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가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최종회를 90분 특별 확대 편성한다.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극본 한아영, 연출 송연화)는
10회인 마지막 회에서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기 위해 러닝타임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번 최종회에서는 아빠 장태수(한석규)와 딸 하빈(채원빈)의 엇갈린 진실 찾기가 극적인 결말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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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뭔지 잘 모르겠다는분들
당연해요
마지막 10회에 한꺼번에 궁금증 다 풀릴듯..
9시 40분 !!!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