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골든레몬타임
'24.11.20 2:13 PM
(211.218.xxx.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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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가 우리애들은 인공적인거 싫어서 그냥 웬만함 음식으로ㅈ골고루 섭취하게 한다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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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척으로 듣고 꼬아 말했나보네요
그집애들이라고 인공적인거 좋아하겠습니까.
저도 영양제, 건강식품 안먹입니다.
그리고 먹이는 사람들은...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요.
2. ......
'24.11.20 2:13 PM
(61.255.xxx.6)
솔직히 그런 여자들이 멍청한거죠.
Sns 광고에 놀아난.
3. ....
'24.11.20 2:15 PM
(211.218.xxx.194)
제가 우리애들은 인공적인거 싫어서 그냥 웬만함 음식으로ㅈ골고루 섭취하게 한다고 했더니
--------------------
이말을 잘난척으로 듣고
그여자가 꼬아 말했나보네요
뭐 그집애들이라고 인공적인거 좋아하겠습니까.
저도 영양제, 건강식품 안먹입니다.
그리고 먹이는 사람들은...그렇구나 하고 넘어가요.
저런 신념가지고 맹신하는 사람들한테 반대이야기하면 앙심품더라구요.
4. ...
'24.11.20 2:15 PM
(106.101.xxx.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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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저도 그랬는데 후회가 좀 남아요.
집안에 조부모부터 형제자매간에 키작은 사람이 전혀 없는데
아이 혼자 작아요.(성인됐어요)
남들 먹이던거 왠만한건 그냥 다 먹일걸
후회되더라구요.
건강식품 안먹여서는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 후회된다는 뜻입니다.
5. 조각이불
'24.11.20 2:17 PM
(110.9.xxx.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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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제가 우리애들은 인공적인거 싫고 간이나 신장 나빠질까봐
그냥 웬만함 음식으로 골고루 섭취하게 한다고 했더니
------
원글님이 선빵 날리셨네요.
니네 애들 영양제 많이 먹여서 간,신장 나빠질 거라고 비꼬는데
가만있으면 바보 아닌가요.
6. 선빵
'24.11.20 2:18 PM
(110.9.xxx.70)
제가 우리애들은 인공적인거 싫고 간이나 신장 나빠질까봐
그냥 웬만함 음식으로 골고루 섭취하게 한다고 했더니
------
원글님이 선빵 날리셨네요.
니네 애들 영양제 많이 먹여서 간,신장 나빠질 거라고 비꼬는데
가만있으면 바보 아닌가요.
7. ᆢ
'24.11.20 2:20 PM
(211.234.xxx.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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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그래서 누군가와 의견 다를 때는
이유 달지 말고 그냥 그렇다는 식으로
둘러서 얘기 하는게 나아요
8. ㅎㅎㅎ
'24.11.20 2:21 PM
(223.39.xxx.86)
이건 원글님이 선빵 날린거라서요 ㅎㅎ
9. ㅁㅁㅁ
'24.11.20 2:24 PM
(39.121.xxx.133)
건강한 아이도 영양제 먹여야하나요?
10. ..
'24.11.20 2:26 PM
(218.50.xxx.122)
스스로 적을 만드는 화법이란 생각은 안 해 보셨어요?
이상한 여자 취급 받기 싫으면 선빵 화법부터 고치세요
참고로 저도 영양제 싫어해요
11. ㅇㅇ
'24.11.20 2:36 PM
(61.101.xxx.136)
의학 관련 칼럼 쓰시는 어느 의사선생님이 그러더군요. "영양제에 영양 없다. 비싼 소변을 만들 뿐이다" 건강한 삶은 매일 먹는 건강한 식품(비타민,미네랄,항산화성분이 가득찬 과일과 채소)에 달려있다고 하니 원글님처럼 좋은 음식 잘 먹이는게 더 중요한것같아요
12. 원글이 맞음
'24.11.20 2:38 PM
(112.161.xxx.138)
그러게 멍청한 사람들속에 있으면 원글님같은분이 버보되는거예요.
장삿꾼 아닌 진짜 약사들은 영양제 먹지 말고 음식에서 영양 섭취해라 하는데.. 무식하게 영양제 많이 먹이는걸 자랑이라고..
13. .....
'24.11.20 2:41 PM
(39.7.xxx.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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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근데 기분 나쁘게 말하시긴 하네요
구혜선 화법
그 여자는 애들 건강하게 충분히 안 챙겨줘서
인공적인 걸로 해결시킨다는 것처럼 들리잖아요
14. ----
'24.11.20 3:04 PM
(112.169.xxx.139)
원글님 말씀 맞죠. 그런데 비타민 한종류 정도는 먹이셔도 되요... 그런데 원글님이 선빵 날리셨네요.ㅎ
15. ㅎㅎㅎ
'24.11.20 3:08 PM
(58.235.xxx.21)
나도 안챙겨먹는데..... 애까지ㅠ
그냥 밥 잘 챙겨먹이면 되지 않나요...
근데 넘 안먹거나 허약하면 한약은 한번씩 먹이기도 하고...ㅎㅎ
그 엄마는 약 파는 사람 아니예요? ㄷㅏ단계나,,
16. ㅇㅇ
'24.11.20 3:18 PM
(172.226.xxx.44)
속으로 생각했다잖아요
17. ....
'24.11.20 3:19 PM
(211.218.xxx.194)
글 두번 수정하셨는데
완전 내용이 다르게 읽히잖아요.
덕분에 위에 아까글읽고 댓글단 분들이
졸지에 꼬투리잡는게 일상인 사람들로 둔갑되었네요.
18. ㅇㅇ
'24.11.20 3:42 PM
(223.38.xxx.45)
이길여 총장도 영양제 과잉섭취가 간과 신장에 무리갈수있다고 자연 음식 섭취에 더 신경쓴다잖아요 애들한테 무턱대고 영양제 이것저것 먹이는거 오히려 독이 될수도 있는건데...오히려 그 분이 딱하네요
19. ....
'24.11.20 5:04 PM
(175.193.xxx.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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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고등 애들도 영양제 안 먹어요.
아무것도 안 먹여서, 피곤한 고3애 안쓰러운 맘에 오쏘몰이뮨 한박스 샀는데,고1/고3 둘 다 안 먹어요.
안 먹던 아이들은 안 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