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파트도 그렇고 단독에도 중국인들이 집을 사서
오나봐요.
제사 사는 구축에도 6년전 부터 보여요.ㅜ
동남아랑 결혼한 아들네랑 사는 집도요.
다문화로 대출이 싸다고 했어요.
저는 현재 5% 대 가산금리 포함해서 주택담보 대출
이자 내느라 60살이 낼모랜데 허리가 휘어요.얘네들은 젊더라고요.
분양도 다문화 특혜분양이 있어서 아들 친구네도 세종시에 3억 안되게 분양받아 도담동이라던데 34평이 6억이
되서 3억 사세차익 났다고 하네요.
왜 이런짓을 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우린 순 한국사람인데 나라에서 혜택 하나도 못받았는데
현재 다문화로 그런 가정들에게 왜 똑같이 안하고
역차별을 두나요?
대출 혜택으로 얘네들 집 전세나 대출이 쉬워져 넓혀가고 점점 우리삶으로 파고 드는데
정말 불편하고 시끄러워요. 냄새도 나고요.
중요한건 이번에 집 팔았는데
제집 구입한 젊은 부부가 신생아 대출 받는다던데
이것도 다문화 혜택으로 2% 대래요. 신생아 대출
강화해야해요.
늙은 저흰 5% 대 내느라 허덕이고 언제 회사 그만
다닐지 모르는 계약인데 젊은 신혼 부부만 대출혜택 주면서 만 55세 이상 부부들에겐 저리대출 없는게
말이안되요. 다문화니 조선족들에게 혜택 줄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 혜택을 줘야지 미친나라 같아요.
그러니 자기네 나라 안가고 출입국 드나들며 한국말 하거나 못하는 외국애들이 비자 연장 몇번씩 하며 돈벌려고 눈이 뒤집혀 한국 출입국에서 공무원이 외국인들인
자기들에게 소리지르네 마네 친절타령하는 꼬라지 보세요.
정말 나라 꼬라지 화딱지 나요.
한국말 한다고 한국인으로 둔갑해 우리에게 갑질하네요.
제발 세금 쓰려면 자국민에게만 쓰고
한번 쎄게 외국인들 싹 다 조사하서 좀 내보내고 인구의 0.5% 만 받아야 살겠어요.
와봤자 나라 세금이나 거덜나고 우리꺼 뺏어쓰고
뭐하나 좋아요?
인구 주는대로 널널하게 살면서 뭐하나 먹여살릴거 개발해서 대박 터짐 스웨덴 처럼 네덜란드 처럼 지네끼리만도
잘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