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오늘이 탄핵의 도화선에 제대로 불을 지핀 날이 되겠군요...
제 두 아이들에게 이런 나라를 물려주는게 미안해서라도 지금까지와는 달리 참여 해야 겠습니다.
지극히 소극적이고 소심한 i성향 사람입니다.
.
참고로 2017년도 에도 저 같은 사람이 참여하는 즈음이 결말이더군요 ..
안타깝습니다..
오늘이 탄핵의 도화선에 제대로 불을 지핀 날이 되겠군요...
제 두 아이들에게 이런 나라를 물려주는게 미안해서라도 지금까지와는 달리 참여 해야 겠습니다.
지극히 소극적이고 소심한 i성향 사람입니다.
.
참고로 2017년도 에도 저 같은 사람이 참여하는 즈음이 결말이더군요 ..
저도요~
갑시다~ 갑시다~
정치 무관심자라면 이런 글도 안 쓰겠죠
고맙습니다!
함께 해요.
정말 큰일 나겠어요.
저분이 이런글 쓸정도로 윤석열은 심각한거죠.
남대문 상인들이 가게 문닫고 집회 참석한다고
보수쪽 어떤 전직의원이 말씀하시던데요
오늘이 시작일이 될줄알았음
이거 어쩌지 하다 어떻게 이럴 수 있어가 분기점이죠 변곡점 맞으십니다
124 50처럼 하루종일 여기서 살면서 이재명 욕 민주당 욕 해야만 관심이 아니에요 공지에도 있는데 왜 원글에 어쩌라고 이상한 댓글 달죠?
정치한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공짜밥 얻어 먹고 다니는 사람들 극혐입니다 정치인들에게도 무관심이 답이다 싶은거죠
지역 주민을 위해 일한다? 누가 믿을까요 개인 사리사욕의 가장 좋은 수단이되는 직업이 정치인 아닌가요? 하다못해 아주작은 시의원 구의원들도 무슨 이권이 그리 많은지 선거기간 온 가족이 구설수에 노출되는 망신살을 극복하는 힘도 이 한 달 선거기간만 버텨 당선되면 집안을 일으킬 만큼 무수한 경제적인 이득이 따르기 때문이란 걸 누가 모를까요 그 위선의 정점에서 정치 놀음하는 두 분 빨리 내려오시도록 힘을 보태야겠죠
역시나 풍문으로 듣던 것 보다 더 심각한 현실을 목도하게 된 오늘 기억하겠습니다.
훗날 돌아보면 오늘이 중요한 분깃점이 되어있을거예요
훗날 돌아보면 오늘이 중요한 분깃점이 되어있을거예요 222
채해병이 그랬어요
2찍은 반성도 않는데 내가 길에서 왜 또 왜
그런데 그 채수근 해병이 왜 구명조끼도 입지 못한 채 격랑에 휩쓸려갔는지 왜 박정훈 대령은 저토록 고통받는지 답을 찾을 수가 없고 나라도 아니면 안되겠는 거예요
끌어내릴 거예요 그 답을 찾을 거예요
어깨 걸고 서로의 촛불을 들고 어디서든 만나요 우리
구체적으로 뭘 목도하고 어떤 면에서 심각성을 느꼈는지 정도는 적어주실 수 있죠?
집회든
탄핵이든
개헌이든
그 무엇을 한다해도
위증교사범 구속이 먼저
죽쒀서 개줄순 없으니
충분한 설명이 있는데도 왜 궁금해하는지
먼저 적어야 묻는 예의가 아니에요? 뭐 맡겨두셨어요?
장님무사가 아니라
금치산자에 가깝다는걸 오늘 생방송으로 전국민이 목도했죠.
사과는 하는데,
난 잘못한거 없다!
말인지 …ㅉ
트럼프가 우리 윤통 척보면 바본줄 알겠다. 그러니,
친구가 그래요.
아마 안봐도 알지않을까? 그럽디다.
ㅡㅡ
그러하죠.현실감 1도 없는 핫바지.
말 몇마디 들어봐도 무식하고 교양없고 국민은 안중에 없고 멍청하고 자기 부인과 측근들 부역자들 밖에 없어요..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를 아침 저녁으로 천번씩 해야 저 깡패같은 모습이 좀 나아지려나요
트럼프가 대놓고 뱌보취급 한건 문재인인데
A4용지 들고 줄줄 읽어대던 문재인 코스프레 한 유명한 장면 모르시나요?
수구 유툽좀 그만 보세요. 윤석열 스럽게!
가족이 퇴근하며 현관에 들어오자마자 그래요
오늘 윤석열 깡패같이 반말에 장난 아니였다며
누가그래 물어보니
지하철에서 사람들이 수근대는걸 들었대요
원글님처럼 정치에 전혀 관심 없거든요
그 정도로 국민들 충격이 장난 아닌 거 같아요
정말 답이 없다
집회 참여 의사글에는 유난히 그들의 댓글이 붙죠 정치적 금치산자들
뭐라고요?트럼프가 문재인 대통령을 대놓고 바보취급응 해요? 내 친구 문재인이라 했던 트럼프인데 아디서 일베에서 줏어들은 썩은 가짜뉴스를 뿌려요? 급해요 그만큼? 왜 급해요 이토록?
원글님 용기내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2에 원글님과 같은 지성인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저도 당분간 토요일 약속은 잡지 않을거에요
독립운동하는 마음으로 집회에 참여할겁니다.
함께 힘을 모으고 나라 바로 세웁시다.
기억의 오류
자기가 할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서 읽는게 바보가 아니죠.
자기가 무슨 말을 하려고
국민담화를 하는지도 모르는 자를 바보라고 하죠.
여우같은 트럼프가 문재인 패싱하고
지맘대로 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ㅡㅡ
역사가 평가하는 네고시에이트라고 타임지 표지를 장식했던 대통령이었습니다.
콜걸남편이라고 불리는 자를 …
비교대상도 아니지요.
국민은 오염수나 먹이고
내가 하는 말이나 듣는 존재로 알고 있는 대통령을 아직도 댓글로 방어하는 당신들이 불쌍한 것입니다
나는 반말로 찍찍거리고 열차의자에 발올려 놓은 대통령 필요 없어요
특히 마누라 두둔 하려고 법까지 무시하고
필요없다 물러나라
참석하려고
나름 궁리중예요.
처음으로요
106 오늘 애 쓴다 ㅎㅎ
말해보라구요
정치 무관심자가 탁핵집회에 뛰쳐나갈만큼
충격적으로 목도한게 뭔지
말투가 무식하다 태도가 시건방지다 이따위말고
나라가 전복할정도로 심각성을 느꼈으니 이런글 올린거잖아요
아무리 문해력이 떨어져도 원글과 원글 댓글에 다 있는데 왜 광분?
무식한 말투 시건방진 태도? 웬 자화자찬? 기본이 안된건데?
게거품 물고 왜 달려드는지나 말해보세요
82공지글도 무식해서 못 봐요?
이런 글 왜 올리나?는 제재의 대상이에요
보이네요
국민이 다 아는 내용을 그 부부만 모르는건지 모른 척 하는 건지
무지하던지 거짓말하던지 둘 중하나인데
둘 다 문제지요
답이 되었나요
저도 끓어요~~~
부글부글
정정 합니다.
매우 무지하던지 심각한 거짓말장이던지
혹시나 하고 녹화방송이라도 찾아본 시간이 아까움
매우 심각한 사안임
극단적인 표현 좋아하지 않지만
이럴 때 쓰라고 극한 표현이 있는 것 같음
예상은 했지만 직접 보고 들으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더군요..
진심 이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3년을 더 봐야하다니ㅡ
못 참겠어요.
오늘의 멧돼지 대통령 담와 한줄 감상평
천박하고 기괴하다 끝~
저 한데 묻지 마시고
초,록은 동색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라도 맞는 말 처럼 하려 애쓰는
한동훈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윤의기자회견 본 그를 지지하던 사람들의 속마음도 궁금하구요
구체적으로 뭘 목도하고 어떤 면에서 심각성을 느꼈는지 정도는 적어주실 수 있죠?
..................................................................................................................................................................................
지구밖 외계에 사시나요?
좀 다른 이야기지만..
두 분이 어떻게 부부가 되었을까 생각해본 적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불가했었죠
그런데 오늘 그 부분도 이해되더군요
두사람은 같은 성향의 분들이었더군요
한 참 부족한 아내가 사회적으로 그럴듯한 남편을 대 놓고 무시하고 깍아내리는 언행을 일부러 주변 사람들에게 하는 행위나
오늘 담화문에서 기자들과 전국민이 보는 생방송에서 진행자에게
귀찮은 듯 아주 대수롭지 않은 듯 반말을 고의로 내 뱉는 행위는 같은 심리적인 배경에서 나오는 행위라는 것, 설명을 더 하지 않아도 아실겁니다.
사람들에게 언행이 노출되어질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그 시선을 의식하면서 계산해서 연출하는 모습에서 그 자체를 보는게 아닌 그들의 계산된 심리적 의도를 볼 수있죠
결국은 대답을 제대로 못하네요.
대통이 무식하고 거짓말쟁이라는 님 감상평 말고 윤석열 답변 중 어떤 부분에서 나라가 끝장날 같은 심각성을 봤냐고 물었는데 문해렵이 딸리시는지 잘 이해를 못하는듯
결국은 대답을 제대로 못하네요.
대통이 무식하고 거짓말쟁이라는 님 감상평 말고 윤석열 답변 중 어떤 부분에서 나라가 끝장날 같은 심각성을 봤냐고 물었는데 문해력이 딸리시는지 잘 이해를 못하는듯
윤 탄핵이 왜 나라가 끝장나는 상황인거죠?
지금의 태통령 같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두고 볼 수 없다는 이유는 온 국민이 다 아는데 말입니다.
원글님 글을 읽어보면 현명하고
바르신 분인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관심을 가지신다니 다행이예요.
정치무관심자 아니에요
관심자고 지금 살짝 선동도...
진짜 무관심 저는 오늘 기자회견 보다가 졸았고
그냥 낮잠으로 연결시켰습니다.
지금도 여기 이런 반응들에 별 느낌도 없네요
윤통땜에 나라가 끝장날것 같으니 탄핵집회 나가시는 거 아니였어요?
문장을 다시 좀 읽어보길
쉽게 선동당하나보네요 다들
답해야 하는 건지 좀 의문이지만...
이해하시기 쉽게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똥멍청이에다 위선자를 대통령으로 둔 나라가
어찌 될지 설명이 더 필요한가요..
전 이만 자러 가겠습니다. 이 글로 많이 피곤하네요
106 101 공지 어겨가며 이런 글 왜 올리나?
질문 자격증 땄어요? 질문 판사예요?
니 수준이나 걱정해야지 왜 타인의 글에 이런 글 왜 올리는지 너님 뭔데 감정?
원글님이 착해서 그렇지 이런 댓글은 무시해줘야돼요 자아가 비대하다못해 비만하거든요 집회방해가 그 자아의 조미료고요
https://naver.me/57VJKime
트럼프의 귀환? 이렇게 대비하라”···외신, ‘문재인 회고록’ 조명
각국 정상들에게 문재인 회고록에 관심을 갖으라고 울나라가 아닌 미국 정치전문지가 권유한 기사예요.
글구 이들은 이미 트럼프가 승리할 걸 예상하고 있었다는 점.
106님은 윤거니 아니면 한, 것두 아니면 준천지 댓글알바?
역시나 였나 보네요.
지금껏 그자가 끼친 해악만도 국민들 중에서도
일반 서민들은 살나갈 일이 까깝하겠어요.
물가는 치솟고 밥먹고 사는 일 자체가
버거울지경
빽도 탁월한 실력은 없지만 근면 정직한
평법한 청년들 미래도 참 암울하네요.
도대체 그런 인간을 그자리에 올린
사람들,특히 정치인들
절대 잊지도 말고 용서하지 맙시다.
우리가 할수 있는 거 부터 철저히 제대로
하자고요.
개돼지는 면해야 하지 않겠어요.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어느 평론가가 그랬어요
몇개월안에 끌어내리지 못하면
결국 임기 채우게 될거라고
내년 여름 쯤이면 나라가 엉망돼서
시스템 복구가 힘들어질거라고 합니다ㅠ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안 된다니까요
그러니 잘 뽑았어야지
이제와서 ㅉㅉ
누가봐도 정치 대유관심자 ㅋ
222.108님
그렇게 잘아는 님은 뭐같아요? ㅋㅋ
댁이야 말로 정치 특대유관심자
지지율 20%이하고
더 떨어지는 상황이면
누구나 광화문 미어터지게 나설 때가 된거
맞아요
정치대유관심자 아니더라도요
하기싫은 억지사과를 빙자한 변명회 혹은 부인순진 호소회를 보고도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고 갈기는 기레기가 있더니 그게 꼭 기레기만 있는 게 아닌 듯 하네요.
그동안 그래도 검사정도 공부할 능력이면 기본 상황판단은 가능할 거라는 상식을 완전 뒤집는 자가 있더라는..새로운 걸 알게 된 날이었습니다.
서울대 법대 합격해 다닐 정도의 20대 자식을 아버지가 고무호스로 때렸다는 일화가 예사롭지 않았는데...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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