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집에 있으면 조용히 누어서 휴식을 취하는 lnfp고 전화 스몰토크용카톡 넘싫어해요
운동하다가 동갑내기랑 차한잔마셨는데 저랑안맞아요 말이 엄청많은스탈이라 기빨리고 궁금한게 그렇게 많아요 전화도 카톡도 자주하려고 하고
카톡한번 답안했다고 엄청삐지는데 너무 피곤한스탈이에요
절 지인으로 두고싶어하는데 운동하면서 얼굴매일봐야하고 바쁘다고 차는 안마실수있는데 전화카톡은 어째야하나요?
저는 집에 있으면 조용히 누어서 휴식을 취하는 lnfp고 전화 스몰토크용카톡 넘싫어해요
운동하다가 동갑내기랑 차한잔마셨는데 저랑안맞아요 말이 엄청많은스탈이라 기빨리고 궁금한게 그렇게 많아요 전화도 카톡도 자주하려고 하고
카톡한번 답안했다고 엄청삐지는데 너무 피곤한스탈이에요
절 지인으로 두고싶어하는데 운동하면서 얼굴매일봐야하고 바쁘다고 차는 안마실수있는데 전화카톡은 어째야하나요?
직접 말못하면 조심스럽게 멀어져야죠
나는 네가 인간적으로 좋지만 나랑은 에너지가 다른 사람이라 나의 생활 패턴을 존중해 달라고 결이 안 맞으면 같이 어울리기 어렵습니다.
현명한 조언감사해요
제가 거절을 잘못하는 스탈이라 이런문제 대처가 힘드네요
좋은거절은 없더라구요. 좋거 돌려말해도 후폭풍으로 서먹서먹 껄끄러워지는것도 신경쓰이고 저는 운동하는곳을 옮겨요. 미연방지를 위해 차마시거나 그런 개인적인 시간을 최대한 피해요. 카톡오면 다섯시간후 답장한다거나 되풀이되면 그런사람은 자기감정 쏟아낼 다른목표물찾아 자연스레 떠나요
평소 대화할때 적절한 타이밍에 본인 성향을 어필하세요.
나는 조용하게 집중할때 방해 받는거 싫어한다
수다 떠는거 안좋아해서 친구들도 용건만 간단히다
카톡 전화 무음 해놔서 잘 못받는다
이런식으로요.
그분 연락도 가끔 스킵하고 나중에 미안 이제 확인했네 이런식으로 답 하시고요.
몇번 하다보면 그분도 아시겠죠.
카톡 잘 안 보고 여기저기서 톡 오는 소리도 싫어서 평소 무음처리 해놓는다 하세요.
님을 가까이 두고 싶고, 수다 떨고 싶고, 궁금증 해소하고 싶고...전부 그 사람의 바람(욕망)일 뿐이지 님은 아니잖아요.
삐친 것도 자기가 감당해야 할 일.
답을 늦게보내세요
그럼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