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혈증있는데 전 과자를 먹어요 ㅠㅠ
여러분들은 과자 드시나요?
물론 빵도 매일 먹습니다 ㅠㅠ
이제 고지혈증 약도 먹으니
정말로 식단도 조절해야겠죠?
마른 비만입니다 배만 계속 나와요 ㅠㅠ
갱년기 맞구요
고지혈증있는데 전 과자를 먹어요 ㅠㅠ
여러분들은 과자 드시나요?
물론 빵도 매일 먹습니다 ㅠㅠ
이제 고지혈증 약도 먹으니
정말로 식단도 조절해야겠죠?
마른 비만입니다 배만 계속 나와요 ㅠㅠ
갱년기 맞구요
과자 집어 먹으면서 이 글 봤네요ㅋ
과자 안먹은지는 오래됐구요
유일하게 가끔 일년에 한두번 먹는거는
성분좋은거 따져서먹어요
전에는 가끔 오리외 리얼브라우니 마트서 파는거 먹었는데
요즘은 이것도 성분이 좀 안좋아졌더라고요
육포먹고있어요
과자는 감자칩이나 새우과자좋아해요
걍 먹어요
과자대신 견과류 먹어요
과자.아이스크림 넘 좋아해요ㅠ
자갈치 먹다가 뜨금하네요
젊었을땐 과자 안먹었는데 늙으니 과자가 땡겨요.ㅠㅜ
하루 두번 커피 마실때 쌀로 만든 전병이나 호두과자 딱 한개씩만 먹어요.
빵 먹을라고
과자 안먹은지 2-3주 됐어요
빵 그만 먹고 과자 먹을까 생각 중
냉동피자 뎁혀 입에 물고 이 글보고 있어요
과자는 신제품 나오는거 다 사먹고 원래 먹던거도 먹고
고혈압약 2년째 복용중입니다 ㅜㅜ
꼬깔콘 먹다가...잠시 주춤..마저 먹었습니다~~~ㅎㅎ
저도 고지혈 마른비만이어요~~~
50초인데 과자 완전 좋아해요. 근데 살찌니 조절해서 먹어요. 일주일에 한번정도 먹는 듯 해요
과자는 싫은데
빵을 자주 먹어요ㅠ
50대 부부 과자 아직도 열심히 먹습니다ㅠ
유혹을 이길 수 없어서 빵 과자 라면 안 사놔요.
사놓으면...버릴 순 없는거죠
먹어요. ㅜㅜ 과자 먹고싶어서 밥은 조금 먹고 ...
밥도 좋아하고 과자도 좋아하는데 과자를 못끊어요 ㅠㅠ
강냉이로 대체
과자보다 조금은 낫겠지 하면서 ㅎ
우유랑 같이 해서 씨리얼 종류는 먹는데 과자는 즐겨 안 먹어요.
빵도 한달에 한번 행사있을때 사서 먹구요.
호빵은 요즘 행사해서 한봉다리 사서 며칠에 한개 먹어요.
과자는 안먹고 빵은 가끔 조금씩 먹어요.
근데 원래 과자 안먹었어요
과자 빵 달고 살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싶어 올 3월부터 안먹어요
살도 많이 빠지고 전 좋아졌지만 특별한 문제 없음 먹어도 괜찮을듯요
남편은 과자 자주 먹어도 날씬하고 건강에 문제 없어요 그저 부러울뿐
너무 좋아해요..
과자 먹고 싶어서 밥 조금 먹고 , 과자 먹어요 ㅜㅜ
지금도 화장대 서랍에 크라운 산도 한 박스 쟁여뒀어요
산도 한 봉지 방금도 먹었어요
빵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다행이에요
안먹다가 요새 많이 먹어요
그래서 예전엔 날씬했는데 지금은 뚱뚱 ㅠ
과자는 사랑입니다.
여러분 이게 다 무슨일입니까 ㅠㅠ
저처럼 콜레스테롤 높고 혈압 있는데도
드시는거예요???
동지들이여 ㅠㅠㅠㅠ
그래도 조금씩 줄여봐요 ㅠㅠㅠㅠ
커피도 물론 자주 마셔서 괴롭 ㅠㅠ
어떤 사람들은 집에서 마시는 맥주 한캔이 삶의 낙이라면
전 일일 일과자가 낙 ㅋ
참 그레인 한 봉 먹고 아이비 한 봉 먹으면서 이 글 보고 있어요.
살찌려면 과자부터 땡겨요.ㅜ
저는 안먹어요 빵도 별로
그래서 그런지 살이 안쪄요
과자는 안좋아했지만, 빵은 정말 좋아했던 사람인데
40후반부터 빵이 별로 안먹고 싶더라고요. 가끔 정말 가끔 먹습니다. 밥대용 샌드위치 정도.
혈압 콜레스테롤 정상입니다.
........버뜨 맥주를 못끊겠어요..ㅠㅠㅠㅠ 차라리 빵이 낫지..
갑자기 어떻게 안먹어요? 50년간 먹어왔는데.
매일 빼먹지 않고 꼭 먹네요.
견과류,어포, 과자, 빵, 과일, 커피
전 고지혈증은 없고 콜레스테롤 수치는 살짝 높은데, 의사샘이 아직 약먹기엔 이르다고
운동은 주3회 수영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요즘 관리하는 분들 많아서 없을줄 알았는데
저랑 비슷한 분들이 많네요 ㅎ
콜레스테롤 높다는데 곧 갱년기도 올텐데 걱정이네요
마른비만인데 못끊겠어요. 저당과자 사봤는데
하루 한봉지씩 먹고 이제 안사야지 했는데
또 다른거 기웃거리는 제가 싫어요. 흐ㅠ
전 빵 과자 다 먹으면서
일어나자마자 먹는 고지혈증 약도 간식처럼 생각했나봐요
의식안하다가 원글님글에 아차 싶네요 ㅠ
마른비만,고지혈증.갱년기 동지 여기있습니다.
과자..집에서 저만 먹습니다;;;;
제 전용 과자 서랍도 있어요 ㅎㅎ
근데 이글보고 과자 주문한거 취소하러갑니다ㅜㅜ
과자.. 제 식생활에서 매우 크고 중요한 비중을 차지해오ㅠ
먹어요..ㅜ
요 며칠 과자 안 사고 참고 있다가.. 밀가루가 먹고싶어 오늘 대파 스콘을 구웠어요.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계량도 안 하고 허겁지겁 대충 만들었는데..
맛이 또 있어요.
저도 고지혈증약 먹기때문에 자제해야 하거든요.. 진짜 작심삼일입니다.
아침에 사실.. 호밀빵도 한쪽 버터에 구워먹었어요..
과자 빵 엄청좋아했던 사십대 중반..
아침에 아이들 다 보내고 베이글에 버터발라 커피 한잔 먹는것이 행복이였는데..
올해 당뇨진단 받고 과자 빵 탄수 다 끊었어요
솔직히 삶에 재미도 없고 그런데..
남편은 그래요..
너 그전까지 남들은 평생을 먹을 빵이랑 과자 다 먹은거 같다고..
그전에 미리다 먹었다 생각하라고 할정도..
좋아했어요..
다이제랑 건빵처럼 목이 콱콱 막히는 과자 정말 좋아했구요..흑흑..
지금은 당뇨 수치 어느정도 잡히고 인터넷에서 당뇨빵 레시피 보고서 만들어 먹어요
밀가루 대신 아몬드 가루로..
저는 이것도 감지덕지인데..
다른 식구들은 엄마 불쌍하데요 ㅋㅋㅋ
이 맛없는거 엄마 평생 먹고 살아야 하냐구요
제가 니들도 엄마처럼 안될려면 조심하라고 합니다..
술 담배 안해요
과자 좋아하는데 간헐적 단식하며 4달 끊었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초코파이 빠다코코넛 뿌셔뿌셔 사다 펴 두고 먹었어요
지금 빠다코코넛 마지막 통 깠어요
아직 고지혈 없지만 가족력때문에 걱정 되긴 해요
입에 맞는게 없네요 넘 달고 짜요 그나마 어쩌다 먹는게 참크래커인데 이것도... 입에 맞는거 있음 하루에 한봉지 먹고싶네요
저도 나이들고 먹기 시작했네요. ㅠ
애들땜에 사다놓으니 자꾸 먹게됨..
저두 이번에 이마트 행사때 넉넉히 산게 이제 몇개 안남았네요
먹을때는 좋지만 살은 쪄서
이제 아예.안집거나 안사다놓으려고 노력하려는데
애들이 어마하게 먹어대요
옆에서 자꾸 먹게되요
방금 참크래커 먹었어요.
고등 아이는 과자 잘 안먹고 제가 다 먹어요.
담백한 과자 먹를때고 있고 몽쉘처럼 단 과자가 땡길때도 있어요
3일 전에 먹은건 편의점에서 파는건데.. 롯@샌드 초당옥수수 맛이에요..
좋아해요 과자 빵
과자,빵 다 먹습니다.
이래도되나 싶게 먹어요 ㅜ
어제 쓱데이 가서 조청유과 한상자랑 빵도 무지 사왔어요
과자, 빵, 케익, 초콜렛, 아이스크림 다 좋아하고 거의 매일 먹습니다
믹스커피도요
이럼 안되는거 아는데
그냥 먹습니다 ㅠㅠ
아메리카노 마시면서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먹고
라떼 먹으면서 빵에 크림치즈 발라 먹거나
로투스 먹어요
그런데 심각한 저체중이예요
하루 한 끼 먹는지라 ㅠ
몇달전 하루에 빵부장 한봉지, 펑리수 한두개 매일 먹었더니 콜레스테롤이 300 가까이 나와 놀라서 과자 끊고 6개월뒤 다시 검사하니 정상수치 밑으로 내려왔어요. 지금도 먹고싶지만 참아요ㅠㅠ
한번 먹기 시작하면 끊을수가 없어요
못살아요ㅜ 고지혈약먹고있고 과자조금씩 먹어요
쿠크다스2개는 기본이고 이것저것 과자들 조금씩먹어요
어찌 안먹어요ㆍ저 맛있는걸ㅠ
먹고 죽으랍니다
완전 과자킬러였는데,
넘 짜고(새우깡 포카칩 예감) 달아서( 초코파이 쿠크다스)
못 먹겠어요.ㅠㅠ
빵도 밀가루가 소화가 안 되서 비건 빵으로 먹어요.
가끔 뚜레쥬르 버터쿠키 먹네요
당뇨 가족력이 있어서 당을 멀리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오랜만에 먹는 과자나 빵들이 엄청나게 달더라고요.
휘낭시에도 넘 달아서 설탕 적게 넣는 곳 찾아서 먹고
맘모스 크림빵 슈크림빵 대신 쌀 치아바타 쌀소금빵 먹고요.
그래서 그런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다 정상이고
갱년기 증상도 없어서 밤에 잘 자긴 하네요.
저는 포카칩이랑 돌아온 썬칩 좋아해요 저는 달달한 과자는 안좋아해요
과자 좋아해요 어제도 치즈콘한봉
저녁엔 피자 한조각
대신 밥을 거의 안먹어요
일주일 빵이나 케익피스로 한개, 과자1봉지
대신 술,담배, 탄산은 입에도 안 댑니다...
전보다 많이 적게 먹어요.
자제하려고 노력합니다.
빵도 전처럼 먹지 않아요
자갈치먹다 뜨끔
매일 먹어요
유기농 찾고 그럼에도 과자 빵 사랑합니다
초코렛 아이스크림두요
콜레스테롤 높다는데도 그래요
저 과자 너무 좋아하는데 배가 점점 나와서 억지로 참고 살아요..
남편도 사다놓거나 제가 먹음 너무 행벅하며 먹는데 고지혚증 전단계라 제가 아예 집에 사다놓질 않아요
마트갈 때마다 과자코너 보는데 참기 힘드네요
하지만 억지로 참습니다..
과자 안 먹은지 10년도 더 되었어요. 먹게 되더라도 프링글스 같은 거 두 조각... 쿠키는 반 개 또는 1/4개... 와인 마실 때 워터크래커 두세개... 탄수화물 중에 가장 끊기 쉬운게 과자에요. 빵이나 케이크는 식사중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피할 수 없을 때가 있거든요. 요즘은 당뇨에 대한 염려 때문에 아침식사를 저속노화식단으로 하는데 몸도 가볍고 좋아요. 1달 지나니 탄수화물 생각도 별로 안 나더라구요.
뉴룽지라는 과자 여러봉 샀다가 너무 먹어서 남은거 남편한테 숨겨놓으라고 했는데 남편이 나간 사이에 찾아서 먹었어요,50대구요
성의없게 숨겨놨더라구요..
저는 과자 빵 안먹어요
누가 주면 조금먹고 내돈으로는 안사요
근데 반전은 술을 많이 먹는다는거
어제 친구랑 수다떨다가 생맥을 4개나 마셨어요
괴로워하며 라떼 마시고있어요 ㅜㅜ
고혈압 고지혈 당뇨는 없고 상태는 좋다고 해요
과자 없으면 무슨 재미... ㅎㅎ
과자 빵 떡 케이크 한과 구움과자.....
디저트는 내사랑
집에 @@@이 있지 이따가 커피랑 먹어야지 생각하면 콧노래가 절로 납니다
과자 신제품 맛있는거 기가막히게 쏙쏙 잘 골라요
어릴땐 늘 다이어트중이었어서 과자, 아이스크림, 라떼류 거의 안먹었어요.
햄버거도 1개 다 먹은적이 없었는데..
어느날부턴가 (30대중반 이후... ㅠㅠ) 그냥 놔지더라구요
엄마가 당뇨가 있어서 집에살땐 음식에 설탕이 전혀 안들어갔는데 집나와서 설탕 넣은 음식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고부터 설탕도.. ㅠㅠ
나이들면 더 관리해야한느데 저는 나이들면서 더 놓고 사네요...
그렇게 또 10여년넘게 살다보니.. 못 끊겠어요.. ㅠㅠ
좋아하는데 자갈치 먹다가..아..내가 뭐하는거지.하고 다시 묶어놈
균형있게 알차게 하면 아무생각도 안나는데
부실하게 대충 한 날은
과자니 뭐니 간식에 손이 가는거 같애요
밥은 끊어도 디저트 과자류는 못 끊겠어요. 마트 과자는 꼬깔콘 썬칩 프링글스 , 디저트류는 소보루빵 맘모스빵 소금빵 케이크 푸딩 돌려 가며 먹어요
과자류 정말 멀리하고 살아도 이 나이되니 고지혈증, 당뇨 전단계 경고 받고 있어요.
갱년기 되면 모든 수치 다 빨간불인데 과자류는 아니되옵니다.
어쩌다 입이 궁금해 한두번 서너개 먹는거하고
아주 입에 달고 사는거랑 다르죠.
그런사람 있어요..
과자뿐 아니라 과일, 떡등 먹을거 입에 달고
있는 울집 %#%&&&
콜레스테롤 수치랑 당뇨 전단계에서 겨우 벗어나서 과자를
안 사놔요.
쓱데이에 과자 엄청 샀어요.
깡, 칩, 링 스낵류 다 좋아하네요.
1일 1봉 바사삭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좋아해요.
나이드니 더 절재가 안되네요.
과자먹음 유독 헛헛하더라구요. 뭔가 입이 계속 궁금한 느낌? 과자 먹으면 밥맛없다는 말 저에겐 해당안되는. 헛헛해서 배부른데도 자꾸 뭘 먹게 돼요. 그래서 과자 대신 초콜릿을 먹어요.
50중반 갱년기오고 부터는 과자엄청 당기고 빵도 많이요
그런데 소화기쪽이 안좋아 밀가루 먹으면 속이안좋아서 건강생각해서 조금씩 맛만보는 정도로 먹고있네요
과자가 사람들이 먹는 사료라고 어디서 그러던데
저도 열심히 먹어요
저체중 마른 비만에 고혈압, 고지혈증 약 먹고 있구요.
에고 끊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저도 고지혈증 있는데 먹어요 ㅠ
아이스크림 과자 먹고 수명 짧아진다면
그냥 먹고 짧아질래요 ㅠㅠ
저는 원래부터 과자 안좋아해요
빵도 안좋아해요
피자 크림 치킨 안좋아해요
그런데 뚱뚱해요
흰 쌀방 중독이예요
과자 달고 사는 남편은 고지혈증 당뇨초기고
저는 피가 맑고 깨끗하데요
저는 과자는 한달에 한번 몇조각 먹을까 말까해요 별로 좋아하지 않고 빵도그래요
밥만 열심히 먹고 간식은 잘 안먹어요. 액상과당도 전혀 안 먹구요
과체중이고 50대이지만 고혈압 등등 성인관련 질환 전혀없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3368 | 정년이 좋아하시는 분들만!(뻘글! 4 | 가게 | 2024/11/04 | 2,002 |
1643367 | 낼은 옷 뭐입으실거에요? 8 | 날씨 | 2024/11/04 | 3,821 |
1643366 | "여론조사 부질없다"는 김민전, 문 지지율 4.. 5 | 계속 자던지.. | 2024/11/04 | 2,171 |
1643365 | 20대 무면허운전자 엄마 황당하네요 6 | 화가 난다 | 2024/11/04 | 5,283 |
1643364 | 공복소금 효과있나요? 4 | 알려주세요 .. | 2024/11/04 | 1,353 |
1643363 | 밭에서 쉬고 오니 간만에 편안한 하루 3 | 요보야 | 2024/11/04 | 1,416 |
1643362 | 친구 본인 조문왔어요 5 | 예절 | 2024/11/04 | 4,607 |
1643361 | 속이 후련함요. 울엄마 이제와서 투표 후회중 15 | ㅎㅎㅎ | 2024/11/04 | 3,858 |
1643360 | 돈까스가 왜자꾸 먹고싶을까? 17 | 이상해요 | 2024/11/04 | 2,963 |
1643359 | 정년이 드라마 참 좋아요 16 | 판소리 | 2024/11/04 | 3,397 |
1643358 | 정말 솔직히요, ㅠㅠ 46 | ㅇㅇ | 2024/11/04 | 27,538 |
1643357 | 기침 심하게하면 6 | 감기 | 2024/11/04 | 1,316 |
1643356 | 시내 중심가 지하상가는 노인들 아지트라 했다가.. 24 | ㄹㄹ | 2024/11/04 | 4,607 |
1643355 | '대전 핫플' 성심당 또 일낸다…7000평 밀밭 만드는 까닭 16 | ㅇㅇ | 2024/11/04 | 6,057 |
1643354 | 축의금 문화 진짜 꼭 해야 하나요? 밥을 왜 비싼 스테이크 4 | 결혼식 | 2024/11/04 | 2,669 |
1643353 | 정년이 다시 재방송보는데 2 | ㄷㄹ | 2024/11/04 | 1,654 |
1643352 | 남편들 못고치는 나쁜습관이나 버릇 있으신가요? 12 | ᆢ | 2024/11/04 | 1,686 |
1643351 | 계란 노른자가 전체적으로 유난히 붉어요 8 | 헉 | 2024/11/04 | 1,520 |
1643350 | 고교학점제 애들 잡는 수업편제표네요 12 | 예비고1 | 2024/11/04 | 2,826 |
1643349 | 미술 예고는 돈이 얼마나 들어갈까요? 10 | ㅇㅇ | 2024/11/04 | 2,299 |
1643348 | 말하기 싫은 엄마 6 | 싫다 | 2024/11/04 | 2,256 |
1643347 | 공부하는거 있으세요? 5 | ㅇㅇ | 2024/11/04 | 1,585 |
1643346 | 풀기힘든 문제가 생겼을때 신나는 분 계세요? 6 | 문제 | 2024/11/04 | 783 |
1643345 | 오늘자 친구들 대화 5 | ... | 2024/11/04 | 2,131 |
1643344 | 목뒤 통증은 병원 어느과로 가야하나요? 13 | 통증 | 2024/11/04 |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