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분이 계신데 본인만 아는거 같아 짜증이 올아와요.
퇴근 시간 전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갑짜기 " 퇴근 시간 다 됬다고 내일 해" 하길래 시간을 보니 한참 남았어요.
그러면서 자기 일 좀 봐 달라고 해서 " 지금 제가 바쁘잖아요"
했더니 기다려야 되냐고? 항상 본인만 아는거 같아요
본인 일은 다 마쳐서 여유롭거든요.
항상 저런식이라 항상 저렇게 말해야 해요.
본인 일이 우선이고 본인이 우선이예요.
본인이 문서 만들어야 하는데 떠넘기려고 하길래 이러면 뭐가 들어 가야 하고 이야기 하길래 문서 만들어서 보내세요 했더니 내가? 그러고 있네요
내가 만들어 준 문서에 사용하다보니 추가로 넣을게 생기니 내가 문서를 다시 만들어줬음 해결해 줬음
하면서 떠넘기네요.
하면 본인이 할수 있는데 무조건 저한테 떠 넘기고 안해
주면 그때서야 본인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