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가기 싫어질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조회수 : 864
작성일 : 2024-11-07 19:10:53

팀원, 상사, 팀장 다 보고 싶지 않은데

 

그만 둘 수도 없는 상황이에요.

 

청약이 당첨 되서 돈을 모아야 하거든요.

 

근데 회사 생활이 너무 하고 싶지가 않은데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하나요?

IP : 175.214.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직
    '24.11.7 7:25 PM (121.44.xxx.166)

    이직 준비 하시고
    더 열심히 분발 하시는 수 밖에요
    전 주급 받는 지라 매주 한번은 맛있는 거 사먹어요
    내 자리 탐내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니 그냥 저냥 시간은 잘 가더라구요

  • 2.
    '24.11.7 7:4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유투브에 장동민인가 탁재훈인가 김수미님에게
    회사가기 싫다는 사람에게 욕해달라는 거 있어요
    한 번 들어보세요

  • 3. ......
    '24.11.7 8:16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월급 포기할 수 없으면 그냥 마음 비우세요.
    하루 하루 알바 나간다 생각하세요.
    하루에 몇만원 짜리 알바 없습니다.

  • 4. .....
    '24.11.7 8:17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월급 포기할 수 없으면 그냥 마음 비우세요.
    하루 하루 알바 나간다 생각하세요.
    하루에 몇십만원 짜리 알바 없습니다

  • 5. 생각하기
    '24.11.8 2:07 AM (61.39.xxx.94)

    제 지인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두면 마트 알바를 해야 하나... 그러다가 마음을 고쳐 먹었어요 나는 회사에 알바를 가는 거다 . 그리고 주말이나 밤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시작했어요( 글쓰기). 나의 직업은 글쓰는 작가다. 그리고 회사에 알바를 간다. 그렇게 생각했더니 이렇게 돈 잘 주는 알바가 없더라고.... 그러니까 마인드 콘트롤을 하고. 뭔가 다른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운동도 좋고, 극장에 가서 영화감상도 좋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675 10년만에 짜장면 먹어요~ 7 ㅇㅁㄴ 2024/11/07 1,915
1643674 K2 다운패딩 데일리로 입기 어떨까요 7 ㅇㅇ 2024/11/07 1,790
1643673 부동산으로 망했는데 2 ㅡㅡ 2024/11/07 3,761
1643672 자폐는 치료나 호전이 안되는 병인가요? 5 ㅇㅇ 2024/11/07 2,613
1643671 붕어빵 많이들 좋아하세요? 10 붕어빵?? 2024/11/07 2,114
1643670 취미로 경마장 가시는분 계세요? 1 .. 2024/11/07 635
1643669 배추3통 무슨김치 담을까요 6 김치 2024/11/07 1,344
1643668 안보길 잘했네 3 2024/11/07 1,289
1643667 대한민국 최고 사랑꾼이자 애처가... 3 2024/11/07 2,406
1643666 부동산 가지신분들 조심하세요 37 2024/11/07 27,369
1643665 아까 임금체불 여쭤본 사람인데요 4 ... 2024/11/07 595
1643664 한번 웃고 가세요. 2 ... 2024/11/07 1,318
1643663 다이어트라 샐러드 먹었는데요 7 ㅍㅍ 2024/11/07 1,525
1643662 ‘尹 비판 글 작성자, 한동훈’ 논란에…국힘 “등록된 동명이인 .. 7 ........ 2024/11/07 1,878
1643661 진짜 맹물로 국수 끓여먹기도 하나요? 6 ... 2024/11/07 2,202
1643660 김건희는 진짜 열심히 살았네요 27 ㅇㅇ 2024/11/07 6,330
1643659 윤남기이다은 돌싱글즈 9 이다은 2024/11/07 5,097
1643658 Vietnam 급질^^;입니다 1 하늘땅 2024/11/07 1,081
1643657 엄마에게 요양원가시라고 소리질렀어요 69 불효녀 2024/11/07 20,804
1643656 조국이 그때 검찰개혁을 완성했었으면....ㅜㅜ 17 .. 2024/11/07 2,845
1643655 회사가기 싫어질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 2024/11/07 864
1643654 권성동 체리따봉도 거니가 문자보낸거같다고 제가 그랬잖아요 3 2024/11/07 2,051
1643653 저렴한 저 말투라도 좀 안들었으면 6 정말 2024/11/07 1,624
1643652 다이렉트 보험 들 때 차량정보 어떻게 확인하나요? 4 .. 2024/11/07 336
1643651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괜히 걱정했다, 진짜 사과하는 .. 1 같이볼래요 .. 2024/11/07 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