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들어가 살 수 있으면 몰라도 아이 고등 졸업할 때까진 학군지에 있을 생각이라서요.
여의도 브라이튼 한강 조망 되는 라인 관심 있는데 사실 그 앞에 삼부 아파트 재건축 되면
조망권도 막힐 거라서요...
지금 분양가에 매매 나온 게 좀 있더만... 모르겠네요. 어차피 몇 년 세 줘야 되는데 그러느니
재건축 아파트가 눈에 들어오네요.
향후 7~8년 후 입주한다 생각하고 한강 조망 염두에 두면 여의도 어디 아파트가 좋을까요?
평형은 나중에 최소 40평형대 후반 생각해요.
공작이 추진이 빨라서 관심 있었는데 전부 소형 평형이라 나중에 큰 평형대가 어떻게 나올지
미지수네요.
왜 여의도냐고 묻지 마시고... ㅎㅎㅎㅎ
강남은 솔직히 넘 고가이고 거기까지는 직주근접이 아니기도 하구요.
토지거래허가도 걸리고요.
여의도는 자주 가는 데라 심리적으로 편합니다.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유지하면서 투자용으로 당분간 묶어둘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