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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술생은 관이 강해서 배우자 복이 없나요?

0 조회수 : 1,212
작성일 : 2024-11-20 19:05:43

임술생(1982)은

관이 강해서 배우자복이 없다는 게

유력한 점쟁이의 주장인데요. 정말 그런가요?

마침 제가 미혼인데 정말 그런가요?

 

관리 뭔데 관이 강해서 배우자 복이 없나요?

팔자 도망은 못하는데요. 배우자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건 점쟁이한테 가서 물어봐야 하는

것일까요? 

IP : 38.114.xxx.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구들
    '24.11.20 7:09 PM (175.208.xxx.164)

    초중고대 동기친구들이 다 82년생일텐데 그 친구들이 다 남편복 없나요?

  • 2. ㅡ,ㅡ
    '24.11.20 7:17 PM (124.80.xxx.38)

    저는 82는 아니지만 관이없어서 배우자가 없다고;; 그러는데 아주 일찍 결혼해서 별일없이 살고있어요. 남자에게 돈은 여자이고 여자에게 관은 남자이고...그리 알고있었는데.
    너무 많은건 없는거와 같다고도 하던데....
    근데 사주 그냥 나의 기질이 그런게 있구나. 이런거 조심해야겠다 등으로 참고만 하면 되지않을까요

  • 3. 긷ㄴㅁㅂㅈ우
    '24.11.20 7:53 PM (221.147.xxx.20)

    대운이나 세운에서 들어올 수도 있잖아요

    사주보니 은근 복잡하더라구요
    서로 영향을 많이 주고받으니 다른게 뭐가 있는지도 위치도 중요하구요
    너무 단순하게 해석하면 하나도 안맞을듯요

  • 4. 지긋지긋
    '24.11.20 8:11 PM (211.234.xxx.208) - 삭제된댓글

    엄마가 임술일주에요
    식상으로 편관을 치니 만만치않은 사주
    사주 짜임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생 인정머리 없고 자기만 알고 성질만 있는 남편 때문에 고생했네요
    경제적으로 사고친건 아니지만요
    지금도 당뇨에 뇌출혈에 이제 치매까지 와서 약도 안먹고 엄마 힘들게하네요

  • 5. 지긋지긋
    '24.11.20 8:13 PM (211.234.xxx.208)

    엄마가 임술일주에요
    식상으로 편관을 치니 만만치않은 사주
    사주 짜임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생 인정머리 없고 자기만 알고 성질만 있는 남편 때문에 고생했네요
    경제적으로 사고친건 아니지만요
    지금도 당뇨에 뇌출혈에 이제 치매까지 와서 약도 안먹고 엄마 힘들게하네요
    대신 아빠 죽고나면 엄만 홀가분해서 잘 살거라고 말해줬어요

  • 6. 0-0
    '24.11.20 8:50 PM (58.125.xxx.55)

    옷을 구입 할 때도
    여자옷 남자옷 가격대 옷의 종류 금액 등등
    입력을 해서 검색을 해도 내가 원하는 옷을 찾기 힘든데
    사주에서 궁금한 내용이 있어 질문을 올릴 때 기본 정보 전혀 없이
    계미 일주데...어때요? 하고 물어보면 좋은 사람도 있고 안 좋은 사람도 있는데...
    의미 없는 답글이 달려요
    쉽게 말하면 백화점 가면 옷 살 수 있어요 아울렛에 원하는 구입했어요
    시장가면 옷 팔아요 이런 의미 없는 정보를 얻어가는 수준입니다
    시간 낭비라는 겁니다

  • 7. ...
    '24.11.21 12:04 AM (183.102.xxx.5) - 삭제된댓글

    이건 뭐 초보라고 하기에도 모자란 무지수준의 질문이네요..

  • 8. ...
    '24.11.21 12:06 AM (183.102.xxx.5)

    이건 뭐 초보라고 하기에도 모자란 무지수준의 질문이네요..차라리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한 일주를 보시면 일지가 배우자자리이니 배우자 성향은 살짝 알수 있으니 만세력앱을 깔고 생년월일시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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