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억 잘못 했을까봐
뭔가 놓치고 상황 파악 잘못 했을까봐...
상대가 세게 나오면
억울한데도 일단 수그러드는거 같아요 ㅜ
그러고 찾아보면 제가 실수하거나 놓친게 없더라구요
하아.. 전 왜 이럴까요.
저같은 분 계세요?
천천히 답을 주자. 내 페이스에 맞춰 충분히
묻고 판단해도 된다
답을 알면서도 막상 닥치면 쉽지않네요
회피성향 ㅜㅜ 답없을까요?
내가 기억 잘못 했을까봐
뭔가 놓치고 상황 파악 잘못 했을까봐...
상대가 세게 나오면
억울한데도 일단 수그러드는거 같아요 ㅜ
그러고 찾아보면 제가 실수하거나 놓친게 없더라구요
하아.. 전 왜 이럴까요.
저같은 분 계세요?
천천히 답을 주자. 내 페이스에 맞춰 충분히
묻고 판단해도 된다
답을 알면서도 막상 닥치면 쉽지않네요
회피성향 ㅜㅜ 답없을까요?
그 시각 그 순간에는 그럴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 판단이 서면 뒤늦었다 생각마시고
굳이 시간이 들더라도 상대를 만나서 요목조목 설명하십시요.
처음엔 버벅대고 이게 더 등신같어 머리를 쥐어박지만
효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