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교환기능보다도
경제가 성장하면 저절로 인플레이션이 되고
물가가 올라요
내가 살던 집에 금칠을 한게 아닌데도
10년전 1억하던 집이 지금 5억을 하고 있고
10년전 2천원에 사던 콩나물 지금 3천원을 줘야 하고
콩나물에 무슨 금칠을했거나 더 좋아지거나 그런거 없이요
모든 정부가 과도한 인플레이션을 무서워하고 있죠
그래서 돈이 갈곳이 없으면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 아님 예금으로 갈텐데
이제는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로 가면서
의도한건 아니지만 간접적으로 자산을 분산시키면서
과도한 인플레이션을 누그러뜨리는 역할을 하는거 같더라구요..
일견 이해가 되네요. 어떤식으로 흘러가든 미래는 암호화폐가 일반화 될테니 서서히 사람들에게 익숙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코비드가 여러 역할 한 것 중에 하나도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을 빠르게 자리잡아준 것도 있어요.
전같은 저금리로 돌아가기 어려워짐. 하이어 포 롱거....비트는 한번 최고점 찍은 후 장기적 하향으로 봄.
장기적 우상향이죠
미정부랑 블래록이 판 다 짜놨는데 떨어질리가요
돈 풀리는거로만 비트코인이 올라가는 게 아니에요
블래록이 블랙락 말인가요?
장기적 우상향이죠 2222
디지털 금이에요
장기적 우상향이죠 3333
본인이 아는만큼만 보이는거죠. 예전에 300만원일때도 비싸다고 못산분들 1억인 지금 살수 있을까요?
올라갈거라 생각하면 사는거고 내려간다고 생각하면 못사는거죠.