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이틀동안 혜화동 근처에
깊은가을속 창경궁이 보이는 호텔에서 2박을했습니다
11월이었지만 날씨가 좋아 정말 해외여행
못지않게 만족했습니다
아침에 이화동골목 산책도 좋았었고 혜화동
대학로근처에는 곳곳에 맛집들 특색있는카페 떡집ㅎ 베이커리샆등이 많아서 맛있는것눈으로도 많이 보고 먹고
특히 오후에 들어오면 깔끔하게 청소된
호텔방에서 혼자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호텔비 식비등 모두 가격이 비싸지않았어요
올가을 제주도나 일본 다녀온것보다 잘선
택인것 같습니다 창경궁 근처 여행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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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입장티켓을보니 창경궁(월요일휴무)
입장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