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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한 분이 다가오는데 불쾌해요

흘ㅇ닌 조회수 : 10,590
작성일 : 2024-11-08 21:45:14

 

같은회사에 저보다 5살 많은 돌싱에 아이도 있으신분과 친해졌어요

업무하면서

근데 자꾸 영화보러가자 밥먹으러가자 하며 남친있냐 별 생각ㆍ없었는데 순간 제가 나이가 많아 (34세) 우습게 보나 싶어요

그 분이 지나가는 말로 요즘 여자들 나이 많으면 돌싱도 생각한다더라. 하며 저를 떠본것 같거든요

너무불쾌한데 한방 멕일 방법 없나요?

IP : 211.234.xxx.225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1.8 9:47 PM (180.70.xxx.42)

    저 같으면 앞으로는 정색할 것 같아요.
    계속 추근대면 정공법으로 혹시 저한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으신가요? 죄송하지만 저는 현재 이성을 만날 생각이 전혀 없어요 하고 완전 차단

  • 2. ...
    '24.11.8 9:48 PM (122.38.xxx.150)

    정중하게 은근하게 그러면서도 단호하게 넘기세요.
    같은 회사 동료인데 맘 상해서 좋을일도 없고 오버같지만 세상 무섭습니다.

  • 3. 34
    '24.11.8 9:48 PM (125.129.xxx.117)

    가 뭐가 많아요 ? ㅋㅋ
    조금 친절하게 대해주면 착각하는 사람들 많죠 남친 있다고 하세요

  • 4. 제제네
    '24.11.8 9:48 PM (125.178.xxx.218)

    34살이 많다니요??
    꿈도 꾸지 못하게 철벽치세요.

  • 5. 불쾌
    '24.11.8 9:48 PM (211.234.xxx.225)

    애 있는 이혼남이 미혼에게 다가오다니..
    저 못생긴것도 아니고 가난한 장녀도 아닌데.. 하..

  • 6. ....
    '24.11.8 9:51 PM (122.36.xxx.234)

    예의상 상대를 해주니까 자기한테 호감 있다고 착각해서 저러는 것 같네요. 그냥 업무얘기만 하고 사적인 얘기 할 여지를 주지 마세요. 마주치면 간단하게 인사만 하고 스몰톡, 리액션 같은 것 일체 하지 말고 바로 자리 뜨기.

  • 7. 그냥
    '24.11.8 9:52 PM (70.106.xxx.95)

    절대로 사적인 내용 메신저나 카톡 응답하지마시고
    회사내에선 일 이야기만 하고
    사적인 대화는 그냥 철벽치는 수밖에요

  • 8.
    '24.11.8 9:52 PM (211.234.xxx.225)

    나이차도 많고 이혼하신분이니 당연 이성으로 안보여 편히 대했는데 제가 우습게 보이나봐요

  • 9. ㅇㅇㅇ
    '24.11.8 9:52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저 못생긴것도 아니고 가난한 장녀도 아닌데.. 하.

    다른 사람 두번 죽이지 말고
    그냥 부드럽고 단호하게 대처하시길

  • 10. ...
    '24.11.8 9:53 PM (115.21.xxx.164) - 삭제된댓글

    멕이지 나시구요. 그냥 같이 영화안본다 안한다 하고 애인 있다고 하세요.

  • 11. 82에
    '24.11.8 9:53 PM (118.235.xxx.28) - 삭제된댓글

    34살이 가입 되어 있네요

  • 12. .....
    '24.11.8 9:54 PM (115.21.xxx.164)

    인물없거나 가난한 장녀도 애딸린 이혼남 안만나요 ㅎㅎㅎ 쌍팔년도 감성 아니잖아요. 단호하게 아니라고 하면 되요

  • 13.
    '24.11.8 9:55 PM (39.7.xxx.44)

    남친 있다고 하세요 ... ㅠㅠ

  • 14. 참나
    '24.11.8 9:56 PM (58.120.xxx.112)

    못생긴것도 아니고 가난한 장녀도 아닌데.. 하.

    다른 사람 두번 죽이지 말고
    그냥 부드럽고 단호하게 대처하시길2222

  • 15.
    '24.11.8 9:57 PM (61.74.xxx.41)

    본인이 우스워보인다 이런 생각은 하지마시고요
    기계적, 자동반사적으로 거절하세요
    대기업 고객센터처럼요.
    되도록 문자 등 기록 남는 것으로요.

    아니요
    안됩니다
    어렵습니다
    싫습니다

    지금 단호하게 거절 못하면 곧 조직 내에 소문나고 머리아파집니다
    거절은 남이 해주지않아요

  • 16. 그 남자도
    '24.11.8 9:58 PM (182.210.xxx.178)

    웃으면서 편하게 대해주니 자기한테 호감이 있는줄 착각하나보네요.
    남친 있는 척 하세요.

  • 17. ....
    '24.11.8 9:59 PM (114.200.xxx.129)

    그냥 저희 남친 이혼남 아닌데요.???? 그런식으로 흘러 넘기고
    그냥 남친 있다고 하세요.,. 단호하게 나가세요 ..

  • 18. 미적미적
    '24.11.8 10:00 PM (211.173.xxx.12)

    못생긴 가난한 장녀가 기꺼이 애있는 돌싱을 처리해야하는건 아니니그냥 부두럽고 단호하게 대처 잘하시길 333

  • 19. ...
    '24.11.8 10:00 PM (1.235.xxx.28)

    남자들 착각 엄청 납니다.
    연락 받지 마시고 매정하다 싶을 정도로 냉정하게 대하세요.

  • 20. ..
    '24.11.8 10:01 PM (223.38.xxx.140)

    저 못생긴것도 아니고 가난한 장녀도 아닌데.. 하..
    ㅡㅡㅡㅡㅡ
    예쁘다 소리 듣는 사람인데 못생기고 가난한 장녀라면 이혼남 불편한 건 마찬가지에요

  • 21. ..
    '24.11.8 10:02 PM (61.254.xxx.115)

    영화보러가자 밥먹자하면 "제가 왜요??" 톡쏘아주셈.

  • 22. 아 그래요?
    '24.11.8 10:03 PM (121.162.xxx.234)

    제 주변에 39살 언니 있는데 선배 소개해드릴까요
    그 언니도 애 하나 있는 돌싱이라 잘 맞으실지도요

  • 23. ...
    '24.11.8 10:06 PM (121.133.xxx.136)

    연하만난다고 하세요 아는 동생더러 전화하라고 해서 보는데서 통화하새요 애인인척

  • 24. .....
    '24.11.8 10:10 PM (119.149.xxx.248)

    그 남자보다 5살많은 애 줄줄이 딸린 이혼녀 소개시켜주세요 잘 맞으실것같다고 하면서....ㅋ

  • 25. 그냥
    '24.11.8 10:10 PM (219.255.xxx.39)

    돌싱이 나 먹힌다 착각 혹은 후려치기중인듯.

    대꾸해주지마세요.씨알도 안먹힌다식으로...

    대화 특히 웃음(어이없다식 웃음포함)하지마세요.

    무응답이면 됩니다.사무끝..

  • 26. ...
    '24.11.8 10:21 PM (66.29.xxx.218) - 삭제된댓글

    그 분이 지나가는 말로 요즘 여자들 나이 많으면 돌싱도 생각한다더라. 하며 저를 떠본것 같거든요 ->

    나이많은 미혼 여성분들이 주위에 없어서 그런지 저는 못들어 봤네요^^....
    생각보다 제가 보수적 인가봐요 ^^....

  • 27. ...
    '24.11.8 10:23 PM (66.29.xxx.218)

    그 분이 지나가는 말로 요즘 여자들 나이 많으면 돌싱도 생각한다더라. 하며 저를 떠본것 같거든요 ->

    나이많은 미혼 여성분들이 주위에 없어서 그런지 저는 못들어 봤네요^^....
    생각보다 제가 보수적 인가봐요 ^^.... 라고 생각이 생각이 너와는 다르단다를 표현해보심이 어떨까요

  • 28. ,,,
    '24.11.8 10:36 PM (118.235.xxx.94)

    진짜 불쾌하죠. 차라리 애 딸린 이혼녀 소개시켜주세요 자기 수준을 알아야죠 연상녀도 괜찮냐면서 물어보세요

  • 29. 남자들은
    '24.11.8 10:39 PM (180.71.xxx.214)

    웃으면 자기 좋아서 웃는줄
    쳐다보면 관심 있어 보는줄 알아요

    눈도 마주치지 말고
    웃지도 마세요
    답도 단답형 무뚝뚝하게

    애가 젤싫다
    딩크할 예정이다
    말해야줘
    돌싱언니 소개해 주겠다 해야줘

  • 30. 이글이 더 불쾌
    '24.11.8 10:56 PM (222.100.xxx.51)

    상대가 이성으로 맘에 안들면 거절하면 되는데
    무슨 미혼이 돌싱보다 한계급 높은 것처럼 생각하네요
    니깟게 감히? 이건가요

    -결혼 21년차 씀-

  • 31.
    '24.11.8 11:01 PM (118.32.xxx.104)

    윗님.. 솔직히 싱글과 애딸린 돌싱은 급이 다르지 않나요? ㅡ.ㅡ

  • 32. ..
    '24.11.8 11:02 PM (14.63.xxx.60)

    저 결혼23년차인데 결혼시장에서 애딸린 돌싱보다 미혼이 한계급 높은거 맞지 않나요?

  • 33. ...
    '24.11.8 11:09 PM (211.234.xxx.105)

    한계급 높다니요?
    아예 계급이 다릅니다
    유유상종 끼리끼리 만나야죠
    애있는 돌싱은 애있는 돌싱녀 만나야함
    미혼이 왜 재처자리를 가요;;; 무슨 죄를 지어서...
    그냥 혼자 살죠.

  • 34. ...
    '24.11.8 11:11 PM (211.234.xxx.105)

    제가 아는 언니들 중 이혼했어도 애 있는 이혼남은 안 만나요
    잠깐 즐기고 헤어지기나하지...

  • 35. ....
    '24.11.8 11:28 PM (119.149.xxx.248)

    남의 애 키우는거 처럼 미련한짓 없는데 그 남자 아주 날로 먹으려 하네요 어디서 자식딸려서 감히 넘보실 넘보나요 재수없게...ㅠ

  • 36. ㅇㅇ
    '24.11.8 11:53 PM (125.187.xxx.79)

    급얘기가 왜나오죠ㅎㅎ
    돌싱은 돌싱끼리가 연애예능프로 공식인거 모르시나
    돌싱은 죄가 아니고 흠이 맞습니다
    급을.갖다대시나요

  • 37. 정확하게
    '24.11.8 11:56 PM (211.208.xxx.87)

    너는 절대 아니라는 걸 알려주셔야 해요.

    애 딸린 사람이라 난 애 학대할 것 같다 하면 애 버리고 치근댈 걸요.

    그러니 정말 어떤 이유도 붙이지 말고. 분명하게 쳐내세요.

    나이가 많은 운운하며 떠본 거 맞아요.

    그래요? 전 나이가 안 많아서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주제네요.

    무표정이어야 해요. 웃든 울든 저한테 관심있어 그런다고 착각해요.

    허리 아래에 뇌가 있으면 정말 돌았더라고요 ㅋ

  • 38. ㅇㅇ
    '24.11.8 11:57 PM (106.101.xxx.118)

    남친 생겼다고 하세요

  • 39. ...
    '24.11.9 12:02 AM (1.234.xxx.15)

    전 모쏠에 못생기고 돈없어도 미혼이 좋아요
    돈 많아봤자 양육비로 들어가죠
    왠지 돌싱들은 이야기만 들어도 우울해요 같은 경험한 사람끼리 만나야죠
    이혼한 사람들도 상대가 애 있음 꺼려해요

  • 40. 솔까
    '24.11.9 12:12 A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미혼도 미혼나름...
    34세 미혼에게 급을 나누기엔...

  • 41. 솔까
    '24.11.9 12:28 AM (1.234.xxx.15)

    34세든 44세든 재취자리 가야하는건 아님
    저렇게 한두명 이상한 사람들은 미혼 후려치는 이혼녀인가
    이혼녀도 못되서 결혼밖에 업적이 없는 아줌마인가

  • 42. ..
    '24.11.9 12:39 AM (221.140.xxx.8)

    아는 언니 이혼했는데 소개 시켜줄까요? 비슷한 조건이라 한번 말해봤어요. 이혼하신 분들끼리는 맘이 맞을 것 같은데 어떠세요? 그 언니도 애 있어요.


    라고 말해보세요.
    헛소리 지껄이지 못하게 주제를 알게해주세요.

  • 43. 돌싱 프로
    '24.11.9 12:46 AM (210.204.xxx.55)

    나가 보라고 하세요. 괜찮은 분들 많이 나온다고...
    아픔 있는 분들끼리 서로 위로하고 사는 거 좋지 않느냐고 말해보세요.

    제가 원글님한테 애인인 척 전화라도 드리고 싶네요.
    제가 아는 사람은 원글님 같은 일 겪으니까 자기가 회사로 꽃바구니 보냈어요.
    열렬한 고백 편지와 함께...이혼남이 자꾸 주제 모르고 들이대니까...
    회사 사람들이 물어보니까 얼마 전부터 만나는 남자가 보냈다고 그랬더라는...

    그 사람은 만약 그래도 그 이혼남이 추근대면 그놈에게 훈남 사진이라도 보여주면서
    이 남자 어떨 거 같냐고, 얼마 전부터 좋아하게 됐는데 한번 봐달라고 그러려고 했대요.
    다행히 꽃바구니에서 그 이혼남이 단념하고는 그 뒤로 제 지인을 투명인간 취급하더래요.

  • 44. 어설프게
    '24.11.9 12:49 AM (117.111.xxx.4)

    거짓말하거나 이혼녀소개해준다는둥 비아냥 대지말고요
    영화보자 밥먹자 이러면 직장동료랑 사적으로는 만나기 어렵다고만 하세요.
    주제모르고 발끈해서 자기랑 처지 비슷한 애있는 돌싱들한테 험담하고 여기저기 말퍼져서 지가먼저 꼬리치고 벽치고 거짓말한다고 말 돌아요. 자기들끼리 얼마나 끈끈한데요.
    딱 일만하세요.

  • 45. ..
    '24.11.9 12:54 AM (218.236.xxx.12)

    글쓴님 결혼 안할건가요?
    결혼할 사람 있다고 철벽치면 되죠.
    그럼 서로간에 깔끔합니다.
    애매하게 구니까 지저분해지는거죠

  • 46. ....
    '24.11.9 1:03 AM (119.194.xxx.93)

    그래도 되는 사람이다 생각하나보죠
    딱 부러지게 말씀힌셔요

  • 47. .....
    '24.11.9 1:48 AM (106.101.xxx.126) - 삭제된댓글

    직장 동료가 저러면 진짜 곤란해요
    저는 심지어 유부남 상사가 저러는 걸 겪었거든요
    당시 만나는 사람 있었고
    그걸 상사도 아는데도 들이대더군요
    거부하는 내색 보이니까
    자기 지위 이용해서 진짜 교묘하게 괴롭혀서
    퇴사해버렸어요..

  • 48. ...
    '24.11.9 1:48 AM (142.117.xxx.158)

    으악,,, 읽고 있는 제가 더 불쾌해지고 화가 나네요.
    어정쩡하게 있다가 사귀자고 할거 같은데 빨리 철벽치세요.
    영화 보자고 하면, 전 돌싱하고 영화 안봐요~ 하세요.

  • 49. .....
    '24.11.9 1:49 AM (106.101.xxx.126)

    직장 동료가 저러면 진짜 곤란해요
    저는 심지어 유부남 상사가 저러는 걸 겪었거든요
    당시 만나는 사람 있었고
    그걸 상사도 알면서 들이대더군요
    거부하는 내색 보이니까
    자기 지위 이용해서 진짜 교묘하게 괴롭혀서
    결국 퇴사해버렸어요..

  • 50. 멕이지는 말고
    '24.11.9 2:18 AM (59.7.xxx.113)

    공적인 업무 외에 사적으로 연락하지는 않으시기 바란다고 말해주세요.

  • 51. ,,,
    '24.11.9 2:43 AM (183.97.xxx.210)

    미친 사람이네요

  • 52. ,,,
    '24.11.9 2:47 AM (183.97.xxx.210)

    근데 원글도 좀...
    왜 아줌마라는 말을 욕처럼 쓰나요?
    여적여인가

  • 53. ,,,
    '24.11.9 2:50 AM (175.28.xxx.238)

    미친 사람이네요 22

  • 54.
    '24.11.9 3:21 AM (61.105.xxx.6)

    34살은 정말 젊은나이에요. 그 인간 웃기는 놈이네요. 한마디 꼭 해주삼

  • 55. 여지를줬구만
    '24.11.9 4:02 AM (151.177.xxx.53)

    친해졌어요

    업무하면서
    ////////////////

    남자는요. 이러면 자신에게 섹스어필했다고 들이댄다고 믿습니다.
    원글님은 자승자박.
    그러니 결자해지.

    이제부터 절대로 웃는 낯 하지말고. 정색한 굳은 얼굴로 필요한 일에만 말하고 쌩하니 멀리 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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