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즐겨보는 차박유튜브가 있는데요.
댓글들을 보면 악플이 하나없고
다 선플도 이런선플들이 없네요.
저는 부럽네요. 그런 사랑가득한 어휘들을
사용해서 오글오글 거리는 멘트들을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날릴수 있다는게..
저는 감정이 진짜 무미건조하거든요.
예뻐도 응 예쁘네. 좋겠네. 그런가보다.
감정이 그냥 일률적이에요. 표현도 진짜 못해요.
근데 막 호들갑스럽게 남한테 이쁜말 해주는
사람들 보면 참 부럽네요 진심..
제가 요즘 즐겨보는 차박유튜브가 있는데요.
댓글들을 보면 악플이 하나없고
다 선플도 이런선플들이 없네요.
저는 부럽네요. 그런 사랑가득한 어휘들을
사용해서 오글오글 거리는 멘트들을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날릴수 있다는게..
저는 감정이 진짜 무미건조하거든요.
예뻐도 응 예쁘네. 좋겠네. 그런가보다.
감정이 그냥 일률적이에요. 표현도 진짜 못해요.
근데 막 호들갑스럽게 남한테 이쁜말 해주는
사람들 보면 참 부럽네요 진심..
이제라도 다른 이들에게 베풀어보세요
의도적으로 하려고 노력해야돼요. 남한테 좋은말하면 내 기분도 좋아져요. 더 이해안되는 사람들은 얼굴도 모르는 온라인에서 막말 퍼붓고 욕하는 사람들이죠. 악플다는사람보다 백배 나아요.
차박유튜브..혹시 30년된 기아 밴타고 홀로 떠돌아 다니며 버스킹하는 50대초반 남자 아닌가요 ?..
근데 최근 영상을 보니까 직업을 바꾼다던데 솔직히 저런식으로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까 의문이였어요~
30대 중반 남자입니다.
떠돌아다니며 차안에서 산다는 사랑들 유튜브용 같아요
그 좁은곳에서 어떻게 살아요
물도 잘 못쓰고 오물 버리고 물 채워넣고
빨래는 어쩔것이며
설거지도 잘 못하고 닦아내던데요
이 추위에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춥고
떠돌아다니며 차안에서 산다는 사랑들 유튜브용 같아요
그 좁은곳에서 어떻게 살아요
물도 잘 못쓰고 오물 버리고 물 채워넣고
것도 눈치 봐야하고
빨래는 어쩔것이며
설거지도 잘 못하고 닦아내던데요
이 추위에 돌아다니기도 힘들고 춥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