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 채소나 단백질 먼저 먹으라고 하지만
잘 이해가 안 돼서요..
음식물이 순식간에 소화되어 내려가는 것도 아니고 밥 먹는 짧은 시간 동안 들어가는 음식은 어차피 위에 모두 모이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 들어간 음식물에 해당되는 모든 소화 효소가 함께 분비되는 거 아닌지..
더구나 급하게 먹는 사람은 더 그렇고요
위의 맨 아래서만 어떤 음식인지를 인지해서 분비액이 나온다면 거기서부터 먼저 들어간 음식이 차례로 소화돼서 내려가겠지만 통째로 위 전체에서 분비된다면 여러 음식이 안에 모두 모여 있는데 순서가 무슨 그리 대수인가요?
식전은 혈당지수가 보통
내려 있는 상태
식사후 치솟는 고혈을 ㅇㅏㄱ고
서서히$혈당을 올려가는 효과락고
보는게
채소 단백질은 천천히 혈당$을
올리지만 탄수는 바로 치솟는
그것을 막고자...
혈관이 바로$치솟는 혈당에 많이
망가진다고 그래요.
단백질이나 채소는 오래씹어야 하니까 포만감도 높으니 탄수화물을 적게 먹게 되는것같아요
운동도 워밍업을해야 근육을 이완시켜 골절을 예방하듯
식사도 단백질과 채소등으로 워밍업을 하는게 혈당 스파크를 예방하는거겠죠
방법은 회사에서 식사하러 가기전에
아몬드나 당근을 먹고 출발하거나 가는동안 드세요
탄수화물 급하게 한두번 씹고 삼키는사람들 종종 보는데 다 당뇨도있고 혈당관리 안하는사람들이죠
예방차원에서도 천천히 씹고 탄수화물은 적게 먹는 습관이 필요해요
소화에 관여하기보단 채소나 단백질위주로 먼저 드시고 포만감을 느끼게해 탄수화물섭취를 적게하기위함이 아닌가요?
밥을 너무 빨리 드시는 거 어닌가요 5분안에 모든 걸 다 먹는다면 원글 말이 맞겠지만 그건 그거대로 문제인 것 같아요.
10분 넘게 15분 정도로 천천히 순서 맞춰 드시면 혈당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거겠죠.
오래씹는것도 맞고 포만감도 맞아요
배를 채소와 단백질로 먼저 채우고나면
탄수를 적게 먹게되는 효과가 있고
섬유질을 충분히 먹으면 위에서 소장으로
음식물이 내려가는 속도를 늦출수 있대요.
탄수화물이 소장으로 내려가는 속도도
늦춰지는거죠.
음식이 위로 내려가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가는데
췌장은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도록 일을하는데
탄수부터 들어오면 갑자기 들어온 과한 포도당을 비상사태?로 반응해서 초반부터 과하게 인슐린을 보내요
제대로 설명을 못하지만
제가 들었던 거로는
음식이 위로 내려가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가는데
췌장은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곳인디
탄수부터 들어오면 갑자기 들어온 과한 포도당을 비상사태?로 여겨서 초반부터 과하게 인슐린을 보낸다고 해요
큰 불 난 걸로 보고 급하게 막 인슐린 보냄
제대로 설명을 못하지만
제가 들었던 거로는
음식이 위로 내려가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가는데
췌장은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곳인데
탄수부터 들어오면 갑자기 들어온 과한 포도당을 비상사태?로 여겨서 초반부터 과하게 인슐린을 보낸다고 해요
큰 불 난 걸로 보고 급하게 막 인슐린 보냄
그래서 급하게 식사하는 게 안좋다고 하요
제대로 설명을 못하지만
제가 들었던 거로는
음식이 위로 내려가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액으로 가는데
췌장은 포도당이 세포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곳인데
탄수부터 들어오면 갑자기 들어온 과한 포도당을 비상사태?로 여겨서 초반부터 과하게 인슐린을 보낸다고 해요
큰 불 난 걸로 보고 급하게 막 인슐린 보냄
그래서 급하게 식사하는 게 안좋다고 하요
채소, 고기, 탄수화물 순서대로 먹으면
위에서 장으로 내려가는 순서도 마찬가지잖아요?
근데 채소의 섬유질과 고기는 소화,분해 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죠
혈당이 서서히 올라간단 말이고 그리고 탄수화물이 들어오니
혈당스파이크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제가 경험해 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