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노후와 은퇴가 빨리 와서 당황스러워요.
매달 들어오는 현금을 만들고 싶은데..
은행 정기 예금이자 3.6프로보다 나은게 있을까요?
오피스텔 사서 월세 받는게 은행이자 받는거보다 나을까요?
취득세, 건보료, 자잘한 수리, 세입자 드나들때 부동산비..그런거 생각하면 그냥 은행이 속편하고 나을까요?
생각보다 노후와 은퇴가 빨리 와서 당황스러워요.
매달 들어오는 현금을 만들고 싶은데..
은행 정기 예금이자 3.6프로보다 나은게 있을까요?
오피스텔 사서 월세 받는게 은행이자 받는거보다 나을까요?
취득세, 건보료, 자잘한 수리, 세입자 드나들때 부동산비..그런거 생각하면 그냥 은행이 속편하고 나을까요?
노후와 은퇴가 온건가요?
혹시 몇센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그리고 오피스텔 구입후 2주택이상이먼 소득세 건보료도 생각해보셔야 해요
둘이 각티슈 받고 홍보부스?? 모델하우스?? 들어갔는데 같이간 친구는
그 자리에서 가계약했어요
은행대출 받아서 샀죠
애들 앞으로 하나씩 준비해둔다면서..
몇년만에 만났는데 그때 자기 좀 말리지 그랬냐고 농담하드라구요
자세한건 못물어봤어요 물어볼걸
오피가 안올라요
네이버지도에서 오피만 설정해서 강남위주로 쭈욱보세요
얼만가
딸린옵션도 많고
은행이자보다 쬐금 더 받겠다고
팔릴지 어떨지도 모르겠고
노후 생각했음 진작에 집을 한채 더 샀어야죠
노후준비를 퇴직하고 나서하면 어떡해요
젊을때 해야돼요
저람 안해요
투기꾼들이 오피를 손도 안대는건 이유가 있어요
서울 역세권 대학가 이런 곳에 2억 미만으로 찾아보세요.
투자금액이 적어야 합니다. 1년 월세 중 2달치를 세금이라고 생각해봐도 월세 받는 게 나아요.
매매가는 안오른다 생각하면 맘편하고요.
그래도 오르긴 올랐어요.
유동인구 많거나 대학가에 사야하는데 그런곳은 또 비싸겠죠?
지금 예금 3.6프로이자 받는다셨는데 일억에 일년 얼마 들어오는지
대학가 오피스텔 가격과 월세 뽑아보시고 비교해서 결정하시면 되겠네요.
오피스텔도 시간지나면 관리해주기 녹록치 않아요.
분양가 혹은 매입가와 월세 잘 따져보아야 합니다
근래 분양건은 매우 높아서 어려울듯 ..
또 그냥 먹튀하고 가전제품 가지고 가는 사람만나면
해결이 힘드네요 잘 되다가도 이런부류 꼭 한번 만나요
그러면 1년 월세 다 날라 갑니다
매도는 손실없이 되는듯 하고
국세청에서 무슨 사업자등록하라고 분기마다 날라오는데
그냥 무시하면 됩니다
월세 싼 동네는 사고 별로 없는데 강남은 술집애 같은데 알수 없고 대리인 시켜서 계약하는데 함 걸리면 꼭 결말이 진상입니다
계약 부동산에 맡기지 말고 특약 다 걸어야 ...
암튼 이 시궁창 인생들 함 만나면 월세 안내 계약도 끌어
돌아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