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 많이 했는데 갈비찜이 들쩍지근해요
간은 적당한편이라 긴장을 더 넣어도 될지 모루겠네요
일단 개운하라고 청양고추 조금 넣었고요..
연두같은거 넣으면 어떨까요?
양도 많이 했는데 갈비찜이 들쩍지근해요
간은 적당한편이라 긴장을 더 넣어도 될지 모루겠네요
일단 개운하라고 청양고추 조금 넣었고요..
연두같은거 넣으면 어떨까요?
들쩍지근한데 연두는 더 들쩍지근하게 만들죠.
짠맛을 가미해야 단맛이 감해지긴 하는데....
들쩍지근한데 연두는 더 들쩍지근하게 만들죠.
짠맛을 가미해야 단맛이 감해지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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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단 국물 절반 가량 덜어내시고, 맹물 추가하시고, 소금간 추가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그럴 때 청양고추 몇 개 넣고 끊이면 조금은 해소 되던데..
조미료나 단 맛 채소는 NO.
그렇군요.. 소금을 좀 더 넣어볼까봐요
여기 전에 올라온적 있는데
댓글에 홍고추 말린거 넣으라고 했거든요
댓글대로 넣어서 살렸다고 하더라고요
홍고추 말린것 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