면
성격이 꼬인거죠.
그냥 내 취향이 아니다 노래가 별로다 하면 되는걸
같이 까자고 판벌리는 사람이나
거기에 동조해서 온갖 트집잡아 까는 사람들이나
성격이 꼬인거에요.
나만 잘났고 내가 싫어하는덴 온갖 이유를 붙여서 정당화하고
동조자들 모아서 따시키는 사람들이 딱 저런 사람들이죠.
나이 들었다
늙었다
할매다
이거 욕처럼 쓰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여기 나이 안 든 사람이 있기나 한지 황당해요.22222222
단순히 무슨 음악을 안좋아해서 늙었다는 게 아니라요
나 이거 싫어,이건 나만 싫어? 너도 싫지?
이러쿵저러쿵해서 싫어,싫어 하고
굳이 판벌려 투덜거리는게 늙었다는거예요 222
윗님 그런글은 어느 연령이나 다 올리던데 너무 나이나이 의식하는것같아요 82는 ㅜ
안 좋아할 수도 있는데
눈치보면서 꼭 게시판에 올려서 동조자 찾고
노래 구리다고 같이 욕하고
그러는 게 나이든 거죠.
각자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 되고
유행가 안 좋아하는 취향을 꼭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죠.
침묵은 금이고, 시간이 지나면 다~ 평가될텐데.
굳이???
누가 다 좋아하래요?
내 취향이 아니다 이런정도로 말하는거야 그럴수 있죠
수준이 낮네 유치하네 구리네
타인의 취향을 깎아내리고 비하하니
니가 나이들어서 그런거라고 반박글도 공격적이 되는거에요
안 좋아할 수도 있는데
눈치보면서 꼭 게시판에 올려서 동조자 찾고
노래 구리다고 같이 욕하고
그러는 게 나이든 거죠.
각자 좋아하는 노래 들으면 되고
유행가 안 좋아하는 취향을 꼭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애쓸 필요는 없죠.222222
굳이 성공하는 노래 욕하고 좋다고 하는 사람들 취향 나쁘다고 욕할게 뭐가 있냐구요.
취향이 다르네 끝.
내 취향은 아닌데 우리나라 가수 성공하니 잘됐네 끝.
그게 어려워요???
그럴 수 있죠
저도
방탄, 블핑
별로 좋은 줄 모르겠거든요
그냥 세계적으로 인기있다니
아 그렇구나 하고 말 뿐이지
그냥 별로던데 얘기만 해도 나이가 들었다느니 고루하다느니 공격하던댓글도 있어서 하는말같네요.
별루란 댓글에도 발끈하는분위기가 이상하다는거예요
안 좋아할 수도
좋아할 수도 있는데
싫어한다고 굳이 말할 거까지야..
음악이 이기고 지는 스포츠는 아니지만
대견함이 있어 좋게 보여요.
안 잘 생겼어도
내새끼 이뻐보이는 것 처럼
이쁘게 보니 싫어할 수도 싫다 표현은
더더욱 못 하겠어요.
안좋아하는건 자유인데, 좋아하는 사람들을 은근히 무시하거나 그 음악 자체의 품질이 떨어진다며, 싫어하는 이유를 나열해서 공인받으려고 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같이 폄하되는 것같아서 기분 나빠하는 것이지요.
트로트 안좋아하고 싫어하는 쪽에 가깝지만, 트로트를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난 싫다.. 이런 글을 올리는 것도 안좋다고 생각해요.
취향과 기호를 두고 서열을 매기고 판단을 하는건 불쾌함을 유발하기 쉬워요.
이러이러해서 싫다 라고 쓴건데 그게 어때서 그러는지
그냥 한줄로 싫어 하는것보다 훨 정성스럽고 좋구만
의견 다양하게 나올수 있잖아요.
싫다는 글도 좀 인정해주세요 여기 댓글로 자꾸
뭐라고 하시는 분들.
결국 자기들도 인정 안하면서 참.,
다양한글 좋아하네요.
누가봐도 폄하하고 까내리는 글이면서
그런글은 필요없어요
본인이 뭐 잘났다고 남의 취향을 비하하나요?
취향이 고급질지는 몰라도 인성은 그 누구보다 천박하구만
비하와 폄하가 뭔 다양이에요?
자기 합리화도 정도껏 ㅉㅉ
되도록 많은 사람을 만족시키기위해 다양한 문화가 존재하고
그 중에서 선택해서 좋아하면서 대중문화가 유지되잖아요
굳이 싫다고 표를 내야 직성이 풀리는 게 갑갑하고 못된거죠
그것도 취향이니 존중해달라고 하다니..
안물안궁이에요 싫으면 그냥 넘기면 됩니다
내가 뭘 싫어하는지 누가 궁금해하기나 해요?
그걸 모르고 계속 싫은 이유를 주절대는게 더 피곤한거죠
그런 사고방식 자체가 늙은거구요
진짜 물리적인 나이 얘기가 아니더라도, 자기 감정만 생각하는게 마음이 늙었다는 것 아닐까요. 10대들도 똑같이 자기 감정 위주로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땐 주로 좋아하는 감정에 집중하니까 추하진 않잖아요.
요즘은 맥락보다 단어에 꽂힌다잖아요.
그냥 개인 성향에 따라 좋아할수도 싫을 수도 있는건데 딱 나이에 걸린 거죠.
요즘 책이 아니라 인터넷만 많이 보는 사람들 특징이에요. 쇼츠만 보는 사람들....
뭐 별로일 수도 있는데
원글님은 로제를 그저 까고싶어하는 마음이
너무 커보여서 좀 좋아보이진 않네요
로제 다른 글에서도
네이버 뮤직 예로 들며 10대20대 보단
40대나 주로 듣는 음악이라며
계속 강조하시고..
근데 요즘 젊은애들 네이버 뮤직으로
음악 안 들어요ㅎㅎ
싫은건 취향이고 자유지만 너무 나간 댓글들이 많았잖아요. 난 비틀즈가 싫다, 쇼팽이 싫다 뭐 다 취향이죠. 그런데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젊은 뮤지션의 노래에 수준을 떨어뜨린다는둥 그옛날 윤수일 아파트보다 못하다는둥 짜깁기라는둥... 온갖 비하의 댓글이 많으니 그런거잖아요
그리고 솔직히
네이버 통계 연령대가
뭔 의미가 있겠어요
이미 세계적으로 통한 노래인 걸요
안좋아하는건 자유인데, 좋아하는 사람들을 은근히 무시하거나 그 음악 자체의 품질이 떨어진다며, 싫어하는 이유를 나열해서 공인받으려고 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같이 폄하되는 것같아서 기분 나빠하는 것이지요.
사실 인기 있으면 있나보다, 내 취향은 아닌데~~~
이정도로 생각하지 왜 굳이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인기 끈 만큼 뭔가 사람을 끄는 요소가 있어서인데
난 아닌데 그런 걸 왜 좋아하냐며 지판하고 공감하는 사람 모여라 이런 분들 보면 자기만의 세계가 너무 확고한 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다른 직원이 외모나 옷 칭찬 받으면 맨날 뒤에서 디스하며 맞장구 쳐주길 바라던 언니 생각 나고요.
에잉??제 다른글도 보신거예요?그렇담 블핑에서 로제제일좋다는 글도 많이썼었는데 그건못보셨나 ???
안좋아하는건 자유인데, 좋아하는 사람들을 은근히 무시하거나 그 음악 자체의 품질이 떨어진다며, 싫어하는 이유를 나열해서 공인받으려고 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같이 폄하되는 것같아서 기분 나빠하는 것이지요.
사실 인기 있으면 있나보다, 내 취향은 아닌데~~~
이정도로 생각하지 왜 굳이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가요.xx2222
인기 끈 만큼 뭔가 사람을 끄는 요소가 있어서인데
난 아닌데 그런 걸 왜 좋아하냐며 비판하고 공감하는 사람 모여라 이런 분들 보면 자기만의 세계가 너무 확고한 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다른 직원이 외모나 옷 칭찬 받으면 맨날 뒤에서 디스하며 맞장구 쳐주길 바라던 언니 생각 나고요.
에잉??제 다른글도 보신거예요?그렇담 블핑에서 로제제일좋다는 글도 많이썼었는데 그건못보셨나 ???
ㅡㅡㅡ
네 그건 못봤네요
제가 님 쫓아다니며
글 읽는 사람은 아니거든요ㅎ
안좋아하는건 자유인데, 좋아하는 사람들을 은근히 무시하거나 그 음악 자체의 품질이 떨어진다며, 싫어하는 이유를 나열해서 공인받으려고 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같이 폄하되는 것같아서 기분 나빠하는 것이지요. Xxx2222
사실 인기 있으면 있나보다, 내 취향은 아닌데~~~
이정도로 생각하지 왜 굳이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인기 끈 만큼 뭔가 사람을 끄는 요소가 있어서인데
난 아닌데 그런 걸 왜 좋아하냐며 비판하고 공감하는 사람 모여라 이런 분들 보면 자기만의 세계가 너무 확고한 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다른 직원이 외모나 옷 칭찬 받으면 맨날 뒤에서 디스하며 맞장구 쳐주길 바라던 언니 생각 나고요.
로제 노출해도 싸보이지않고 고급스럽고 끼도 있는데 요란스럽지않고 담백해서 제일좋아해요 블핑에서
안좋아하는건 자유인데, 좋아하는 사람들을 은근히 무시하거나 그 음악 자체의 품질이 떨어진다며, 싫어하는 이유를 나열해서 공인받으려고 하니까..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같이 폄하되는 것같아서 기분 나빠하는 것이지요. Xxx2222
사실 인기 있으면 있나보다, 내 취향은 아닌데~~~
이정도로 생각하지 왜 굳이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인기 끌었다는 것은 뭔가 사람을 끄는 요소가 있어서인데
난 아닌데 그런 걸 왜 좋아 하냐며 비판하고 공감하는 사람 모여라 이런 분들 보면 자기만의 세계가 너무 확고한 것 같아요.
사무실에서 다른 직원이 외모나 옷 칭찬 받으면 맨날 뒤에서 디스하며 맞장구 쳐주길 바라던 언니 생각 나고요.
담임 만나러와서
자기애 흉만 실컷 보고가는 엄마 있다더니.
없는 말은 아니였겠죠.
엄마 눈높이에 만족스럽지 않았을 수는 있겠지만
굳이 엄마가 왜 그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위에도 썼듯이 네이버 음악플랫폼 많이 안듣는거 알고요 제가 일부러 검색한게 아니라 노래검색하다가 오른쪽에 나이별로 차트뜨길래 우연히 본거고요 그렇다고 차트를 완전 무시하기에도 50대이상은 확연히 트로트만있음
로제 좋아하신다는 분이
왜 굳이 설득력 떨어지는 자료를
언급하며 깎아내리려 하세요?
그럴듯한 근거면 찐팬으로서
비판하는 거라고 볼수도 있겠는데
언행이 불일치하네요
50대가 트로트 듣는다고 별 공신력있어보이진 않아요
50대는 40대랑 또 다른 세대거든요.
50대는 트로트만 있다고
네이버 뮤직 통계가 의미있는건가요?
전 세대 고르게 이용해야
통계의 의미가 있는 거죠.
10대 20대는 네이버 뮤직 거의 안쓰는데
50대 트롯 비중 높다고
통계가 유의미하다고 주장하는 건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블핑에서는 로제를 제일좋아한다는거지 제가 로제의 열렬한팬이라는 얘기는 아니라고요 ;;; 그리고 50대가 아니라 50대 이상이요 ! 60 70 80 다 포함 그러니까 트로트가 많이 나왔겠죠 저 중에서는 50대는 당연히 트로트많이안듣겠죠
나이들면 세상이 다 노엽다고 하잖아요
주류에서 밀려났다는 소외감을 투덜거림으로 해소하는 것 같은데 그게 대부분의 사람에겐 진짜 들어주기 힘들거든요. 노인들이 더 소외되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이 댓글보고 배웁니다.
늙어서 절대 저러지 않길..받아들이고 여유롭게 항상.
50대든 50대 이상 통계수치든
10대 20대가 쏙 빠진
통계는 의미 없다구요
답답...
다 개취죠
저는 트로트가 싫거든요. 사람마다 좋아하는게 다른데 좋아할 필요 있나요. 너그러움과 다름인정하는 걸 갖어보세요
50대는 트로트만 있다고
네이버 뮤직 통계가 의미있는건가요?
전 세대 고르게 이용해야
통계의 의미가 있는 거죠.
10대 20대는 네이버 뮤직 거의 안쓰는데
50대 트롯 비중 높다고
통계가 유의미하다고 주장하는 건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2222
원글님
자꾸 억지부리시는거 보니
로제 별로 안좋아하시네요ㅋ
솔직하지 못하시다...
뭘답답해요 50대만이라고 생각할까봐 50대이상이라고 확실히 쓴것뿐이에요. 저는 눈에보이는 팩트만 확실히 하고싶을뿐 그 이상은 제 글로 각자판단들하세요
자기도 대중가요 들으면서 왜 대중가요에 급을 메기나요?
남이 트롯트를 듣건 아파트를 듣건 무슨 상관이라고
그렇게 다른 음악들 폄하하는 원글은
무슨 질좋은 고상한 음악을 듣나 궁금하네요.
그래서 원글이 좋아하는 가요는 어떤거에요?
네이버 뮤직
그거 어린애들은 안 써요
50대 이상이 주류인 곳을 가져와서 로제는
10대 20대가 안들어 이러는데
무슨 설득력이 있어요
전 연령대가 고르게 쓰는 플랫폼이어야
원글이가 주장하는 의견이 맞는건데
틀렸어요
답답
제 댓글 다시 잘보세요 저는트로트듣는다고 뭐라 한적없어요;;;;;;;
블핑에서는 로제를 제일좋아한다는거지 제가 로제의 열렬한팬이라는 얘기는 아니라고요 !!!
나이대가 높을수록 트로트많이듣는건 사실인데 그게 폄하라고 억지부린다면 저는 더 이상 할말이없습니다
본인이 뭘 주장했었는지
잊으셨나요?
네이버 뮤직 통계들면서
40대가 주로 듣고
10대20대는 안듣는다는 식으로
주장해놓고는
뜬금 트로트 듣는다고 뭐라한적 없다니..
답답
연령대 높다고
트로트 많이 듣는 사실이
거짓이라 한 적 없엉ᆢ
10대 20대가 포함 안된
통계자료는 님의 주장과
맞지 않다고 했을 뿐이지
갑자기 딴소리하시네요
답답
연령대 높다고
트로트 많이 듣는 사실이
거짓이라 한 적 없어요
10대 20대가 포함 안된
통계자료는 님의 주장과
맞지 않다고 했을 뿐이지
갑자기 딴소리하시네요
논점이탈하지 마세요
자기가 무슨 말을 했는지대 모르는 정신머리가 좋아하는 음악은
뭔지 정말로 궁금하네요.
원글이 무슨 가요 좋아하는 지 말해봐요
싫은걸 싫다고 말할수 없습니까?
좋은것만 좋다고 말해야 합니꽈?
왜 니가 좋아하는걸 나도 좋아해야 하는데?
거기에 나이가 왠 상관?
솔까...강남 스타일과 더불어 아파트 저 노래도 3류인건 사실이죠. 그리고 이런 3류들, 따라 부르기 좋고 쉽고 단조롭고 내용없는 노래들이 인기챠트에 오르는것도 맞고요.
아파트 싫다는 글이 많아요~ 싫을순 있는데 의도가 너무 뻔해서 속보이잖아요.
세계적으로 유우명해서 유명해진 그 그룹팬들이 유독 싫어하더라구요...
50대는 트로트만 있다고
네이버 뮤직 통계가 의미있는건가요?
전 세대 고르게 이용해야
통계의 의미가 있는 거죠.
10대 20대는 네이버 뮤직 거의 안쓰는데
50대 트롯 비중 높다고
통계가 유의미하다고 주장하는 건
무리가 있어 보이네요.
33333
네이버 뮤직 따리에
10대 20대 순위권에도 없는게 뭔 상관이에요
아무 의미없음
10대 20대는 네이버 뮤직 안들어요ㅠ
싫은걸 싫다고 말할수 없습니까?
좋은것만 좋다고 말해야 합니꽈?
==========
네 누가 좋으냐싫으냐 물어보지 않는 한 싫다고 먼저 말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좋은걸 좋다고 하는건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안주지만
멀쩡히 남들 좋아하는걸 싫다고 하는건 기분을 더럽게 하거든요
찐따들 화법 알아요?
ㅇㅇ한 건 사실이죠. ㅇㅇ한건 부정할 수 없죠
이게 찐따화법이에요
이해안하면 외웁시다
세계적으로 몇 위인데 나는 싫다 = 나는 대중과는 다른 취향이구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싫을 수 있죠.
개취인데.
하지만 좋을 수도 있는거니
그냥 서로 취향 존중해 주면 됩니다.
아까 댓글 중에
이 노래가 전세계 하향평준화 시켰다는 댓글은
살짝 충격.
자기가 뭔데 무슨 자격으로
전 세계사람 수준을 깎아 내리는건지.
너무 오만하다 싶었어요.
걍
그냥
취향이거니
생각
자기 취향 아니라고 함부로 3류라고 말하는 사람이 진짜 3류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딱히 아파트 좋지도 싫지도 않고 사람들이 재밌고 흥겨운 노래 좋아하는구나 싶은데요
노래 별로라고 생각할 수 있고 나는 싫다라고 말 할 수는 있겠지만
그걸 저렇게 악담을 붙여서 3류라니
그걸 왜 자기가 판단하고 편협한 자기 생각이 뭐가 맞다고 "솔까 뭐뭐한건 사실이죠"
이러는지 웃기네요
자기 취향 아니라고 함부로 3류라고 말하는 사람이 진짜 3류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0071 | 임아랑검사 조작검사네요 5 | ........ | 2024/11/21 | 1,546 |
1650070 | 11/21(목)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11/21 | 187 |
1650069 | 부끄럽지만 코트 패딩 질문드릴게요 27 | ᆢ | 2024/11/21 | 3,267 |
1650068 | 국짐당 시위자들 특징 9 | … | 2024/11/21 | 703 |
1650067 | 가방용 실 사려면 1 | 다이쏘 | 2024/11/21 | 290 |
1650066 | 새로산 가스레인지 불나오는 홈에서 수증기가 생겨요 1 | 궁금이 | 2024/11/21 | 421 |
1650065 | 5ㅡ6 등급 아이의 재수 성공기(원문에추가수정있어요) 34 | H | 2024/11/21 | 5,106 |
1650064 | 세계적으로 인기있다고 다 좋아해야하나요 63 | ㅇㅇ | 2024/11/21 | 5,386 |
1650063 | 차기대권 여론조사 이재명 43.6% 로 상승함. 70 | 데일리안 | 2024/11/21 | 2,497 |
1650062 | 임아랑검사 기억합시다. 5 | ..... | 2024/11/21 | 2,492 |
1650061 | 버스타기 성공! ㅎㅎㅎ 18 | 할머니 | 2024/11/21 | 3,482 |
1650060 | 심리상담 끊어놓고 안 가고 싶은데요 6 | ㅇㅇ | 2024/11/21 | 1,464 |
1650059 | 아침 6시 카톡 문자 31 | .. | 2024/11/21 | 12,308 |
1650058 | 한쪽팔이 위로 안들어지는데.. 11 | .. | 2024/11/21 | 1,870 |
1650057 | 40중반인데 롱패딩이요 15 | 롱패딩 | 2024/11/21 | 3,570 |
1650056 | 고양이 안아보고 싶어요 13 | ... | 2024/11/21 | 2,123 |
1650055 | 가장 인상 깊었던 CF.. 톰보이 '테라' 12 | 회상 | 2024/11/21 | 2,274 |
1650054 | 캐시미어 양말 10 | 겨울 | 2024/11/21 | 1,811 |
1650053 | 다단계 다이아몬드 수입은... 1 | 음 | 2024/11/21 | 1,381 |
1650052 | 하나님만 바라보며 사시는 분들 14 | 이 세상 | 2024/11/21 | 2,917 |
1650051 | 김병만 부인 전남편 두명 다 사별이라고 하던데 8 | … | 2024/11/21 | 11,064 |
1650050 | 암치료 환자분 뭐 보내드릴까요 3 | 자문 | 2024/11/21 | 955 |
1650049 | 나이가 들면 본인만 아는거 같아요. 4 | 나이가 | 2024/11/21 | 3,355 |
1650048 | 엄지발톱 위가 아파요 2 | .. | 2024/11/21 | 721 |
1650047 | 사랑 없이 낳은 아이도 사랑스럽던가요? 26 | Well | 2024/11/21 | 8,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