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가기 싫어질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조회수 : 903
작성일 : 2024-11-07 19:10:53

팀원, 상사, 팀장 다 보고 싶지 않은데

 

그만 둘 수도 없는 상황이에요.

 

청약이 당첨 되서 돈을 모아야 하거든요.

 

근데 회사 생활이 너무 하고 싶지가 않은데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하나요?

IP : 175.214.xxx.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직
    '24.11.7 7:25 PM (121.44.xxx.166)

    이직 준비 하시고
    더 열심히 분발 하시는 수 밖에요
    전 주급 받는 지라 매주 한번은 맛있는 거 사먹어요
    내 자리 탐내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니 그냥 저냥 시간은 잘 가더라구요

  • 2.
    '24.11.7 7:46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유투브에 장동민인가 탁재훈인가 김수미님에게
    회사가기 싫다는 사람에게 욕해달라는 거 있어요
    한 번 들어보세요

  • 3. ......
    '24.11.7 8:16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월급 포기할 수 없으면 그냥 마음 비우세요.
    하루 하루 알바 나간다 생각하세요.
    하루에 몇만원 짜리 알바 없습니다.

  • 4. .....
    '24.11.7 8:17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월급 포기할 수 없으면 그냥 마음 비우세요.
    하루 하루 알바 나간다 생각하세요.
    하루에 몇십만원 짜리 알바 없습니다

  • 5. 생각하기
    '24.11.8 2:07 AM (61.39.xxx.94)

    제 지인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두면 마트 알바를 해야 하나... 그러다가 마음을 고쳐 먹었어요 나는 회사에 알바를 가는 거다 . 그리고 주말이나 밤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시작했어요( 글쓰기). 나의 직업은 글쓰는 작가다. 그리고 회사에 알바를 간다. 그렇게 생각했더니 이렇게 돈 잘 주는 알바가 없더라고.... 그러니까 마인드 콘트롤을 하고. 뭔가 다른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운동도 좋고, 극장에 가서 영화감상도 좋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0693 예전에 서자인 삼촌을 서삼촌이라고 했다고 하는데요.. 2 .. 2025/02/02 1,417
1680692 유방암 수술 후에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8 ........ 2025/02/02 1,381
1680691 직업에 귀천이 있는 것 같아요. 27 000 2025/02/02 5,275
1680690 급) 남고 졸업생, 졸업식 뭐 입힐까요? 14 하양구름 2025/02/02 772
1680689 전한길 극우 아닌가요? 28 두길 2025/02/02 2,330
1680688 한국사 시험 혜택 2 ㅡㅡㅡ 2025/02/02 893
1680687 스마트워치 사용하시는 분들 18 후기 알고 .. 2025/02/02 2,350
1680686 동영상 용량이 큰데 줄여서 저장할수있는 방법 8 Please.. 2025/02/02 608
1680685 외동은 결혼시 기피한다던데 76 외동 2025/02/02 6,608
1680684 이준석 다큐가 나온다는데 꼭 들어가야 할 장면들 5 시끄러임마 2025/02/02 1,155
1680683 여주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1 2025/02/02 466
1680682 기자라는 직업이 대단한 직업인건 맞죠? 15 2025/02/02 1,956
1680681 영국의대 영국약대 요즘 많이 가던데 영국분위기가 그렇게 안좋아요.. 9 ... 2025/02/02 3,249
1680680 사주에서 대운이 바뀌는데요. 10 10년마다 2025/02/02 2,837
1680679 염색약이 얼굴을 작게 보이게 해줘요 5 오잉 2025/02/02 2,948
1680678 영국은 망한거 같아요 90 .. 2025/02/02 19,614
1680677 굿윌스토어 해보신분 7 ... 2025/02/02 1,679
1680676 결혼 19년차 시어머니 생신 1번 챙겼어요 72 ... 2025/02/02 5,746
1680675 그 순덕이 아세요? 89 예아니오 2025/02/02 6,193
1680674 제 결혼식에 동서 한복 준비해야 할까요? 동서의 화장도 제가 챙.. 17 kwo 2025/02/02 3,309
1680673 학습지복습 원래 이런식의 영업인건가요? 4 .. 2025/02/02 995
1680672 이혼숙려 걱정부부 편 봤는데요 48 걱정부부 2025/02/02 10,975
1680671 코스트코에서 골프공 할인 보셨나요? 1 서울. 오늘.. 2025/02/02 682
1680670 피자 한판이 쌀한가마니 값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 d 2025/02/02 7,221
1680669 인생에서 남편과 친구들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37 .. 2025/02/02 2,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