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건넌방에서 웃통 벗고 ㅎㅎ
게임만 하고 있어요
어떻게 저렇게 일말의 긴장감도 없죠?
제발 네 생기부는 숙지하고 가라고 강조해도
저랑 모의 면접 연습이라도 좀 하자고 해도
이미 1차 합 한 학교의 학생인 듯 싶네요
이놈의 입시 빨리 끝나서
공부해라 마라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이런 얘기 안 해도 되는
시절이 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건넌방에서 웃통 벗고 ㅎㅎ
게임만 하고 있어요
어떻게 저렇게 일말의 긴장감도 없죠?
제발 네 생기부는 숙지하고 가라고 강조해도
저랑 모의 면접 연습이라도 좀 하자고 해도
이미 1차 합 한 학교의 학생인 듯 싶네요
이놈의 입시 빨리 끝나서
공부해라 마라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이런 얘기 안 해도 되는
시절이 왔으면 좋겠어요
면접학원에서 한 번이라도 연습시키세요. 담임쌤께 부탁해보라고 하시든가요.
남 앞에서 한 번은 말해야합니다
어떤 학생이, 집단 면접에서 한 마디도 말을 안 했더니 교수가 너는 왜 말을 안 하냐고 묻더래요. 그래도 끝까지 입이 안 떨어지더랍니다
에고
툭 치면 튀어나올정도로 외워야 면접장에서 말이라도 할텐데요
애들이 엄마 말을 듣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