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부터 항상 선거때되면 출마하는 사람있어요
민주당은 아니고 주로 국짐 쪽에서 알짝 알짝대는
선거때 되면 국짐 들갔다 안되면 나와서 무소속 출마하고 그러더군요
선거판에 유의미한 득표율 올림 되겠지만 항상 한자릿수로 있다 중도 포기
사짜 붙은 전문직은 맞지만 재산 신고한거보면 딱히..
저 집 애를 아는데 아버지 선거 중독에 대해 엄청 원망심해요
선거안나가면 전문직이라 그럭저럭 살 집인데 그게 아니니까
보니까 국짐 지역당 간부도 못할 정도로 입지가 별로더군요
이번 선거도 나왔으나 경선에서 막혀서 못나왔는데 담 선거때 또 나오겠죠
저희 동네는 예전에 경합지였다가 민주당 텃밭화된 동네라 국짐 정식 후보 타이틀달아도 안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