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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병진 활동할때

ㄱㄴ 조회수 : 2,375
작성일 : 2024-11-12 23:06:27

https://youtube.com/shorts/phfVHxfzCmY?si=ovPsFw6IsKQZPfXd

 

확실히 생기가 있네요ㅋ

IP : 210.222.xxx.2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12 11:50 PM (119.71.xxx.80)

    개그계의 신사라는 타이틀을 가질 정도로 젠틀하고 재밌으니 여자들한테 인기 정말 많았어요. 거기다 속옷 사업 대박나서 사업 잘하다 회사 매각도 잘하고 나왔잖아요. 결혼 못하고 혼자 살 줄 누가 알았겠어요. 당연히 여자들이 줄섰었는데..
    요즘 혼자 사는 게 흔하지만 주병진은 본인 스스로 외롭다는 걸 자꾸 드러내니까 좀 짠한 거 같아요

  • 2. ~~
    '24.11.12 11:59 PM (49.1.xxx.123)

    80년대 학교 다닌 사람으로서
    코미디언 개그맨들 통틀어 주병진씨가 가장 웃겼어요ㅎ
    한번 웃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음

  • 3. .......
    '24.11.13 12:20 AM (211.235.xxx.56)

    킬리만자로의 표범도 생각나고 ㅋ
    주병진 진짜 최고였죠. 제 이상형 ㅋㅋ

  • 4.
    '24.11.13 1:25 AM (67.70.xxx.89)

    근데 초대해서 하는 토크쇼는 쟈니윤이 먼저 시작하지 않았나요 ?..
    자니윤은 주병진과 좀 다른 스타일이었고 우리정서엔 맞지 않았다는데..
    그리고 윗님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또 뭐에요 ?
    혹시 주병진이 나오는 프로였나요 ?

  • 5. 주병진은
    '24.11.13 8:11 AM (119.192.xxx.50)

    뭐니뭐니해도 일요일 일요일밤에 죠
    노사연과 이경규와 넘 웃겼어요

    끝사랑의 남자분들이 50 넘은분들인데
    주병진은 65세면 진짜 젊게 보이는거더군요

    그래도 말 할때 너무 조심스러워하고
    그때의 당당함이 작게보여 슬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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