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일하고 그만두는 직장동료...뭐라도 해주나요?
안하자니 서운하고 하자니..이직율 많은곳이라
선물하다 볼일다보고..
다들 어찌하시나요?
1년 일하고 그만두는 직장동료...뭐라도 해주나요?
안하자니 서운하고 하자니..이직율 많은곳이라
선물하다 볼일다보고..
다들 어찌하시나요?
점심 값 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가능하시다면 커피도...한 잔?
하면 좋고 아님 말고 마음 가는 데로 하세요. 저도 갑자기 프로젝트 하나 처음 보는 타부서 동료랑 같이 맡아서 하게 되었는데 바로 그 주 주말에 결혼을 한대요. 아니 그게 지난 주말이었으니까, 이제 결혼했대요. 내일 신혼여행 마치고 행사 진행하러 나온다는데 이제라도 축의금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망설이는 중입니다.
전 회사앞에 맛있는 베이커리에서 쿠키랑 마카롱 사서 선물로 줬어요
1년만에 가는 사람 뭐하러...따뜻한 인사하면 됐지.
십년일하고 정년퇴직해도 선물은 회사서 하지....개인적으론 안하던데...
되게되게 친했던 사이 아니라면
다시 볼일 있나요?
님이 나가도 누가 선물해줄 사람 있을거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