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슬렁슬렁 옷 챙겨입고
공복에 달리기했어요 슬로우조깅 ㅎㅎ
4.1키로 32분정도
근데 넘 더워서 지금 카페왔어요 ㅠ
마지막 가을정취 만끽하세요 햇살이 찬란하네요
아침에 슬렁슬렁 옷 챙겨입고
공복에 달리기했어요 슬로우조깅 ㅎㅎ
4.1키로 32분정도
근데 넘 더워서 지금 카페왔어요 ㅠ
마지막 가을정취 만끽하세요 햇살이 찬란하네요
저도 생로병사 보고 오늘 저녁부터 달리기 시작하려고 해요. 첫날이니 맛보기로 힘들기 직전까지 해보려구요.
원글님 화이팅!
저는 그거보다 더 늦게 달려요^^
달리기 하기 좋은
가을햇살이
눈부시네요
저도 처음엔 페이스 7분 후반대였어요
요즘은 7키로 6분30으로 뛰어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곧 멈추실
오늘 내일뿐이 없슈
추워져요
7킬로 천천히 달렸어요.
상쾌하네요.
그 기세로 이불 정리 중입니다.
천천히 달려야 부상이 없어요. 멋 모르고 속도에 집착하다 6개월 고생 했거든요. 요즘은 7분대, 좀 컨디션 좋다 싶어도 6분대로 살살 뜁니다. 80넘어서도 뛰고 싶어요. 뛰면 기분이 정말 좋아요.
전 10분 달리기도 힘들던데 30분 대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