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대통령 지지율 최저 17

[새벽2]

부정은 가장 높은 74

 

 

[미쳤나]

아직도 두 자릿수라는게 믿기지않음

[ㅓㅏ]

ㄴ 더 믿기지 않는건 임기가 아직 반밖에 안지났음 ㅠㅠ

[지금 최저지요.]

곧 바닥을 갱신합니다.
또
또
또

좀만 기다리세요.

[레이디]

17은 대체 누굴까

[여기 양비론]

말하는 사람들중에도 17% 있을 듯

[나는나는]

높다고 생각합니다.1.7%라면 몰라도

[ca]

지지율 더 떨어졌군요!
어제 말인지 막걸린지 포괄적 사과쇼가 안먹힌건가요?

껄렁껄렁 반말 찍찍하고, 목 아프다고 그만하자 하고... 품격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던데. 비호감도만 더 높인 듯요.

[저 저]

막돼먹고 무식한 돼지한텐 17프로도 말이 안됨.
저런 놈 지지하는 17프로 인간들도 다 같은 수준.
그 아무말 대잔치를 보고도 여당과 기레기들은 진솔한 사과라 지랄이고 바보돼지는 지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뭐가 잘못인지 천지분간도 안되고... 엄청난 난국입니다.
저 새끼 끌어내릴 수 있는건 결국 국민입니다.
지지율 5프로 아래로 떨어뜨려야 해요.

[조사기간7일까지]

조사기간 5일에서 7일까지의 조사라 어제 그 반말찍찍 고압적태도 술주정횡설수설 대국민담와는 거의 반영 안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겨우 반나절이라서요

[음]

17도 알콜성 지능저하상태 아닐까요

[갤럽]

패널인데 전화든 뭐든 설문조사 왔으면 좋겠어요
쓸데없이 화장품 설문조사나 오고...
한자리수로 가는데 기여하고 싶네요

[ㅋㅋ]

대구는 긍정이 5% 오름.

[노노]

윤석열
"2027년 5월 9일 제 임기를 마치는 그날까지
모든 힘을 쏟아 일하겠다"



 

[...]

박근혜도 17퍼부터 나락가기 시작했는데 그땐 종편이고 뭐고
박근혜 잡도리 했고 지금은 저것들도 이재명이 안봐줄 인물이라 무너지면 끝이라 생각한답니다.
그래서 용산지킴이 열심히 하고 있죠 그러니 국민들이 나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