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며칠 두었더니 첨엔 조금 싱거운듯 하던 귤이
점점 맛있어지네요
좀 작은 배 만한 크기의 엄청 큰 귤
까서 입에 넣었더니
입안에 아주 꽉 차고
상큼한 맛이 한가득 이예요
나름 큰 귤도 매력있는 거 같아요
가격 저렴한것도 좋구요
한두개만 먹음 만족감들고 배부르니
계속 까지 않아도 되어 귀찮지도 않구요
큰 귤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집에 며칠 두었더니 첨엔 조금 싱거운듯 하던 귤이
점점 맛있어지네요
좀 작은 배 만한 크기의 엄청 큰 귤
까서 입에 넣었더니
입안에 아주 꽉 차고
상큼한 맛이 한가득 이예요
나름 큰 귤도 매력있는 거 같아요
가격 저렴한것도 좋구요
한두개만 먹음 만족감들고 배부르니
계속 까지 않아도 되어 귀찮지도 않구요
큰 귤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큰 귤 저는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감기 기운 있는 아이에게 주면 잘 먹어요
에프에 굽는건 생각도 못했어요
무슨 맛일까..
넘 궁금하네요
전 어릴 적부터 주먹만큰 큰 귤만 먹었어요.
작은 귤 까기 귀찮아서요. 큰 귤 맛있는 건 엄청 맛있거든요.
저는 모든 음식을 밍밍 싱거운 맛만 좋아해서
큰귤의 그 시원하고 자극적이지 않은맛 좋아해요.
엄마가 로열소과 사드시면 새콤달콤 그맛이 별로였어요 ㅋ
어른이 된 지금은 제뜻대로 왕귤만 사먹고있답니다.
귤 에프에 어떻게 구워요
까서 굽나요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