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을 8포기를 하신다는데 적게 해서 제가 갈 필요도 없는데요.(양념 여기저기 치대는거 싫다고하시네요) 3-4포기 주신다는데 제가 얼마를 드려야 적당할까요?
김장을 8포기를 하신다는데 적게 해서 제가 갈 필요도 없는데요.(양념 여기저기 치대는거 싫다고하시네요) 3-4포기 주신다는데 제가 얼마를 드려야 적당할까요?
친정에서 받았다 하세욮
남편한테 전화해서 가지러 오라 해서 그럴수도 없을것같어요..
4포기면 그냥 맛 있는거 사드리세요
다들 김장 김장 김장 ㅠㅠ
그 맛있는 김장 한번 해볼까 자꾸 고민되네요 ㅋㅋ
10만원 드림 될겠네요~~
10만원 드리세요
그거주고 생색내고 그러는분이면 저는 안받아요
8포기도 김장인가요?ㅎㅎ
3포기 그냥 안받음 안되나요..드린다면 10
1포기 얻어서 너무 맛있어서 김장 부탁하고 돈 20만원 준다는
분일까요?
4포기 시판꺼 사서 드세요. 세일해서 국산도 3만원에 사먹어요.
10키로 김치통 하나정도네요.
십만원이요
통배추 서너 포기면 절임배추 기준 10키로 분량이네요(배추값,양념값,인건비 감안해야)
이번에 받고 셈치르면 내년에도 후내년에도...?
시어머니가 아들에게 가지러 오라했다는 게 절대 명령은 아니죠. 아직 주부인 님 의사를 안 전했으니.
안 받고 싶으면 님이 다시 전화해서 아는 이웃에게 받았다 또는 우리 김장은 알아서 하겠다며 거절 하시고(앞으로도 고민 끝), 시댁 김치 드실거면 십만원 정도 주시되 앞으로도 반복된다는 건 염두하시길(그러다가 님댁과 나눈다는 구실로 분량이 늘어날 수도 있어요)
부모님이 주신거 꼭 사례해야하나요?
그럴꺼면 그냥 사먹는게 속편하지않나요?
그냥 과일이나 사가고 잘먹겠습니다하면 되는거죠
절임배추 10킬로 분량인데 얼마 되지도 않네요.
김치통 큰거 한개인데 한 10만원 정도 성의로 드리거나 국 끓여드시라고 소고기 두세근 사 보내세요
ᆢ상대가 누군지? 따라서 다른 답?ᆢ
안갔으니 안받는다~~고 돈 안쥐도 될듯
어디서 받았다ᆢ던지 뭔가 좋은ᆢ핑계대고서요
김치가 지극히 개인적 입맛이라 고밉게
선물처럼 받아도ᆢ입맛에 안맞으면 곤란하던데요
가족들이 안먹으니 그김치 진짜 처치곤란
일때가 있어서 참 미안코 난처해요
5만원이몀 사겠네요. 별로 받고 싶지 않는 선물
5만원 정도에 사겠지만 그렇게주기 그러니 10만원 보내야겠네요.
김장이라고 할수나 있나요
걍 용돈버는 수준이네요 친정엄마는 그냥도 주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