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 우울증에
어릴때 품에 안긴 기억도 없음
딸아이 동생도 무서워서 못 낳겠음
내 자식이 내꼴 날까봐
근데 진짜 딸한테는 너무잘해요
조윤희랑 저랑 비슷하네요ㅜㅜㅜ
저도 엄마 우울증에
어릴때 품에 안긴 기억도 없음
딸아이 동생도 무서워서 못 낳겠음
내 자식이 내꼴 날까봐
근데 진짜 딸한테는 너무잘해요
조윤희랑 저랑 비슷하네요ㅜㅜㅜ
탈렌트니까 사람들마다 다른 취향 차이 고려한다해도 예쁜 얼굴일텐데
그리고 아직 젊고 그런데도 왜 그런지 제 눈에는 대개 촌스러워 보여요.
이동건이 사랑에 빠졌다가 다시 나왔다 해도 이해가 되는 정도.
저희 형제 5명인데 부모님이 그냥 밥만 먹여 키웠거든요
단한번도 부모가 있단 생각해본적 없어요
이게 트라우마였는지
형제 5명 다 아이는1명만 낳고
애를 너무 애지중지 키워요 과할정도로
이해라는 말을 그런데다가..;;;;
뛰어난 외모에 비해 여성적인 느낌이
덜하더라고요. 말투나 행동이 드라이하고 털털...
좋은 사람 좋은 엄마인데..여성적매력이 떨어져보여요.
씩씩하게 애 잘 키우고 자기일 잘하는 것만으로도
징징 피해자코스프레 동네방네 안떠드는 것만으로도 된 사람
예쁘기만해요
딸도 예쁘고..
좋은 엄마죠 ..아빠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게 안하게 노력하는것만해도
조윤희가 이상하게 별루.정이 안가는 타입
저희 형제 5명인데 부모님이 그냥 밥만 먹여 키웠거든요
단한번도 부모가 있단 생각해본적 없어요
이게 트라우마였는지
형제 5명 다 아이는1명만 낳고 2222
본인 상처가 있으니 딸에게는 엄마로서 정말 사랑 많이 해주고 싶은 마음 이해가구요
또 본인도 되게 성실히 열심히 긴장도 갖고 살아왔을거 같은데
아마 결혼하고 본인과 비슷한 텐션으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었을거 같아요
저도 그런 비슷한 타입인데 남편이 너무 아무것도 안하니까 진짜 이혼 생각 간절했거든요
조윤희님이 이혼 전에 잠을 못 자고 늘 괴로웠는데 이혼 후 잠도 잘자고 스트레스가 사라졌다고 하는 말 듣고 같이 부대끼며 사는거 보다 힘들어도 혼자 헤쳐나가는게 더 맞는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무튼 응원하고 싶어요!!
조윤희 방송보니 이쁜데 매력이 없긴하네요
깝깝해서 상대방이 답답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4842 | 주부가 저녁에 운동하는게 17 | ᆢ | 2024/11/09 | 4,940 |
1644841 | 시청과 남대문 사이에 앉아 있어요 14 | 하늘에 | 2024/11/09 | 3,667 |
1644840 | 50살 전산세무자격증 7 | .... | 2024/11/09 | 2,137 |
1644839 | 독서 한번에 몇시간 하시나요? 3 | 11월 | 2024/11/09 | 1,018 |
1644838 | 강릉에 쿠팡이 된다던데 새벽배송도 되나요? 3 | 쿠팡 | 2024/11/09 | 1,040 |
1644837 | 펌) 이번 주 다스뵈 2 | segw | 2024/11/09 | 872 |
1644836 | 연금 | 엄마 | 2024/11/09 | 1,164 |
1644835 | 5억정도 전세대출받으면 3 | ..... | 2024/11/09 | 2,564 |
1644834 | 80대 어르신 심박 조율기? 심장 박동기 시술하신 분 계신가요?.. 4 | .. | 2024/11/09 | 583 |
1644833 | 밥 먹으면 괜찮은데 과자, 아이스크림 먹으면 배아파요ㅠ 3 | .. | 2024/11/09 | 1,367 |
1644832 | 다들돈많은데 나만없는거같아서 다운되요 28 | 운빨여왕 | 2024/11/09 | 7,316 |
1644831 | 아가옷 사이즈 문의 4 | 아가옷 | 2024/11/09 | 404 |
1644830 | 기운차게 사는게 돈 버는 거 같아요 9 | ㅇㅇ | 2024/11/09 | 2,884 |
1644829 | 이 노래 찾아주세요. 4 | 올리버 | 2024/11/09 | 601 |
1644828 | 춥게하고 살았을때 매일 아팠어요. 65 | ........ | 2024/11/09 | 17,788 |
1644827 | 샐러드용 채소 뭐뭐 넣으시나요? 1 | . . | 2024/11/09 | 919 |
1644826 | 강아지가 주인을 빤히 쳐다보는 건 사랑한다는 표현이라는데 4 | dd | 2024/11/09 | 1,986 |
1644825 | 저는 요리하는 게 힘들지 않아요. 32 | ... | 2024/11/09 | 5,146 |
1644824 | 김장하면 먹는 김장소랑 속배추 4 | … | 2024/11/09 | 1,080 |
1644823 | 큰애가 둘째 국어봐주고있는데 5 | 콩 | 2024/11/09 | 1,576 |
1644822 | 필라테스랑 헬스 피티중에 2 | .... | 2024/11/09 | 1,454 |
1644821 | 이게 엄마가 딱히 요리한게 아닌가요??? 41 | ㅎㅎ | 2024/11/09 | 6,397 |
1644820 | 친구가 편집샵을 하는데 7 | ........ | 2024/11/09 | 3,131 |
1644819 | 다이어트는 왕도가 없네요 4 | ........ | 2024/11/09 | 2,967 |
1644818 | 스탠드51 가방 어때요.? | ........ | 2024/11/09 | 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