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어느 곳도 구독한 거 없어요.
파친코, 더글로리 시리즈 다 나오고 한 달만 구독하고 해지.
집에 콘센트 하루종일 꽂아 있는 건 냉장고, 공기청정기 뿐이에요.
청소기, 세탁기등 매일 쓰지만 매일 꽂고 뽑고 해요 ㅎㅎㅎ
집에 조명 많은데 그것도 사용할 때만.
각종 충전기도 사용할 때만.
-이건 일주일에 2번 오시는 청소 이모님이 극혐 하는 포인트.
뭐 대충 그러하고요.
제 몸에 바르거나 들어가는 건 안 아끼는 편.
샴푸, 바디용품이나 기본 스킨케어 좋은 거 쓰고,
고기, 과일 제일 좋은 거 먹어요.
명품은 결혼하고 제 돈으로 산 거 1도 없고,
요즘은 늘 운동화에 에코백. 결혼전에 끼던 반지, 귀걸이 그런 거 그대로 아직도 잘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