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변비에 이거

변비 조회수 : 2,217
작성일 : 2024-11-10 10:32:26

https://naver.me/5N1zn6MD

 

청국장고익마 청순바이츠로 검색하시면

여기저기 많이 팔아요

 

이게 청국장으로 만든 과자인데요

작은애가 순창 고추장마을로 소풍갔다가

거기 체험관에서 나눠준 샘플로 먹어봤는데

그간 먹어본 변비보조제 중 제일 괜찮았어요

연유커피나 푸룬주스는 너무 격하게 신호가 오고

변비약을 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고 할 때

장운동을 시켜주는 효과가 있는거 같아요

아래 어느 님 글에 컬리 청국장가루 얘기가 있어서

문득 생각나 적어봅니당

 

맛은.. 씹기에 바삭하고

끝맛에 청국장향이 좀 느껴져요

 

IP : 222.102.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프룬
    '24.11.10 10:39 AM (175.208.xxx.185)

    코스트코에서 파는 프룬 5~6개 드셔도 직빵입니다.

  • 2. ...
    '24.11.10 11:36 AM (125.191.xxx.179)

    윗분 말대로 말린 푸룬이 최고입니다
    마시는건 소용없구 비싸기만 하고요 조금먹으면 안나오고 조금 많이 먹음 배아프고..
    씹어먹는 푸룬
    네이버나 쿠팡에서 아무거나 싼거 사세요
    그 유명한 회사거느 도대체 왜그렇게 비싼지 이해가 안가요 똑같은 푸룬인데..

    마그네슘영양제도 효과있어요

    둘다 단점은 끊으면 다시 변비 온다는거 ㅎ

    그치만 둘다 몸에 어찌됐든 좋은 성분들이라 뭐라도 먹습니다

  • 3. 저는
    '24.11.10 11:39 AM (211.36.xxx.40)

    장쾌력. 꾸준히 먹으니 변비 없어요

  • 4. 콩은
    '24.11.10 11:42 AM (211.36.xxx.31)

    많이 먹음 안좋아요.우리나라 사람들이 콩에 너무 관대해요.

  • 5. 저는
    '24.11.10 11:55 AM (119.71.xxx.160)

    산화 마그네슘이 최고였어요

    많이 먹으면 설사하니까 적당한 량을 찾아

    자기 전에 복용하고 자면 거의 해결이 됩니다.

    산화마그네슘과 거의 비슷한 약으로 마그밀도 있습니다.

  • 6. ...
    '24.11.10 12:56 PM (59.7.xxx.134)

    청국장 가루가 좋다고해서 아침마다 빈속에 물많이 두숟가락씩 먹었는데 효과없었어요..
    마그밀,산화마그네슘 먹으면 나오긴하는데 장염증세처럼 장이 아파요ㅠ
    폴락스산도 먹어봤는데 삼일째 부드럽게 조금 나와요..이것도 역시 장염처럼 장이 아파요
    푸룬은 예전에 먹어봤었는데 위가약한 저는 속이쓰려서..
    장쾌력은 아직 안먹어봤는데 한번 먹어볼까봐요

  • 7.
    '24.11.10 6:49 PM (58.239.xxx.59)

    말린 푸룬 먹어야겠어요 저는 변을 일주일에 한번도 안보는것 같아요
    변비가 너무 심해 뱃속이 똥으로 가득찬 느낌
    말린 푸룬 어디서 사야하나요? 코스트코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054 양파 없이 닭백숙 14 양파가없다 2024/11/10 1,525
1645053 이친배신자, 두 주인공 부녀 꼴 보기 싫은 분 계세요? 14 에휴 2024/11/10 2,873
1645052 트럼프가 무서운 각나라 상황 10 ,,,,, 2024/11/10 3,947
1645051 체gtp는 지가 곤란한 상황이면 한도에 도달했다고 나오네요 12 .. 2024/11/10 1,983
1645050 난방 시작하셨나요? 9 2024/11/10 1,658
1645049 새끼발가락 ㅇㅇ 2024/11/10 397
1645048 당화혈색소 6.3 나왔어요 23 ㅈㅇ 2024/11/10 4,547
1645047 이영상 보고 눈물났어요 4 .. 2024/11/10 1,616
1645046 컨택트렌즈 추천해주세요 1 렌즈 2024/11/10 291
1645045 사십년 만에 친구를 만나고 왔어요. 5 2024/11/10 4,634
1645044 유급위기 고1 아들이 자퇴한데요 15 자퇴 2024/11/10 3,645
1645043 동물원의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노래 좋아하시는분 26 ㅓㅏ 2024/11/10 1,747
1645042 엄마때문에 변기막히면 아들이 뚫어주나요? 44 혹시 2024/11/10 3,727
1645041 머리감은 다음날이 더 이쁜거같아요 14 .. 2024/11/10 2,930
1645040 머리이식, 인공지능이 어디까지 발전할까요? 1 2024/11/10 388
1645039 탄원 서명, 서울시 멍멍구 야옹동 7 ** 2024/11/10 671
1645038 서울근교 단풍 어디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2 가자가자 2024/11/10 1,202
1645037 얼마나 더 많은 여자들이 죽어야 되는걸까요 5 아휴 2024/11/10 1,522
1645036 나이들면 친구도 다 싫어지나요? 23 skdlem.. 2024/11/10 5,545
1645035 (정년이 보는분만)제발 정년이 목 돌아오게 해주세요 13 ㄷㄹ 2024/11/10 2,850
1645034 저는 변비에 이거 7 변비 2024/11/10 2,217
1645033 아침에 한 일 3가지가 펑크. 5 이런 날 2024/11/10 1,709
1645032 서울 유명한 안과 추천해주세요 7 사과나무 2024/11/10 1,392
1645031 난방텐트 싼 거 사도 효과 있을까요? 7 귤이 2024/11/10 1,206
1645030 솔직히 남자 연예인들 9 .. 2024/11/10 3,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