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와 간호사 중에서요.
어떤 직업이 캐나다나 호주로 해외취업, 이민 하기 나을까요?
검색해보니 약사와 간호사 둘 다 해외취업하고 이민간 사례가 있더라고요.
우리나라 대학에서 해당 학과 전공하고 면허 받은 후에..
그 나라에서 시험 보고 일하는 경우요.
둘 다 전문직종이지만, 해외취업하기에는 뭐가 더 수월한가요?
약사와 간호사 중에서요.
어떤 직업이 캐나다나 호주로 해외취업, 이민 하기 나을까요?
검색해보니 약사와 간호사 둘 다 해외취업하고 이민간 사례가 있더라고요.
우리나라 대학에서 해당 학과 전공하고 면허 받은 후에..
그 나라에서 시험 보고 일하는 경우요.
둘 다 전문직종이지만, 해외취업하기에는 뭐가 더 수월한가요?
아닐까요?
제 언니가 미국 간호사하고 있어요. 시민권도 받았고 일주일에 3일 출근에 사회적 평판, 연봉, 워라밸, 노동강도, 연금 아주 만족하고 다녀요. 한국과 너무 다른 환경이래요. 해외취업 완전 추천합니다.
약사도 간호사도 의사도
다 외국이 낫죠
미국 등 서방선진국은 간호사도 전문직으로 대우합니다. 한국처럼 빡세지도 않구요. 급여도..
약사는 잘 모르겠네요
간호사요 물론 영어 기본이어야 하구요
외국도 간호사가 부족해요. 그래서 간호사는 취업이 쉽고 이민도 쉬워요
간호사 댓글이 많군요. 우리나라는 현재 간호사 취업난이라고 하던데요.
외국은 간호사 수요가 한국보다 많은가 봐요.
약사 해외취업은 간호사보단 어려운가요?
간호사인지 간호조무사였는지 미국에서 따고 미국병원에서 취업새 일하시던 분 말씀 들었는데 시험 패스는 어렵지 않았는데 계속 일하려면 힘좋아야하고 영어 잘 알아듣는 능력이 중요해서 거기서도 간호일이 힘들고 잘 버티는 게 중요하겠다 싶었어요
간호사 상급자 태움은 없는데
일 자체가 힘들고 가끔 이상한 환자들이 있다고 들었어요. 동양인 이라서요.
약사보다 간호사가 더 많이 가는 이유는
국내 간호사의 사회적 지위가 미국에서의 지위보다 많이 낮아서
우리나라 간호사중에 해외로 진출하려는 비율이 높아서 그래요.
심지어 4년제 간호대 나온 사람 아니고 2년 전문대인가 나온 사람도 미국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삶의질 너무 좋더라구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간호사가 해외취업을 하는 거구요
왜 그렇게 많이 필요하냐면 우리나라랑 간호사 일인당 환자비율의 차이죠 가면 널럴하게 일할 수 있으나 외국인 체격이 말도 못 하게 커서 간호행위를 할 때 너무 힘들답니다
우리나라 요양병원가면 키작은 사람 환영받는다는데 우리나라는 키가 크건 작건 뚱뚱하건 날씬하건 그건 다 아무것도 아닐 정도로요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언어의 장벽이라네요 ㅜ
호주 간호사 이민 쉬웠는데
병원에서 의사소통 문제로 실수가 생긴후 영어시험 점수 대폭 올려서
어려워졌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