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만 키고 자려고했는데
공기가 썰렁하네요
온수매트만 키고 자려고했는데
공기가 썰렁하네요
열흘뒤에 서울은 영하 진입이더군요
썰렁한데 전기매트켜고 이불안에 있으니 괜찮아서. 아직안켜고있어요
아직은 안하고 있어요
추워죽겠는데 고1 아들놈이 지구를 생각하라며 보일러 못틀게 해요 ㅠㅠ
저희 아파트는 지역난방이라 도시가스난방보다 난방비 저렴한데도 아들내미 때문에 냉방에서 오돌오돌 떨면서 82 하고있어요.
아들내미가 추위를 안타냐고요? 겁나 많이타요
난방비가 문제가 아니고 본인이 장가가서 애낳고 살아야될 세상이니까 환경 생각하라고 난방조절기 옆에 얼씬도 못하게 하네요
내복 껴입고 수면양말 신고 침대에 누워 이불속에 깊이 파묻혀서 82 한다고 손가락만 놀리고 있어요
켜고 있네요. 21도로요.
난방텐트 따수미가 있어용~
아직 난방 안해도 괜찮다는 글이 쭉 달리겠지만
아파트 난방 계속 하고 있어요
가스비 더 나오겠지만, 주변 집들이 아무도 난방 안틀어서 우리집 먼저 틀고 편하게 살려구요
어제부터 난방해요. 월요일 완전 추운 이후로 공기가 썰렁해서.
난방 안하면 24도 정도고 잘때는 25도 난방해요 오늘은 해가 없어서 ㅠ25도 쭉 난방했어요.
온도설정이라.. 새벽에 돌아갈때도 있어요
방별로 돌아가는방있고 안돌아가는방있고
낮은 온도로 돌리고는 있어요.
반려동물이 있어서 냉기는 안되거든요.
22도로 돌려서
낮에는 안돌아가고
저녁에 잠깐씩 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