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예비 사돈은 무난한거 같은데
예비 신랑에게 나이 차이 나는 40대 누나가 1명 있는데 결혼 안하고 고양이를 5마리인가 6마리를 키우고 있다네요.
예비 사돈댁랑 걸어서 5분거리에 산다고 하고요.
저는 좀 신경쓰이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아는 사람이 볼수도 있으니 나중에 지우겠습니다
딸이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는데 예비 사돈은 무난한거 같은데
예비 신랑에게 나이 차이 나는 40대 누나가 1명 있는데 결혼 안하고 고양이를 5마리인가 6마리를 키우고 있다네요.
예비 사돈댁랑 걸어서 5분거리에 산다고 하고요.
저는 좀 신경쓰이는데 제가 예민한가요?
아는 사람이 볼수도 있으니 나중에 지우겠습니다
뭘 걱정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안갑니다.
뭐가 걱정이신가요?
왜요?
뭐가 어쨌다는거죠? 아 신랑아 도망쳐라 힌트다 힌트
다르지 않을까요
솔직히 평범해보이진 않네요
직장은 다니나요?
좀 일반적이지 않아보이고 나중에 골칫거리처럼 될까봐 지레 걱정돼서요.
직업도 아르바이트 비슷한거던데..
일반적이지 않아보이더라도 시누이땜에 반대할순 없는거잖아요 파토내시게요? 파토낼거 아님 입다물고 있어야죠 시누이랑 결혼해서 살것도 아니고 신경이야 쓰일수있지만 반대하기도 그렇잖아요
조금이라도 평범하지 않으면 무조건 문제로 보는 시각이 더 문제네요
동물 좋아하는 착한 사람인가보다 하면 되고 미혼이니 부모님께 가까이 지내서 신경 덜 써도 되겠다 좋게좋게 생각하면 될텐데
짐작이 가요
안정된 직장 다니는 것도 아니군요
경제적 자립도 못하고 신경 쓰일만도 하네요
본인 상황 안 좋으니 혹시 노처녀 히스테리라도 걱정하시는거죠?
그렇네요 부모는 짠해 할 거고 가까이 사니 이러쿵 저러쿵 말도 많을 테구요
신경 쓸 일도 없으니 제 시댁이랑 시누이도 좀 여러모로 비슷해요 명절에는 시누이랑 같이 보내겠죠
신경쓸일--- 시누이 남편 자식
시부 시모 시누이 없는 집으로 결혼시키세요.
그러다 시누이가 원글님 따님. 시댁에 들어와 살수도 그럼 골치 아파요 며느리는 시댁가기 싫어짐
예비 시가 가까이 사는 비혼 40대 시누이
솔직히 신경 쓰이겠네요
안정된 직장이라도 있음 괜찮을텐데
제대로 직장도 없으니...
예비장모가 제일 무서울 듯.
요즘은 신혼부부 집에 가장 많이 들락거리면서 참견하는 사람이 장모던데...
시부 시모 시누이 없는 집으로 결혼시키세요.
기본적으로 제 앞가림은 해야죠.
평소에 비혼 40대라고 하고
펫맘이라고 하면서
좋은 직장은 아니지만 돈 벌면서 열심히 산다고 하면
으쌰으쌰하고 응원하고 난리인 곳이 여기 아닌가요.
이랬다 저랬다. ㅎ
저는 다른 것보다 수입이 불안정하면서 그렇게 고양이를 여러마리 키우느라 근처에 독립해서 또 집에는 자주 들락거리는 게 매우 특이해 보였어요.
댓글에서 나무라시는 분들 본인 하나밖에 없는 딸이면 신경 쓰이지않을까요.
님은 하나 밖에 없는 딸이 그렇게 신경쓰이는데
그 집 부모는 하나 밖에 없는 딸을 님 딸을 위해서 멀찍하게 치워주길 바라시는군요.
장모맘대로 안되는 일일테니 다른 신랑감을 찾으라고 하세요.
솔직히 평범하지도 않고 경제적 독립도 못한 예비 시누이
신경 쓰일 만한 상황이네요
원글님 걱정거리 이해는 갑니다
예. 아주 이상하니 다른 사위감 찾으세요.
한데 40대 비혼이 많은 고양이까지 키우고 산다...
평범치 않아 보이는건 맞아요
여기 그 시누이 비슷한 스펙들 많아서 발작해요...
원글님 상처받지마세요
걱정할 수도 있긴 한데..
그렇다고 결혼 말릴 건가요?
모든 인간들이 다 자기 유리한 대로만 주장하고 사는 게 아니라는 걸 모르니
죄다 자기들 이익대로만 아웅다웅....
여기 그 시누이 비슷한 스펙들 많아서 발작해요
원글님 상처 받지 마세요2222222
당연한 걱정일 수도 있어요
모든 인간들이 다 자기 유리한 대로만 주장한다고 믿고 산다니 안타까울 뿐.
모든 인간들이 다 자기 유리한 대로만 주장한다고 믿고 산다니 안타까울 뿐.
여초가 좀 더 정의로웠던 것도 이젠 먼 옛날의 이야기.
결국 이기적인 걸로는 남초나 여초나...
가족, 형제, 자매들이 무난해도
살다보면 별 일 다 생기는데
비정적 삶 형제자매 있는집 멀쩡한 집에서는 걱정되죠
그러나 선택은 따님 몫. 아직 식도 안 올렸는데 일단 지켜보고 따님하고만 이야기하세요.
딸이 그래도 좋다면 어쩔 수 없고
님 딸도 제정신이면 그런거 보일겁니다
가족, 형제, 자매들이 무난해도
살다보면 별 일 다 생기는데
비일반적 삶 형제자매 있는집 멀쩡한 집에서는 걱정되죠
그러나 선택은 따님 몫. 아직 식도 안 올렸는데 일단 지켜보고 따님하고만 이야기하세요.
딸이 그래도 좋다면 어쩔 수 없고
님 딸도 제정신이면 그런거 보일겁니다
고양이 5,6마리키우는 여자분이면 무난한 성격은 아니죠 대체로 예민하고 고양이가 세상전부같은..보통 여러마리 키울수록 사고방식이 좀다른 느낌..시가돈으로 시누노후도 보장되면 괜찮지만 그게아니라면 시누노후가 걸리긴하네요
자유게시판에서 개인 고민이나 걱정거리 쓸 수도 있죠
원글님 고민에 심한 조롱이나 비난글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82는 자기들 마음에 안 드는 원글이 올라오면 과도하게 조롱이나 비난을 해서 글을 내리게도 하더군요ㅠㅠ
여기서 그러지 맙시다
여긴 자유게시판이에요
얼마든지 이런 고민 올릴 수 있는 겁니다
엄마가 그런 시누자리 있는집 좋아하겠어요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사는데.
명절날마다 봐야하고 시댁에 놀러 가면 쪼르르 오겠죠.
말만 들어도 피곤하네요
그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세상에 누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다섯 여섯마리면 너무 많네요.. 두마리 세마리만 되도 걱정은 안할텐데요.. 걱정하실만 합니다.
아직 무슨 일이 있는것도 전혀 아닌데 꼬아보고 소설쓰는 님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요
나중에 사건이 실제로 생기면 그때에나 여기 얘기하세요
님 딸도 님 닮았으면 성격 꼬이고 이상할텐데 님 같은 장모를 둔 예비사위가 더 걱정이네요
사실 수입 불안한게 포인죠.
나이있는데 앞가림이 안되는게 제일 문제.
근데 또 다른데로 도망가면 어디든 복병은 있는지라.
제일 중요한게 뭔지 중심잡고 가야죠.
그런 시누 있다고 반대할 건가요?
어느 집이든 시누가 맘에 드는 집은 잘 없을 거예요
사위랑 딸이 독립적으로 살길 바라고 지켜봐줘요
저는 고양이 여러마리 키워도 이상하지 않은데요.
누구나 관심 두는게 다 다르니까요.
그런거 신경쓰면 사람 만나는거 쉽지않아요.
따님이 선택한 남자인데 그럼 헤여지라하실려고요.
크게 결절사유 아니면 신경안쓸거 같아요
엄마가 신경쓰여도 당사자가 괜찮다면 뭐 영향력0
근데 아내가 신경쓰인다고 하면 전 이해됨.
일단 저라면 그집에 별로 들어가고 싶지가않고;;
동물 키우는거 싫은데 나중에 막 더 늘어나서 한두마리 키워줘
거절하면 가족끼리 이정도도 못해주냐~ 등등 할까봐 좀 신경쓰임.
엄마가 신경쓰여도 당사자가 괜찮다면 뭐 영향력0
근데 아내가 신경쓰인다고 하면 전 이해됨.
일단 저라면 그집에 별로 들어가고 싶지가않고;;
동물 키우는거 싫은데 나중에 막 더 늘어나서 한두마리 키워줘
거절하면 가족끼리 이정도도 못해주냐~ 등등 할까봐 그런걱정?
피해안주면 상관무
엄마가 신경쓰여도 당사자가 괜찮다면 뭐 영향력0
근데 아내가 신경쓰인다고 하면 전 이해됨.
일단 저라면 그집에 별로 들어가고 싶지가않고;;
동물 키우는거 싫은데 나중에 막 더 늘어나서 두어마리 키워줘
거절하면 가족끼리 이정도도 못해주냐~ 등등 할까봐 그런걱정?
피해안주면 상관무
여섯마리키우는게 이상하고 지나친게 아니라고요?
애견 애묘도 자식이라면서 자식많이 낳으면 무식하다 싸잡으면서
물론 극단적인비교이고 고양이는 집사라 하기는 하지만
여섯마리는 심합니다 전혀 평범하지않아요 걱정되시겠어요
제가 고양이 키우는 사람인데, 헤아려보면 여섯마리까지는 여차저차 키우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직장만 멀쩡히 다녀도, 허허허 고양이가 마이 좋은가보네 하고 지나갈 일인건데 그게 아니니 불안한 사람 처럼 보여 신경 쓰이시겠죠.
제대로 직장도 없이 그러고 사니 신경 쓰일만도 하죠
그 알바 '같은' 직업이란 게 뭔지 모르겠지만
고양이 대여섯 마리를 키우면서 부모랑 따로 살 수 있는 능력이면
수입지 적지 않을 거 같은데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잘 버는 시누일 수도 있어요.
그 알바 '같은' 직업이란 게 뭔지 모르겠지만
고양이 대여섯 마리를 키우면서 부모랑 따로 살 수 있는 능력이면
수입이 적지 않을 거 같은데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잘 버는 시누일 수도 있어요.
아르바이트 같은 일 한다잖아요
하니 가까이서 부모 도움 받으며 사는 걸 수도 있네요
딸만 있는집인데 원글님 걱정 이해되는데요
따님에게 그 시누이자리에 대해 더 알아보라고 하세요.
수입은 충분한지 노후보장은 어떻게 되어있는지...
이런 식으로 하면 그냥 딸 결혼시키지 말고 델꼬 사세요
멀쩡하게 혼자 살다가 뜬금없이
고양이 세 마리 데려다.키우는 가족도 있습니다
인생 어떻게 변하는지 아무도 몰라요
에휴 그게 뭣이라고
참으로 하찮아요
시누이를잘 아는양소설들 쓰고 있네요.
제일 골칫거리는 예비장모구만.
장서갈등유발자 등극이요
고양이 때문에 부모가 아파도 고양이 밥줄 걱정이 먼저일껄요 ㅎㅎ
평범친않네요
나이먹고 직장불투명
고양이 여러마리
흠~걱정될만한데 예비사위는 어때요??
예비 사위와 시누의 관계는 어떤가요.
부모 대신 남동생인 예비사위에게 의존적이진 않은지..
아들이 정신적이든 경제적이든 가장 노릇 하는 집안이면 따님이 힘드실텐데...
그림이 그려지고있잖음.
결혼은 미루자고 해보세요.
남편감의 직업이 아주 좋거나 사돈댁이 잘 산다면 어쩔수없고요.
고양이가 문제가 아니라
나이든 비혼인데 직업이 안정적이지 않은게
제일 큰 문제에요
부모와 정서적 분리되기도 쉽지 않은데
그런경우는 시부모가 하나 더 있는것처럼
부담스러워요
시누 나이 들수록요
여기 그 시누이 비슷한 스펙들 많아서 발작해요
원글님 상처 받지 마세요33333
상견례때 유심히 살펴보세요 어떤 성향인지
생각보다 시누 중요합니다 특히 시누가 본인 엄마랑 밀착관계에 있으면 자기 엄마 조종해서 고부갈등 부추겨요
저도 시무땜에 이혼얘기 몇번 나왔어요 남편이랑 문제없어서 시누안보는걸로 일단락지었는데 속에서 천불납니다
님은 하나 밖에 없는 딸이 그렇게 신경쓰이는데
그 집 부모는 하나 밖에 없는 딸을 님 딸을 위해서 멀찍하게 치워주길 바라시는군요.22222222222222222
장모맘대로 안되는 일일테니 다른 신랑감을 찾으라고 하세요. 걱정 이해는 되나 시누이도 일은 한다면서요.
내 딸과 남의 딸이라……
여기 그 시누이 비슷한 스펙들이 많아서...444444
더하기 sns정치몰입자이면 답도 없음
고양이 5~6마리 키우는 여자 많이 부담스럽긴해요.
현실에서는 고양이 키우는 여자들 자체도 거부감 느끼는데
본인들만 사랑 넘치는 애묘인일뿐
손아래도 아니고 한참 손위
게다기 미혼
게다가 시댁 가까이 살고 있음
부모님 간병은 그 시누 차지 되는거 아니예요?
시누가 혼자 살다 더 나이들어 부모님 댁에 들어가 살게 되면 완전 노난거죠
저희집에 미혼 언니가 있는데 혼자 살다 50 넘어 부모님댁 아래층으로 이사갔어요
나머지 형제들 부모님 걱정이 완전 해소돼버렸어요
경제적인거 나머지 형제들이 부담한다해도 가까이 누군가 살아준다는것만으로도 완전 안심돼요
원글은 장점이 안보이고 부정적인 생각만 하나봐요
제 딸이라면 완전 안심하겠어요
지금은 부모가 돌봐?주지만
죽으면 남동생몫될듯요
정상적인 사회생활하면
고양이 저렇게 많이 못키우지 않나요?
몇시간알바나 하면서 고양이들과 지내는것같음
결혼날짜 잡힌것도 아닌데
예비신랑 예비시누란말도 쓰지마세요ㅡㅡ
혼자 망상의 나래 펴시며 욕하려고 판깔지 마시고
딸한테 인사드리고 싶다고 하며 몇번 만나 보라 하세요.
근처에 살면 잔잔한 일도 딸이 대신 봐 주겠구만요.
뭐가 문제인가요! 고양이 6마리?
아님 재산?
혼자 망상의 나래 펴시며 욕하려고 판깔지 마시고
딸한테 인사드리고 싶다고 하며 몇번 만나 보라 하세요.
근처에 살면 잔잔한 일도 딸이 대신 봐 주겠구만요.
무엇보다 부모집 자주 들락 거리는게 뭐가 문제에요?
재산? 부모님 사랑?
프리랜서로 월 오백 버는 사람한테 전업인 여자가 알바같은 일 한다고 은근히 무시하더랍니다.
자기 남편이 더 못버는데도 그리 말하더래요.
알바처럼 생긴 일도 너무 급이 많죠.
시누자리가 중요한 건 맞는데
정확한 정황이 있어서 걱정하는게 아니라 고양이 다섯마리로 편견이나 추측 추출해서 꺼려지는 정도면
결혼 안시키는고 끼고사는게 맞아요.
일반적이지 않고 이상하니 결혼시키지 마세요.
라는 소리를 듣고 싶으신건가요?
이런 글을 쓰는 목적이 뭔지 모르겠어요.
그 예비 시누의 인성을 우리가 모르는데 그런 몇가지 단편적인 사실만 놓고 어쩌냐니요?
여기서 결혼시키지 말라면 막을건가요?
만나본 딸의 의견을 듣고 딸을 믿고 결정을 해야죠.
제가 볼 땐 당연히 꺼려지는 상황이에요.
평범(?)하게 결혼해서 화목하게 잘 사는 시누자리가 더 마음이 놓이겠죠.
근데 그렇다고 결혼 안 시킬거냐는 말이죠.
몇시간 알바나 하면서 고양이들과 지내는 것 같음222
40대 비혼으로 경제적 자립도 못한 시누이
자신의 가정이나 소속 직장도 없으니 불안정한 상태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8806 | 입틀막된 명태균 9 | 마리 | 05:23:40 | 3,057 |
1648805 | 월세 계약 만료후 추후 인상률 조언 부탁드립니다. 2 | Dd | 04:51:37 | 376 |
1648804 | 네이버 줍줍 3 | ..... | 04:42:37 | 862 |
1648803 | 이 싱크볼 좋은가요? 인스타에서 자주보여서요 10 | ㅇㅇ | 04:17:23 | 2,155 |
1648802 | 일본 하수구에 비단잉어 산다는건 짜집기 6 | ... | 03:33:00 | 1,262 |
1648801 | 삼전과 하이닉스 차트 | 주식 | 03:16:42 | 1,012 |
1648800 | 김나정 마약이요. 6 | 약약 | 02:40:49 | 4,702 |
1648799 | 남자가 자신 여자 지인들에게 하는 말이 | ㄴㄴㄴ | 02:25:22 | 963 |
1648798 | 스타벅스 쿠폰 환불받았어요 | ... | 02:15:04 | 1,309 |
1648797 | 동국대 오늘 대자보 보고 저수준으로 저 대학은 간게 9 | ㅇㅇㅇ | 02:05:58 | 3,914 |
1648796 | 삼성전자 3 | 주식 | 02:05:20 | 1,905 |
1648795 | 한성대 수시 | ... | 01:56:52 | 542 |
1648794 | 갓김치 짜게 1 | ... | 01:46:12 | 589 |
1648793 | 효소찜질 해본 분 계세요? | ... | 01:37:41 | 206 |
1648792 | '공천 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 11 | 자업자득 | 01:27:42 | 3,034 |
1648791 | 명태균 구속이네요. 1 | 구속 | 01:27:27 | 2,527 |
1648790 | 얼굴이 왜 이렇게 거무튀튀하게 변할까요. 6 | 늙어서 | 01:19:30 | 2,301 |
1648789 | 산부인과 항문으로 하는 초음파 10 | ... | 01:15:46 | 2,371 |
1648788 | 전화 오셔서X, 전화 하셔서O (냉무) 4 | 고운말 | 01:07:12 | 431 |
1648787 | 주병진하고 배우 윤제문 닮지 않았나요 10 | ........ | 01:01:15 | 1,547 |
1648786 | 시어버터로 로션 만드는거 알려주신 분 감사해요. 13 | 111 | 00:57:07 | 1,543 |
1648785 | 암환자분에게 뭘 해드리면 좋을까요 16 | 걱정이산만큼.. | 00:50:33 | 1,554 |
1648784 | 아래 초등학교 아이들 이야기요 4 | ..... | 00:47:54 | 1,159 |
1648783 | 딸의 예비 시누이 58 | ... | 00:43:13 | 5,054 |
1648782 | 베스트글에 BMI 지수 안 맞는 거 같아요. 14 | ........ | 00:29:16 |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