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결혼한 아내, 자기 자식들에게 무관심하고 부인이 말 하면 틱틱대면서 핸드폰이나 하고
나 건드리지 마라 귀찮다 마인드로
자신이 결혼한 아내, 자기 자식들에게 무관심하고 부인이 말 하면 틱틱대면서 핸드폰이나 하고
나 건드리지 마라 귀찮다 마인드로
여자도 마찬가지죠
그런 남자야 말할게 뭐가 있어요. 그런남자를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죠..
책임과 성실의 문제엔 남녀 구별이 없어요
남의아이 칭찬하고
자기아이에게 누구는 어떻다 비교질하면서
자식밉다며 속 터져하는 여자들도
못나기는 마찬가지
본인 인격.
그만큼이니 인연되어 선택하고 아이 낳고 사는데.
스스로 깎아 먹는 .
저희 전남편이 그랬어요.
다같이 떨고 있는데 자기 자켓 벗어서 친구와이프 주면서 춥지 않냐고.. 니 마누라도 옆에서 떨고 있다.
다른 집 아이들이 놀자고 하면 놀아주고 우리 애들이 놀자고 하면 인상부터 썼어요.
뭐 지금은 다 과거죠~
지인도 의사된 친척 아들 자기애 마냥 부러워하지만
정작 자기애한테는 인색하고 신경 안쓰고 놀러만 다니더라구요.
지인도 의사된 친척 아들 자기애 마냥 자랑스러워 하더니
정작 자기애한테는 인색하고 신경 안쓰고 놀러만 다니더라구요.
댓글 중에 자켓 벗어서 남의 아내 입혀준다는 남편 실화예요?
여기서 무슨 새끼 무슨 놈 하며 이혼 안하고 사는 여자도 뭐
자기 자신을 하찮게 여기는 자존감 낮은 사람의 특징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엄청 애쓰면서
정작 본인 가족은 본인의 연장선상으로 생각해서 귀찮게 생각하고 하찮게 여김
남녀 마찬가지죠
여자가 너무 게을러도 답이 없더라구요
남편은 직장에서 돈 버느라 바쁜데
전업 부인은 게을러서 집안은 정신없이 어질러있어요
요리도 귀찮아서 대충 반찬 사다먹고 해결해요
전업 부인이 집안일 요리 청소 다 귀찮아하고 가족 잘 안 챙겨요
집안일에 관심 없고 밖에서 지인들 만나고 쇼핑하고 외식하러 다니는거 좋아해요
남편 수입이 좋은 편인데도 저축 못 하고 산대요
(자가 아파트 있고 외동 아이 있음)
외벌이에 부인이 집안일 관심 없고 과소비면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