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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미치게 다운되고 죽고싶은 것도 병이죠?

인생어렵다 조회수 : 1,188
작성일 : 2024-11-04 09:29:59

정신병...

또 도졌는지 주말부터 돌겠네요.

그냥 다 놓고 죽고 싶어요.

무엇도 위로가 위안이 안 되고

안 좋았던 기억만 자꾸 생각나고 기력도 재미도 흥미도 다 없고 다 귀찮네요.

매일 밥 뭐 해주나 이딴 생각이나 해야 하고 장 보는것도 지겨워요. 뭘 한푼이라도 싸게 살까 이 생각도 지긋지긋.

우습게 돈 많은 건물주 연옌들 오버랩 되고요.

사람이 이렇게 바보가 되어가나 싶어요.

주변에 사람도 없지만 있다해도 안 보고 싶고 얘기하면 기만 빨리구요.

살림은 할수록 느는게 아니라 더 못해 먹겠고 그지같고 사는 것도 살수록 어렵고 모르겠네요.

IP : 223.62.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4 9:31 AM (114.200.xxx.129)

    네 그정도면..ㅠㅠㅠ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 봐야 될것 같은데요.. 정상적인 감정을가지고 사는 ㅅ람들이 주기적으로 미치게다운되지는 않을것 같은데요

  • 2. Mmm
    '24.11.4 9:32 AM (70.106.xxx.95)

    생리주기에 따라서 그런거 아닌가요?

  • 3. 예전에
    '24.11.4 9:34 AM (61.105.xxx.88)

    생리하기전 그렇더라고요 ㅠ

  • 4. ㅇㅇ
    '24.11.4 9:37 AM (222.233.xxx.216)

    저도 주기적으로. .
    올여름 부터 추석 까지 번아웃이 오고 다 놓아버리고 싶어서
    남편한테 애들한테 말하고 추석에도 시가 친정에 말씀드리고 혼자 태배쪽으로 여행 가버렸습니다.
    절친 연락도 , 그 좋아하던 쇼핑 금융치료도 안 통하고 ...

    일상을 떠났고 연락을 끊었어요 실컷 쉬다 와서 정신과도 들렀고요 우울증 약 먹은지 3개월째 인데
    아주 조금 나아져서 슬슬 밥도 하네요

    원글님 스트레스 원인을 최대한 피하시고 병원도 가시고 나만 우선 생각하셍ᆢㄷ

  • 5. 일단
    '24.11.4 9:55 AM (182.221.xxx.177)

    병원가서 상담받고 약 드셔요

  • 6.
    '24.11.4 6:22 PM (49.173.xxx.72)

    돈만 많으면 ... 다 해결될거 같아요.. ㅠㅠ

  • 7. ..
    '24.11.4 7:50 PM (180.69.xxx.29)

    단순반복 일상들 재미없고 그래요 ..쓸데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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