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도 안하고 국민 무시하다가
담화한다고 하길래 그래도 위기의식 느끼나 했는데
들어보니 다 동문서답. 술주정같은 자기 변명
기자가 김건희가 대선 전에 내조에만 전념하고 영부인 활동안하겠다고 약속한것 지적해도 딴소리.
김건희 대외활동 중단하겠다는말 절대안하고 자기가 판단해 국익에 꼭 필요한 것 말고는 이미 자제하고 있단 말에 티비 껐습니다.
지금 온갖 의혹에 꼭꼭 숨어있다가 순방간다고 드레스입고 나설수 없으니, 왕비 놀이 전용기 타고 가는 남미여행 포기할수 없어서 일단 대충 기자회견으로 얘기하고 오라고 시킨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