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무속 전화 자주 하고 의지했다 들었는데요
한겨레 기사 보니 무속 의지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보통은 새해에 보는정도지 자주 전화 하고 의지 하지 않잖아요
왜 저렇게 불안하데요.. 7시간 녹취록에서
도사들 보다 자기가 뛰어나다 했는데
무속인에게 여기 저기 전화해 의지하는거 보면
그건 아닌가보네요.
왜 저러고 살까요?왜 저렇게 불안해 할까요?
참 특이한 사람입니다.
과거에도 무속 전화 자주 하고 의지했다 들었는데요
한겨레 기사 보니 무속 의지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보통은 새해에 보는정도지 자주 전화 하고 의지 하지 않잖아요
왜 저렇게 불안하데요.. 7시간 녹취록에서
도사들 보다 자기가 뛰어나다 했는데
무속인에게 여기 저기 전화해 의지하는거 보면
그건 아닌가보네요.
왜 저러고 살까요?왜 저렇게 불안해 할까요?
참 특이한 사람입니다.
거기다 5자도 그렇게 많이 쓰고... 왜 저렇게 미신을 믿는건지.
저같은 사람은 이해가 안가요
그정도 성형하는 사람들이 보통
자존감도 낮고 귀는 팔랑팔랑 줏대없어서
사주팔자미신 좋아하고 뭐 다 일맥상통이죠
아는게 없으니까 더 그러는거 같아요
삼부토건 집안이 무속중독 집안이죠 박완서 소설 모티브가 될만큼
최소 그때부때 중독이 시작됐으니 20대부터 30년 가깝게 저리 살았겠네요
은팔찌 차고 학교에 들어가도 무당만 찾을 거예요
많아서 불안하니 그렇지요.
저 뇬이 무사할리가 없죠 앞으로
죄수복 입고 법정에 서는 날이 올겁니다.
무당 쫓아다녀 대텅자리 ㅋ까지 갔으니 오죽하겠어요.
상부토건 소재 박완서 소설 보면 기가 막히죠. 거기서부터 시작인거 같네요
불안이 높은 사람의 경우 자존감이 약하다고 하네요.
그러니 무속에 기대고, 얼굴도 뜯어고치고, 이름도 바꾸고
자기 밖에서 자존감을 찾으려고 하니 빈항아리에 물붓기가 되는거죠.
가 신기가 있대요
신내림 받을정도는 아닌데..
예감같은게 잘맞으니 나쁜운 같은걸알고
막으려 무속에 의존하는거 같아요
대선전에 김건희가 윤이 검총되겠냐 자기 사업하는데 도움이되냐 뭐이런거 전화로 상담한 무당 뉴스공장에 인터뷰한거
있어요
화류계 여자들이 과하게 무속을 믿어요
박완서님 소설 제목이 뭔가요? 읽어보고 싶어요… 궁금하네요.
저도 박완서 작가님 소설 제목 궁금합니다
삼부토건소재라니 읽고 싶어요
박완서 작가님이 삼부토건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소설의 소재로 삼을만큼 피해를 본건지 계기가 뭐였을까요
본인이 이룬게 뭐가 있나요?
주변인을 이용할려니 무당에게 물어볼수밖에요
아주 오래된 농담
2000년에 단행본이 나왔죠
그 여자와 조남욱의 연은 최소 1990년대로 추정되고요
과보를 안 받을려고 하니 무속에 의존 할 수 밖에...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사형이 있으면 사형이고
무기징역 까지는 가야지
아는거 없고 죄는 많이 지었고
어쩔줄울 모르니 무속에 의지하는 걸거예요.
확신이 없으니 무속인 말 듣고 믿고. 끼워 맞추고
전형적인 무식하고 무지한 사람의 행동이죠
아는건 없고 주위에 털어놓을 사람도 없고
그러니 무당은 돈 주면 내말 들어주고 내 고민 들어쥬고
내 기도까지해주니 의지할수밖에요
종교같은 거죠. 광신도라 보심이...
본인이 못갈 곳에 무속이 시키는데로 해서 가게 됐으니 점점 강화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