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해줬는데.....
ㅎㅎㅎ
그냥 그렇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잘해줬는데.....
ㅎㅎㅎ
그냥 그렇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하고 관계는 좀 안좋더라도
자기 앞가림하고 친구들하고 재밌게 지내면 좋겠어요.
저희 집은
관계도 안좋고 무기력에 게임만 하고 있거든요.
아이가 건강조차 좋지 않아 걱정이 커요.
원글님
어느 하나 괜찮은 게 있으면
이런 집도 있다는데 하며 위로삼으세요.
나가서는 잘 지내는거 같은데...
알면서도 마음이 안 괜찮고 힘드네요.
댓글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웬만하면 원하는 대로 해주니까요.
말려도 안 들을 거 같아서 그냥 그러려니 해요.
그러니 사이가 좋을 수밖에요.
관계는 너무 좋아 탈이에요
다만 애들이 에너지가 딱 저네요 ㅠㅠ
전 늙고 기력다래 에너지 그런건데
저 놈들은 대체 그냥 바윗덩이로 사네요
아이가 사춘기 인가요?
짧은 글 속에 제 마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