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하게 두드리는거 같은
저 멀리서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
우리동에 애셋인집이 몇집있는데 누군가 소음때문에 치는거 같아요
얼마나 힘들면..
일정하게 두드리는거 같은
저 멀리서 희미하게 들리는 소리
우리동에 애셋인집이 몇집있는데 누군가 소음때문에 치는거 같아요
얼마나 힘들면..
너무 이해되네요
윗집이 애가 셋인데 애들보다
따로 살면서 시집간 딸집에 몇년전부터 매일 두세시간씩
청소하러오는 친정엄마가 쿵쾅거리는 소리에
진짜 미쳐버려요
수십번 소음 크게 들린다고 경비실통해 관리소장 통해
얘기해도 꿋꿋하게 소음 유발하는 그 여자 심리가 궁금해요
아~~~저런게 악마구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